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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_길벗교회_내적치유소개_평신도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 참석자 간증문4

김영민_길벗교회_내적치유소개_평신도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 참석자 간증문4
자료출처 http://www.gilbut.or.kr/

길벗교회 관련한 글들에 대한 비판은 
기독교교리와 반대되는 부분을 조금씩 분석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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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평신도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 참석자 간증문3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S집사 (아내, 만 38세)

약 2년 6개월 전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 전까지 나는 세상적인 기쁨이나 세상적인 행복만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지난 2년 반 동안 정말 세상 어떤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누리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없이 산 그 동안의 시간들이 너무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음을 느꼈습니다. 늦은 나이에 주님을 만나니 알고 싶은 것, 경험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내적치유’가 뭔지도 모르고 참석한 ‘제10차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는 유아기 시절부터 나의 성장 배경을 통해서 내 안에 자리 잡게 된 상처와 아픔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아버지 없이도 반듯하게 잘 성장했다고 나름대로 자부했고, 사실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불편함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내 안에 상처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어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나는 엄마의 모든 의논 상대였고, 해결사였으며, 푸념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엄마가 불쌍하고 안쓰러웠기에 나름대로 그것들을 잘 감당해 나갔지만, 또 한편으로는 힘들고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를 통해서 주님의 치유의 은혜를 경험한 이후부터는 엄마와의 관계와 또 친정에 대한 나의 역할의 문제를 잘 조정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마음을 다해 엄마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년 반 전, 길벗교회에 등록하여 그동안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좋아서 예배, 말씀공부, 기도, 그리고 목장모임에도 열심히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1월부터 뭔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넘지 못할 벽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이며, 공의의 하나님이며, 사랑의 하나님인 것은 알겠는데, 문제는 그 사랑을 내가 느낄 수 없다는 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소리는 나오는데, “아버지!”라는 소리는 안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신다는 친근한 느낌을 느낄 수가 없었고, 알 수도 없었습니다.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에 참석하여 그 원인을 알게 되었는데 육신의 아버지와의 사랑을 내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여섯 살 때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에 대한 첫 기억이자 마지막 기억은 삼베옷으로 꽁꽁 묶인 돌아가신 모습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가지고 있었던 아버지에 대한 상(像)이 너무 어두워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상(像)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하나님 아버지가 나에겐 가슴으로 다가오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빠 없이 살아온 것도 서러운데, 이제 내가 하나님을 만나 너무 좋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그 사랑을 제대로 느끼고 누려보고 싶은데 그것조차 누릴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고, 괴로워서 계속 울며 지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을 느끼게 해달라고 안 다니던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계속 엉엉 울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정말 선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나의 안타까운 기도를 들으시고 빨리 응답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기도하는데 정말 하나님이 친아버지 같고, 그리고 내가 진짜 하나님의 딸 같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4살짜리 아이의 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아주 친근하게 아빠라고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 감격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있는 사람은 그 심정을 잘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40년 가까운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아버지나 아빠라고 불러본 기억이 없는 나였기에 예수 믿고 구원 받은 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를 못했는데, 내가 정말 4살짜리 어린 딸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울다가 웃다가, 자는 남편을 깨워서 “여보, 나 느껴져! 하나님 아버지가 진짜 아빠같이 느껴져!” 남편과 나는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좋으신 진짜 아빠가 생긴 것입니다. 그 후로 계속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친밀함을 회복해가기 시작했습니다.

