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내적치유관련자료

자존감에 대한 성경적인 시각, 1편 (제이 E. 아담스)

자존감에 대한 성경적인 시각, 1편 (제이 E. 아담스)
http://cafe.naver.com/solideogloriafaith/3895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와 같은 "자존감" 가르침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안에서 자존감 원리들과
실천들을 찾는데 부족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그들은 믿지 않는 심리학자들을 자신들의
안내자들로 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들의 주장에 대한 성경적인 지지를 긁어 모으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성경은 들추어지고 구절들은 그들의 이론의 신빙성을 지지하기
위해 뒤틀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혹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아니, 이들이 성경을 샅샅이 훑어보기 시작한 것은
이미 그들이 믿고 있는 관점을 성경으로 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자들이기도 한 이들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방법은 버릇과도 같은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교적인 사고체계는 받아들여지고, 성경은
마치 그 사고체계를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어버렸습니다. 첫 번째로 프로이드의
'이드'에 대한 관점이 원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동일선 상에 선 것으로 생각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종교적인 발언을 여기 저기 늘어놓은 융의 사상이 기독교와 가까운
사상으로 생각되어지기 시작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들은 융의 사상이 티베트인들의 '죽은 자들의
책'과 같은 경전에서 얻어진 종교적인 관점이라는 사실은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비록 잠언 18장과 다른 성경 말씀들이 그의 사상과 실천을 반대하지만) 경청과 수용에 대한
칼 로저스의 관점이 성경적인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는 스키너의 행동주의가
(성경이 말하는 상과 벌에 대한 개념은 하나님께서 창시하신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무시한 채) 성경이 말하는 상과 벌에 대한 개념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심리학계의 가장 최근의 관심인 '자기가치' 교리가 성경의 교리와 비슷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심리학적인 사상들을 성경에서 '찾아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로 인해 위험합니다.
 
1. 성경을 벗어난 관점들에 성경적인 권위가 주어진 것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췹니다.
"어떻게 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리학적인 자존감 관점을 승인하는겁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자면, 이러한 관점들이 성경의 탈을 쓰고, 원저자의 의도와 문맥에서 벗어난 성경 구절들을 통해
지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정말로 이러한 관점을 가르친다고
믿도록 미혹되었습니다.
 
2. 하나님이 잘못 전해집니다. 당연히 이건 모든 이유들 중 가장 위험한 이유입니다. 많은
기독교 심리학자들이 (아주 극소수의 기독교 심리학자들만이 많은 시간을 들여 진지하게 본문을
주해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신경하게 다룬다는 사실과, 분별력을 갖추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도 쉽게 이러한 해석들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은 무섭고도 끔찍합니다.
성경은 해석자가 원하는 말을 하도록 학대되고, 마치 밀랍처럼 가장 최근의 유행과 같은 모양으로
빚어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하나님을 향한 일말의 경외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3. 성경은 어떤 사고체계든지, (자기가치 사고체계를 포함해서 모든 이교적인 사고체들이
그렇듯이) 성경과 성령님의 힘으로부터 동떨어져서 인간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여지없이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들의 사상을
구체화하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의 사고체계가 그들의 마음 속에 이미 굳어지고 난 후에야 성경을
펼쳐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가르침과 자기가치 사상의 창시자들의 가르침이 비슷해 보이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돕는 것을 대체하는 비성경적인
방식에 성경의 가면을 씌우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들이 잘못 해석하고 있는 원리적인
구절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구절들은 바로 1) 마태복음 22장 36~40절, 2) 로마서
6장과 골로새서 3장, 3) 야고보서 3장 9절입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