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교회와 인격적인 하나님의 말씀
D.A. 카슨, 어머지교회 바로 알기를 보면,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가 있다.
아래는 D.A. 카슨, 어머지교회 바로 알기(부흥과 개혁사, 이용중 역, 2009), p222-223.에 나오는 글이다.
"신약 성경은 가르침에 엄청난 비중을 둔다. 이런 가르침은 행실과 교리, 즉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와 무엇을 믿을 것인지를 모두 포함한다. 사랑의 계명(요 13:34-35)을 가장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요한복음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반드시 믿어야 할 많은 명제도 더불어 제시한다."
"일부 이머징 교회 필자들은 진리 문제가 등장할 때마다 성경의 내용으로부터 인격적인 하나님의 말씀(21:1), 인격적인 하나님의 진리(요 14:6)로서의 예수님으로 이동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성육신한 진리,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관념은 극히 중요하며 확실히 기뻐할 만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의 하나님 말씀의 신실함에 대한 성경적 강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드물게 나타나는 주제다."
"히브리서 5장 11절~6장 4절은 1세기의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세뇌(나는 이 용어를 일부러 사용하고 있다.)가 이론상 새 언약이 옛 언약과 어떻게 관련되고 (세 성구에서만 언급된) 멜기세덱이 어떻게 성경의 줄거리에 꼭 들어맞으며 다른 많은 주제도 그와 같은지를 포함해 매우 포괄적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다."
"첫 세대 신자들의 삶 속에서 명제적인 내용이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광범위한 1세기의 상황 속에서 결정될 수 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당시 주변의 이방 종교와는 달리 종교와 윤리를 긴밀하게 관련지었다는 것은 오늘날 상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또한 믿음과 진리에 대한 초기 기독교의 강조는 기독교와 다른 이방 종교와의 큰 차이였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설교와 가르침과 토론, 말씀과 듣기와 설득에 대한 기독교의 강조는 외부인들에게 매우 특이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이 보기에 기독교는 전통적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적 운동에 더 가까웠다. 이는 초기 교회에서 신조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사역에 있어서 인격적 인 하나님과 인격적인 삶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언약 속에서 연관되어져야하고, 그 언약의 신실함, 그 말씀의 신실함 속에서 삶의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계속해서 어떤 테크닉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심리학적 치유에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에서 개종한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그 내용을 잘 살펴보면서 어떻게 험한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말씀을 가르치되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지 않도록 더욱 말씀 앞에 서며 기도해야 한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가 있다.
아래는 D.A. 카슨, 어머지교회 바로 알기(부흥과 개혁사, 이용중 역, 2009), p222-223.에 나오는 글이다.
"신약 성경은 가르침에 엄청난 비중을 둔다. 이런 가르침은 행실과 교리, 즉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와 무엇을 믿을 것인지를 모두 포함한다. 사랑의 계명(요 13:34-35)을 가장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요한복음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반드시 믿어야 할 많은 명제도 더불어 제시한다."
"일부 이머징 교회 필자들은 진리 문제가 등장할 때마다 성경의 내용으로부터 인격적인 하나님의 말씀(21:1), 인격적인 하나님의 진리(요 14:6)로서의 예수님으로 이동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성육신한 진리,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관념은 극히 중요하며 확실히 기뻐할 만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의 하나님 말씀의 신실함에 대한 성경적 강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드물게 나타나는 주제다."
"히브리서 5장 11절~6장 4절은 1세기의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세뇌(나는 이 용어를 일부러 사용하고 있다.)가 이론상 새 언약이 옛 언약과 어떻게 관련되고 (세 성구에서만 언급된) 멜기세덱이 어떻게 성경의 줄거리에 꼭 들어맞으며 다른 많은 주제도 그와 같은지를 포함해 매우 포괄적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다."
"첫 세대 신자들의 삶 속에서 명제적인 내용이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광범위한 1세기의 상황 속에서 결정될 수 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당시 주변의 이방 종교와는 달리 종교와 윤리를 긴밀하게 관련지었다는 것은 오늘날 상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또한 믿음과 진리에 대한 초기 기독교의 강조는 기독교와 다른 이방 종교와의 큰 차이였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설교와 가르침과 토론, 말씀과 듣기와 설득에 대한 기독교의 강조는 외부인들에게 매우 특이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이 보기에 기독교는 전통적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적 운동에 더 가까웠다. 이는 초기 교회에서 신조가 그토록 중요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사역에 있어서 인격적 인 하나님과 인격적인 삶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언약 속에서 연관되어져야하고, 그 언약의 신실함, 그 말씀의 신실함 속에서 삶의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계속해서 어떤 테크닉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심리학적 치유에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에서 개종한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그 내용을 잘 살펴보면서 어떻게 험한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말씀을 가르치되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지 않도록 더욱 말씀 앞에 서며 기도해야 한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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