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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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내적치유_"한줌의 흙을 쥐고 마음을 풀자"?

주서택-내적치유_"한줌의 흙을 쥐고 마음을 풀자"?
 
주서택 목사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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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어머니의 품
 
 산과 들의 짙은 푸르름이 가슴시리도록 뭉클해진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하나님의 작품전의 특선된 계절이 우리나라 여름이다.
언론세무조사와 색깔논쟁으로 지겨운 정치판에 피곤해진 우리들의 심신에
푸르른 대자연은 생기를 주고 노래와 꿈을 안겨준다.
살아갈수록 사계(四季)가 분명한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한 특권인가를 깨닫게 된다.
인간세상은 어지러운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나 자연의 질서와 조화에는 변함이 없다.
자연은 어머니의 품처럼 우리를 쓰다듬어 주고 감싸주는 대지의 포옹이다.

피곤해지면 찾아가 쉼을 얻고 소생하는 힘을 얻어 돌아오는 자연의 품,
이제 다시 한번 이 여름에 루소의 말대로 "자연으로 돌아가 보자" 영혼의 때를 벗기고
공해로 찌든 내 속사람을 회복시키고 소생시키기 위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보자.
사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져 흙 속에서 난 것을 먹고 흙 위에서 살다가 흙 속으로 들어가는 흙의 일부분이다.
흙이 고향이고 흙이 어머니와 같다. 몸과 흙의 구성원소는 같다.

그래서 사람이 흙을 멀리하거나 흙을 잃어버리면 근본 생명능력이 약화하거나 삶의 의미마저 마르기 시작한다.
흙에 가까울수록 건강에 좋고 흙에서 멀어질수록 병약해 질 수 있다.
작년과 금년 봄에 나는 야생화 수십 종류를 작은 텃밭에 옮겨 심었다.
초롱꽃, 범부채, 매발톱, 비비추, 구절초, 쑥부쟁이, 원추리, 참나리, 금낭화 등등 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시절을 쫓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야생화를 심는 것 자체가 큰 행복이었다.

요즘은 봄꽃은 저물고 이제 여름 꽃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시원한 감동으로 피어나고 있다.
도시 문명 속에 편리해 진것도 많지만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숨구멍을 막아버린 아파트촌에서
어떤 인간들을 만들어 낼것인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래도 아파트 베란다에 몇 개의 화분을 놓고 상추, 고추 등을 키우며
막연한 향수 같은 고향 냄새를 맡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볼 때
도시 문명 속에 묻혀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갈증 같은 목마름과
건조함을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이 아닌가 생각된다.

흙을 등에 대고 누워 하늘을 보는 쉼만큼 사람을 소생시켜주는 행복감은 그 무엇에서도 얻을 수 없는 기쁨이다.
흙(자연)에서 멀어질수록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며 흙(자연)으로 가까울수록 하나님께로 가까워진다.
까만 씨앗하나를 흙이 품고 있으면 꽃이 되고 열매가 된다.
흙은 어머니의 모태와도 같고 흙은 하나님의 숨결과도 같다.
흙 한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삶의 풍성함을 누릴 줄 아는 복 있는 사람이다.
콘크리트로 무장한 정치인들 마음에, 우리들 마음에 한줌의 흙을 쥐고 마음을 풀자,
자연으로 돌아가 한없이 풍성해지는 생명에로의 꿈을 이 여름 더욱 키우고 가꾸어 가자
자료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Sce&articleno=8787679&categoryId=832899&regdt=20100603195042#ajax_hist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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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속에는 기독교 교리와 다른 매우 위험한 영성(?)이 들어 있습니다.
 
흙(자연)에서 멀어질수록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며
흙(자연)으로 가까울수록 하나님께로 가까워진다.
까만 씨앗하나를 흙이 품고 있으면 꽃이 되고 열매가 된다.

흙은 어머니의 모태와도 같고 흙은 하나님의 숨결과도 같다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자연으로 가까울수록 하나님께로 가까워진다?
 
그런 것이 성경 어디에 나오는가요?
이런 것은 신비주의 영성에서나 하는 말입니다.
그들에게 흙이며 바람은 다 신들(gods)이니까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워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할까요?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엡 2:13)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써 가까와졌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습니다.
 
흙으로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께 갈 수 있다는 것은
자연신론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계시의존적인 신앙이 아니면 아닙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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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1

  • 진리사랑 · 2011-12-16 09:56
    이 카페중에서도 성경적 치유게시판의 목사님의 글들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암매함 가운데 있는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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