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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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관련자료

김영민_길벗교회_내적치유소개_평신도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 참석자 간증문3

김영민_길벗교회_내적치유소개_평신도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 참석자 간증문3
자료출처 http://www.gilbut.or.kr/


길벗교회 관련한 글들에 대한 비판은 
기독교교리와 반대되는 부분을 조금씩 분석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 자료 시작 ----------------------------------
V. 평신도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 참석자 간증문3
부부간증 ➁
“그 날은 제 인생에 영원히 기억될 날이었습니다”
R 집사 (남편, 만 42세)

저는 만 40세에 비로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의 제 삶은 세상적인 원리와 내 자신만 믿는 인본적인 삶이 전부였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을 신(神)께만 바라는 의지가 박약한 존재라고 비웃으면서 많은 핍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사회생활하면서 술과 담배 등을 가까이 하며 세상적인 모든 것들로 가득 찬,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나름대로 가정적인 남편과 아빠라는 긍지를 가지고, 또 이 정도 하고 살면서 아이들 키우면 괜찮은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자부하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무척 교만하고 자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미국에서 목사로 계신 제 손위 처남은 이런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서 10여 년간 매일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위 처남의 이런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먼저 아내와 아이들이 2005년 1월, 미국 여행기간 중에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2월, 오랜 병환으로 고생하셨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삶과 죽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아내와 아이들이 가정에서 저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열리게 되었고, 결국 아내의 권유로 생애 처음으로 만 40세에 비로소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길벗교회에 출석하면서 목장에 출석하게 되었고, 목자ㆍ목녀님의 헌신적인 모습과 또 목원들의 삶을 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기독교와 예수 믿는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관념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학교》를 거쳐 이듬해인 2006년 2월에 있었던 ‘제10차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에 참석하면서 ‘내적치유’라는 용어도 처음 듣는 말이었기에 생소하였고, 또 그곳에서 무슨 치유가 일어나며, 내게 무슨 문제가 있으며, 무슨 치유를 받아야 하는 지도 몰랐습니다. ‘내적치유수련회’가 시작된 후 이틀 동안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말씀이 모두 남의 이야기로만 들렸습니다. “세상에 이런 많은 슬픔과 쓴 뿌리가 있구나!” 하는 정도였지요. 옆에서 은혜를 받는 다른 참석자들은 무엇 때문에 저렇게도 소리 지르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는지 이유를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나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듯이 보였습니다.

드디어 ‘내적치유수련회’ 마지막 날, 그날은 제 인생에 영원히 기억될 날입니다. 목사님께서 용서에 대해 강의하시면서 용서에 있어서 의지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지난 과거의 순간들이 영화의 화면처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고 마음에 품고 있었던 기억들이 제 안에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1년 전에 회사에서 직속 상사의 불합리한 처신으로 인해 내정되었던 승진이 누락되었고, 그리하여 용서하지 못한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생각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 악한 것들이 떠올랐고, 용서 못하는 쓴 뿌리와 세상적인 잘못들, 그리고 술, 담배 등, 이 모든 것들을 주님 앞에 펼쳐 보이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하며, 또 의지적으로 용서하면서 속에 뭔가 모를 답답함이 생기면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참동안 기도하던 중에 제 아랫배에서 주먹만 한 어떤 것이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굉장한 고통과 함께 아랫배에서 몸통을 타고 올라와 얼굴에서 바깥으로 무엇인가가 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눈만 멀쩡하게 뜨고 있었고, 제 소리가 아닌 다른 괴성을 지르며, 손과 발이 제멋대로 움직여지면서 제 스스로도 통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버둥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좀 더 큰 것과 또 다른 큰 것, 그리고 더 큰 것, 세 물체가 좌우로 움직이며 요동치면서 제게 고통을 주다가 얼굴에서 밖으로 튀어나갔고, 이것들이 나갈 때의 힘으로 인한 반작용으로 머리가 뒤로 젖혀질 정도였습니다.

제일 마지막에는 도저히 나갈 것 같지 않은 허리둘레만한 덩어리가 요동치면서 저를 고통스럽게 했는데 이것마저 튀어나간 후, 저는 완전히 기진맥진하여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면서 그 눈물을 그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이런 것이 감사이고, 기쁨이라는 것이구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뭔가가 내 안에서 많이 나갔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이러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느껴지다니!” 그리고 하나님 외에는 이 세상 무엇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아내도, 아이들도 그때는 전혀 생각나질 않았습니다. 한참을 지나 마음이 진정된 후, 하나님께서는 제게 일어났던 그 현상들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것들은 바로 내 안에 숨어있던 악한 사탄의 세력들이었고, 내게 일어났던 현상들은 내 안에 있던 악한 영들이 쫓겨나가는 것이었습니다. 41년간 하나님을 적대시하며, 세상 신(神)을 좇아 살던 모든 삶과 그리고 용서치 못했던 모든 상처들의 배후에서 역사했던 그런 악한 사탄의 세력들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근길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새신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상식으로만 알고 있던 ‘탕자의 이야기’와 ‘도마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하시면서 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탕자 이야기’의 주인공은 ‘탕자’가 아니며, 아버지를 스스로 떠난 그 아들을 이미 용서하시고 애타게 기다리시던 ‘아버지의 마음’이 주인공이란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하나님 품에 돌아온 저를 목마 태우시면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제게 강하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마는 단지 예수님의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을 만져보았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성경을 다시 살펴보았는데 “보고 믿는 것보다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더 복되다”는 말씀을 대하면서 보지 않고 실제로 체험하지 않으면 못 믿는 도마 같은 나에게 하나님께서 실제로 체험을 통해 역사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참 믿음을 가지고 싶은 강한 소원이 생겨났습니다. 그 후 아내와 함께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어서 말씀공부에 매달렸고, 목사님과 멘토를 통한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서 은혜 가운데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수전도단의 ‘독수리 제자훈련(DTS)’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적 내적치유수련회’를 통해서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고, 놀랍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베푸시며, 제 삶에 역사하시길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계신 그곳으로 매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것으로만 충만히 채워 주옵소서! 그렇게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 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 기사 자료 끝 ----------------------------------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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