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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목사_내적치유_이것은 절간에서나 있는 일입니다.

주서택목사_내적치유_이것은 절간에서나 있는 일입니다.
(자료출처 http://msg-c.net/00message/00cjld-jst//0000/v-cjld-jst00000.html)

주서택 목사는 100차 내적치유 세미나 후에 설교 중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서택 목사 설교 인용부분 시작 --------------------------------
우리가 신앙이라는 것을 정의해 보면,
우리가 갖고 있는 소원, 우리가 갖고 있는 기대를 잘못 신앙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 만큼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은 소원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 소망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소망과 소원을 신앙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이라고하는 것은 내가 소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어떤 근거에 대한 신앙이지 
어떤 근거에 대한 믿음이지, 내가 얼마 만큼 큰 소원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 만큼 큰 꿈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내가 이런 소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은 
이것을 이루어내실 그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신앙이 아니고
그 소원을 이루어주실 하나님이 내게 계신다. 
그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고로 나는 믿는다. 
이것을 우리는 신앙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의 대상은 소원의 내용이 아니라,
그 소원을 나에게 이루어주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돕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영역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신앙이라고 합니다.
내가 얼마나 간절한가? 이것을 내가 얼마나 절실하게 정성을 들이고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치성을 드렸는가? 이것은 우리의 신앙이 아닙니다.
이것은 절간에서나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에 다니는 사람들은 백일 치성을 드립니다.
새벽마다 물 떠놓고 정성을 바칩니다.
이게 돌이 되었던 나무가 되었던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정성을 쏟으면 이렇게 간절히 도를 닦으면
이렇게 치성을 드리면 무엇인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 기대를 가지고
간절하게 자기 소원을 아뢰고 있는데, 이것은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절간에서나 있는 일입니다.
(자료출처 http://msg-c.net/00message/00cjld-jst//0000/v-cjld-jst00000.html)
------------------주서택 목사 설교 인용부분 끝 -------------------------------- 

설교의 내용에 대해서는 글을 읽으시는 분이 판단이 되실 줄 압니다.
신앙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맞는 듯 하면서도, 난감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가 참 애매합니다.
내가 소원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실까요?
그러면서도 자기 치성에 의한 것은 절간에서나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100차 내적치유세미나에서 "회상의 기도"를 통하여 
내적치유를 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치성을 바치는 것보다 더한 것입니다.
그런 "회상의 기도"는 뉴에이지적인 방법입니다.
그것은 샤마니즘에 기초한 구상화입니다.

치성으로 소원을 비는 것은 절간에서나 하는 것이고,
뉴에이지 구상화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과거의 역사를 뜯어 고치는 것은
교회 안에서 해도 될까요?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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