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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_길벗교회_내적치유소개_내적치유가 필요함을 나타내는 증상(症狀)들은 무엇입니까?

김영민_길벗교회_내적치유소개_내적치유가 필요함을 나타내는 증상(症狀)들은 무엇입니까?
자료출처 http://www.gilbut.or.kr/

(rpt)☞ 여전히 김영민 목사는 아래와 같이 "쓴뿌리"를 설명하고 있네요~
이런 접근들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쓴뿌리" 개념입니다.

자존감을 가르치는 것은 자기존중의 썩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심리학과 신비적인 방법을 사용 안 하고
오직 성경적인 방법으로  내적치유를 하고 있는 것처럼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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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적치유가 필요함을 나타내는 증상(症狀)들은 무엇입니까?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상처가 있고, 그 상처로 인하여 쓴 뿌리가 깊이 자리 잡고 있을 때
그 상처와 쓴 뿌리는 겉으로 드러나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겉으로 드러난 증상들을 보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상처와 쓴 뿌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쓴 뿌리가 있을 때 그 쓴 뿌리의 상으로 다음과 같은 모습들이 겉으로 드러납니다.

(1) 낮은 자존감(自尊感)(Low Self-esteem)
낮은 자존감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것입니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주 “나는 부족해. 나는 연약해. 나 같은 게 뭘 해”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라오면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부모나 형제들,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같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자라온 사람이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주 좌절감 속에 빠집니다.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면서 얼마 동안 마음속에 평안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생기면 갑자기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들면서 좌절하게 됩니다.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네 근심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어떻게 하나님이 너 같은 사람을 사랑하고, 너 같은 사람을 용서하실 수가 있겠어?
하나님은 너 같은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아.”

(2) 잘못된 우월의식(Wrong Superior)
관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자신이 우월하고 강한 사람인 것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우월감을 나타내는 것은 우리 안에 무엇인가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월감은 우리 마음 안에 은밀히 자리 잡고 있는 열등감과 불안정감에서 나옵니다.
보통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는 고통스러운 열등감을 감추고 보상하려는 시도입니다.
어릴 때 부모나 형제들, 선생님으로부터의 부당한 대우, 과도한 징계나 학대,
또래집단의 괴롭힘으로 인해 자리 잡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우월감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들을 지속시키지 못합니다.

