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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_내적치유_독일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 "행복해지려면 먼저 진정한 자기자신과 만나라"

주서택_내적치유_독일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 "행복해지려면 먼저 진정한 자기자신과 만나라" 자료출처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917
 
주서택 목사는 안셀름 그륀의 아래로부터의 영성을 내적치유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인용한 기사에서 안셀름 그륀이 하는 말은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자신을 만나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선불교의 명상을 하는 그를 왜 주서택 목사는 내적치유에 도입할까요?
그리고 왜 성서적 내적치유라고 할까요?
기독교교리와는 너무나도 맞지 않는 이런 내적치유를 과연 성서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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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 
"행복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오죠"  
  2007년 11월 03일 (토) 04:19:51 *연합뉴스 id@mail  
 
<사람들> 독일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
(서울=연합뉴스) 독일의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는 1일 명동 전진상교육관에서 가진 내한 기자회견에서 "행복해지려면 먼저 진정한 자기자신과 만나라"고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제공 >><< 문화부기사 참조 >>
(끝)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행복은 외부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그대로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때 옵니다."
독일 성 베네딕토회 소속 안셀름 그륀(62) 신부는 1일 오후 명동 천주교 전진상(全眞常)교육관에서 가진 내한 기자회견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만날 때 비로소 하느님도 만날 수 있다"면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나 자신을 만나고 그러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그륀 신부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영성수도자이자 저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전진상교육관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방한한 그는 2-3일 명동성당 문화관 코스트홀에서 '참된 자아와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일곱 차례 강연할 예정이다.
영성치료가이자 다양한 저술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온 그는 "영적 지도자는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읽고 그것이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면서 "그런 것은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과 일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자기 자신과 일치한다는 것은 내면의 상처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여 잘 소화하는 것이며, 이는 마치 진주조개가 상처를 잘 소화해서 영롱한 진주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자기 자신의 잘못에 대해 심판하고 괴롭히면서 스스로 힘들어 한다"면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자비롭게 대할 때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에게 영성은 성령의 힘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우리가 오늘날 영성을 잃게 된 것은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바로 알려고 하기보다 외부와의 관계로만 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영성을 회복하는 길은 내가 나 자신의 삶에 주도권을 회복하는 것이며, 이는 오직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했던 예수의 말씀처럼 진리를 직시하고 이를 지키려 할 때 가능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1968년부터 1975년까지 불교적 선(禪)묵상을 한 적이 있다"면서 "지금도 이런 묵상을 지속하고 있지만 그것은 방법상의 문제일 뿐 안으로는 그리스도교의 기도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禪)묵상은 3세기 가톨릭 수도자들이 이전부터 여러 민족에게 있어온 방법을 도입한 것이어서 가톨릭의 전통묵상을 깨뜨리거나 그리스도교의 정체성을 해치는 것은 아니다"면서 "다른 종교와 대화는 하되 뒤섞지는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묵상은 신(神)을 인격적 존재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체험을 밝히면서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은 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따뜻한 인격적 존재이자 바깥의 온갖 사물에도 깃들어 있다는 점에서 초인격적 존재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인이 갖고 있는 마음의 질병을 '두려움'과 '우울증'을 꼽은 그는 "자신이 훌륭하고, 멋지고, 완벽하다는 자의식을 가질 수록 그런 상태에 이르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두려움이 생기며, 우울증은 현대인들이 너무 빠르게 생활하고 많은 일을 하려는 데서 온다"고 진단했다.
그륀 신부가 제시하는 치료법은 두려움과 우울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두려움과 우울함을 느끼는 것 자체가 영혼이 옳은 길을 찾도록 하는 마음의 작용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느낌을 고맙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독일은 80% 가까이 그리스도 신앙을 잃은 동독인들과 마음을 합치는 것이 통일 후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신앙을 갖지 않은 동독 출신들이 마음의 공허 때문에 극우주의나 신(新)나치즘에 쉽게 빠져들 소지가 높다는 점에서 남북한도 통일과정에서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방한한 그륀 신부는 이틀간 강연 후 4일 독일로 돌아간다.
ckchung@yna.co.kr (끝) 2007/11/01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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