딸이 아빠한테 투정하듯이 하나님께 얘기하기도 하고,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을 하나님께 남발하는 그런 관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을 알고 확신하며 살고 있습니다. 2007년 2월 말에 있었던 ‘제12차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는 내게 많은 갈등을 안겨주었습니다. 꼭 참석하여 은혜 받고 싶은 마음 너무나 간절했지만 ‘내적치유수련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 2년 전에 돌아가신 시아버님의 추도식이었기에 5녀 1남의 외며느리인 나에게는 굉장한 심적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회에 출석한 이후로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참 힘들고 치열함 속에서 제사를 추도예배로 바꾸었지만, 예배 후에 믿지 않는 시어머님과 시누이들은 절을 하시기에 음식은 다 차려야했고, 교회 일로 늦는 것에 대해 이해를 구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내적치유수련회’는 마지막 날에 은혜가 가장 많은데 참석할 수 없음에 아쉬움이 컸지만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참석하고 싶은 강한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오전 강의까지라도 들으려고 그 전에 장은 다 미리 봐놓고, 둘째 날 밤, 집에 와서 그 다음날 아침까지 음식을 다 만들어 놓고, 오전 강의 끝나면 바로 출발할 수 있게 준비를 다 해놓았습니다. 오전 강의 전에 목사님께 오후에 있는 ‘치유기도회’는 참석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잠시 후 목사님께서 ‘치유기도회’를 오전으로 할 테니 꼭 참석하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던지…목사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저를 위해 일정을 바꿔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2차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는 내가 자라온 성장배경이 내 성격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적치유수련회’ 시작 전부터 아버지와의 관계,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부분을 하나님께서 계속 만지셨고, 그로 인해 ‘내적 치유’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기에 작년에는 생소했던 강의들이 이번에는 정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활발하고 적극적인 기질을 주셨는데, 인격이 형성되는 5, 6세의 시기에 아버지의 돌아가심으로 인한 거절감과 엄마마저 나를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엄마치마만 붙들고 다녔던 내 모습…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감도 없고, 거절당하는 상처를 받을까봐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전화 받는 사람의 반응이 별로이면 상처를 받기에 전화도 잘 못하고, 위축되고 소심構?무척 답답한 나의 내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 중에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 철갑옷으로 무장한, 내 모습 안에 있는 웅크리고 고개 숙인 아이의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내 모습이었습니다. 그 안에서의 내 모습이 너무나 답답해서 “(하나님) 아버지, 저 답답해요! 저 이런 모습 싫어요! 상처와 거절감으로 생긴 이런 성격 말고, 진짜 아버지가 원래 저를 만드셨던 그런 모습으로 회복하게 해주세요. 저, 나가고 싶어요! 이렇게 웅크려있기 싫어요! 하나님, 숨 막혀요!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아버지 앞에서 자유하고 싶어요!”라고 울면서 애타게 소리 질렀습니다. 원래 내 모습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간절히 매달려 기도할 때, 성령께서 깊이 나를 만져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손가락 하나조차 까딱할 수 없는 가운데 이전에 내 마음과 생각을 묶고 있던 모든 것들에서부터 벗어나서 거칠 것 없는 자유함과 기쁨과 감사가 넘쳐 나왔습니다.

그 후로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나를 만지시고, 조금씩 나를 변화시켜 가십니다. 이제까지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며 살았는데 이제 그런 것에서 많이 자유해졌고,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의 목소리가 좀 퉁명해도 거절감으로 연결시키지 않고, 또 무엇을 하게 될 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서 “좀 못하면 어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하든지 못하든지 나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 그것으로 인해 나는 행복합니다. 두 번에 걸쳐 참석한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내 아픈 곳을 보게 하시고, 그곳에 소금을 뿌리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치유해주셨고, 회복시켜주셔서 바로 서게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잘못되어 있었던 엄마와의 관계를 바르게 회복시켜주셨고, 또 하나님 아버지와의 사랑의 관계, 잘못된 성격의 회복과 치유, 그리고 자유함, 이 모든 것이 ‘내적치유’를 통한 계속적인 성령의 역사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내적치유’는 계속적인 것을 알게 됩니다. 요즘은 나로 인해 상처받은 내 자녀들을 보게 하십니다. 그것을 볼 때 마음이 참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 곪고 터진 곳을 나를 치유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유하실 것을 분명히 알고 믿기에 포기하지 않고 소망 가운데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를 통해 나와 남편을 먼저 치유하셔서 회복시키신 하나님께서 내 자녀들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우리 가정이 온전히 회복된 가정으로 변화되고 세워질 것임을 압니다. 계속 자녀들을 통해 나를 만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우리 가정이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 선하시고 신실하신 나의 좋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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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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