(3) 완벽(완전)주의적인 경향(Perfectionist Complex)
완벽주의자는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나 또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과 짜증과 잔소리가 많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에도 그들의 장점을 보기보다는 약점을 보고 지적하고 비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는 늘 일을 찾아다니고 늘 애쓰지만 자주 죄의식을 느끼며 꼭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 빠져 있습니다.
완벽주의자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늘 부족함과 죄의식을 느끼고 삽니다.
이런 완벽주의적인 경향이 생기는 이유는 자랄 때 완벽주의자인 부모나
엄한 부모 밑에서 용납 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가 없었던 사람이 완벽주의자가 됩니다.
완벽주의와 낮은 자존감을 갖는 것은 서로 통합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자기의 내면에서 항상 자신을 멸시하는 낮은 자존감에 사로잡힙니다.
이것은 종종 우월의식으로 나타나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공격하고 비난하는 모습을 띄게 됩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조그만 실수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역시 그렇게 대합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완벽주의로 인하여
좌절감과 패배감 속에서 자주 낙망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완벽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지 못하고
늘 부족함과 죄의식 속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지나치게 예민한 감정(Supersensitivity)
지나치게 예민한 감정을 가진 사람은 자주 깊은 상처를 받고 삽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 하고 인정을 받고 싶어 하지만
오히려 그렇지 못하기에 도리어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더 깊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는 종종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주 오해하고 곡해합니다. 오해할 일도 아닌데 오해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도 액면 그대로 듣지 못하고 곡해해서 듣습니다.
비정상적일 정도로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이러한 욕구는 여간해서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 깊은 곳에서 다른 사람의 칭찬과 인정과 격려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웬만큼 사랑을 주고 인정을 해주어도 만족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민하고 약한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 겉으로는 강한 사람처럼 행동하기에 자아가 강하고, 자존심이 강합니다.
자신의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을 거칠고 무뚝뚝한 모습으로 가장합니다.
그는 좀처럼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오픈하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자기 손에 넣고 지배하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상처를 입히려고 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예민한 감정은 상처로 인해서 생깁니다.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온 사람들은 지나치게 예민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5) 잘못된 죄책감(죄의식)(Guilty)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고, 머리로는 자신의 죄가 용서되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죄책감(죄의식)이 늘 그를 사로잡아서 계속 괴롭히고 있고, 자신을 증오하면서 삽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미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기억지도 아니하심에도 불구하고
 의식적으로든지 무의식적으로든지 죄책감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서 사고가 일어났고,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가정에 우환이 생겼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원망하는 거짓된 정죄감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비난하고, 자기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고,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사랑 받을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느낌을 갖게 됩니다.
죄의식으로 갈등하는 사람들은 결벽증이나 강박증, 무력감, 수치심, 열등의식,
무가치함, 부적합함, 자기거부, 우울증 등에 빠져서 고통을 당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6) 분노(Anger)
화낼 이유가 별로 없는 데도 빈번하게 화를 낸다든지,
이성을 잃을 정도로 과도하게 화를 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분노의 쓴 뿌리가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분노는 마음의 아픔과 상처로 인하여 생긴 잘못된 태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픔을 분노로 나타내고,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분노하는 것입니다.
분노하면서 상처를 없애려고 하고, 또 자기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분노를 속으로 억누르면 심한 정서(신)적인 병세가 나타나고, 밖으로 표현하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근본 문제는 분노가 아니라 그 내면에 있는 많은 상처와 아픔으로 인하여 생긴 잘못된 태도입니다.
어릴 때 술 먹고 들어온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하는 등,
아버지가 어머니를 비인격적으로 부당하게 대우할 때 그 모습을 본 자식의 마음속에 분노의 쓴 뿌리가 자리 잡게 됩니다.
또, 부모가 자신을 부당하게 대우하거나 모욕적인 태도로 비인격적으로 징계할 때
자식의 마음속에는 분노의 쓴 뿌리가 자리 잡게 됩니다.
부모의 무능함이나 완고함, 그리고 환경의 어려움 때문에
진학이나 진로나 결혼 등에 대한 자신의 간절한 꿈이 꺾일 때도 우리 안에는 분노의 쓴 뿌리가 자리 잡게 됩니다.

(7) 두려움(Fear)
모태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출생하고 자라면서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거절당한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거절감’에서 비롯된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소유․지배욕이 강해서 자신의 안전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소유하려는 강한 집착을 보입니다.
그는 많은 것에 대해 걱정하고 노심초사하며 수동적입니다.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강박적인 태도를 가집니다.

(8) 깊은 외로움(Deep Solitariness)
깊은 외로움이 있는 사람은 인생의 허무함 속에 사로잡혀서 삶의 의욕을 잃고 살며 심할 때는 인생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는 때때로 뼛속 깊이 깊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그 외로움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돈이나 명예나 쾌락을 지나치게 추구하고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찍 부모를 여위었거나 부모가 이혼했거나 어릴 때부터 부모 곁을 떠나서 살았기에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깊은 외로움과 고독감의 쓴 뿌리가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9) 정욕(Lust)
사랑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와 욕구이기에 인간은 사랑이 없이는 결코 살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사랑의 결핍을 거짓된 사랑인 정욕으로 메꾸어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거짓된 사랑을 추구하는 정욕은 음란, 외설, 잘못된 성관계, 과도한 물질추구와 남용, 질투심, 소유욕 등으로 나타납니다.

(10) 우울증과 조울증(Melancholia or Manic-depress Psychosis)
자라오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큰데도 그 상처를 해결하지 못하고
속으로 계속 삭이고 억누르면서 살아왔을 때 그 상처들이 누적되어
복합적으로 엉키고 뒤엉켰을 때 생기는 것이 우울증(憂鬱症)과 조울증(躁鬱症)입니다.
우울증은 자주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는 것이고, 조울증은 우울한 마음과 즐거운 마음의 감정의 기복이 아주 심한 것입니다.
우울증과 조울증은 낮은 자존감, 완전주의, 지나치게 예민한 감정,
두려움, 죄책감, 깊은 외로움 등의 복합적인 상처들로 인해서 생깁니다.
우울증과 조울증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생기기에 내적치유가 가장 필요한 증상입니다.

(11) 각종 중독
알코올, 담배, 도박, 마약, 성, 돈, 쇼핑, 일중독 등의 각종 중독은
감정적인 상처 외에 감정적인 결핍인 정서적인 굶주림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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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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