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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사역과 내적치유를 비난하는 크리스챤들의 쓸데없는 논쟁

내적치유사역과 내적치유를 비난하는 크리스챤들의 쓸데없는 논쟁 | 세미나를 다녀와서..
 2011.11.16 11:30
자료출처 http://cafe.naver.com/innerhealing119/72
 
저는 아래의 글에 대해서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치유의 결과가 있다고 해서 그 원리와 방법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치유의 결과로 가자면, 로마 카톨릭에서 불교에서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무당도 병을 고치고, 우울증도 고칩니다.
그러면 그들을 다 따라가야할까요?
심리학 안 한다고 하면서도 심리학을 사용하고,
회상의 기도를 통하여 뉴에이지 구상화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그것이 기독교 내적치유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프로이트와 칼 융의 심리학을 사용하며,
관상기도의 대가로 불리는 토마스 키팅의 글을 인용하는 내적치유가
정말 기독교적인 내적치유일까요?
아래의 글을 쓰신 분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저는 글을 쓰신 분보다 더 마음이 아픕니다.
글쓰신 분의 말대로 목사가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의 인본주의 심리학과 뉴에이지 구상화로 물들어 있는 내적치유인 줄도 모르고
'병나았네', '치유받았네' 이렇게 만든 장본인들은 누구일까요?

그렇게 성경적이고 자신이 있다면, 왜 "내적치유의 허구성"에 대해서 반박을 못할까요?
코람데오 닷컴에서도 반박글에 다시 반박글을 올렸을 때 왜 아무 말도 못했을까요?
그렇게 성경적이고 자신이 있다면 공개토론을 하면 어떨까요?
기자불러 놓고 생방송 녹화를 하면서 공개토론을 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주서택 목사의 내적치유 사역원이 정말 성경적이라면
저의 "내적치유의 허구성"에 대한 반박글부터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렇게는 못할까요?

------------ 퍼온 글 자료 ---------------------------------
이 내용을 쓰기전에 저에 대해 밝힙니다.
먼저, 저는 39세의 크리스챤 남성 입니다. 사실 저의 가정은 제가 어릴적에 불교 집안이였으나, 80년대 초 어머니의 위독한 병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던 병을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고쳐 주심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몸소 체험하시면서 저의 가정이 기독교로 그리고, 친척들도 예수님을 많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저도 포함입니다.

 
저 역시 39세 까지 살아오면서 광야와 같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실 책한권을 쓸만한 신앙간증이 있지만 너무 길어 이렇게 짧게 소개합니다.

제가 참으로 안타까운게 있다면, 지금 한국교회가 부패하고 썩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중심이 목회자들입니다.
반드시 목회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이땅에 더 크게 임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네이버에서 우연하게 내적치유에 대한 글들을 보게 되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내적치유에 대한 심한 편견과 선입견들이 교회에 만연해 졌으며, 그게 마치 심리학과 뉴에이지와 합성한 이상한 치유로 변질되고 왜곡 되어 있으며 온갖 짜깁기식 말씀으로 어거지로 해석해 마치 정당한 하나님께서 내적치유는 바라지 않으며 오로지 성경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식의

논리로 비판은 많으나 정작 해결책에 대한 논리는 비약한 단순하게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로 결론을 맺는식의 논리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 부분을 오해 할까봐 저의 신앙적인 관점의 결론은 모든 크리스챤이 느끼는 해답은 성경으로돌아가야 한다. 성경말씀뿐이다. 입니다. 하지만, HOW? 어떻게? 이 물음에는 무엇이라 답할것입니까? 모든지 성경입니까??
 
어떤식으로 오로지 기도하고 말씀보고 성경만보면 다 된다는 것은 너무나 뻔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런식의 교육으로 자란 많은 크리스챤들은 사실상 사단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심히 고통을 당하는 현실은 왜 모르나요? 저의 와이프 역시 크리스챤이며, 모태신앙이며, 장인어른은 감리교회 모교회 장로님입니다.
 
그리고, 저의 장모님은 권사님이셨습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신실한 크리스챤이시고, 열심히 새벽기도도 하루도 거르지않고 교회에 다니셨습니다. 하지만, 몇년전에 장모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사고도 아니고, 정말 이해할수없이 돌아가셔서 말을 더이상 못합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우리 와이프도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저보다도 십일조 생활, 교회봉사활동 너무나도 잘합니다. 그런데 왜????
이 분들이 성경 말씀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고통받고 있나요? 성경대로 살지 않아서 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한국교회에서 가르쳐온 온갖 가르침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을 하도록 가르쳐온게 아니라, 말씀 중심이라는 타이틀로 율법 중심으로 일에 매달리도록 가르쳐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교회를 가지않으면 무슨일이 난다는둥, 교회를 떠나면 안좋은일이 생긴다는둥 온갖 헌금 강요에다가 무슨 교회를 더 크게 못지어서 안달난 사람들 처럼 외형적인 모습에 너무나 치우친 나머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게 아니라 이건 교회가 점점 사람들의 내면에는 전혀 문제 없는것 처럼 내버려둔 결과들이 지금 현재 지금 이순간에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써가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있는데, 내면은 다썩고 문들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교회들은 사람들의 내면에는 지극히 관심 없고 외형적인 치장만 들쑤셔가며 바리새인들 처럼 회칠한 무덤같은 그런자들로 변해가고있습니다. 겉은 뻔지르하게 보이지만 사람들 속은 지금 다 썩어가고있다는 사실을 내적 치유를 반대하는 목회자들과 일부 크리스챤들은 그렇게 이론적이고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뜻이니 뭐니 하며 있지도 않은 뉴에이지와 심리학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왜면하고 있는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자부하시는 목회자와 크리스챤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들은 이유없는 분노와 우울증에 대해 정말 아냐고요. 저도 사실 모릅니다.
 
그러나, 전 옆에서 봤습니다. 우리 와이프의 모습을 보면서 우울증이 정말 무서운거구나. 저도 사실 몇년전 옥한음 목사님 아들이라는 분이쓴 심부기 봤습니다. 첨엔 그럴뜻해서 동조했었습니다만, 결론이 너무 비약했고, 해답이 너무 뻔해서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사실과 다르니까요...... 하지만, 말씀으로 부터 시작해서 말씀을 끝을 맺는것은 진리입니다.
 
전 얼마전까지 너무 불안했습니다. 울 와이프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가 옆에서 말씀으로 돌아가라 기도도 열심히 해라 얼마나 그랬는지...... 그러나, 그게 아니더란 말입니다. 기도도 해보고 말씀도 보았지만 계속 불안하다고합니다. 자다가 힘들어서 응급실로 간적도 있고, 정말 믿는자들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자살까지 가지 않을까 얼마나 힘든지요...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정말 모릅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를...
하지만, 얼마전 아내가 내적치유사역원에 세미나에 가겠다고 집은 춘천인데 청주인가 거기까지 간다했고, 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대학교 시절 CCC 에서 순장생활도 했었고, CCC 출신인 주서택목사님께서 하신다 해서 어쩔수없이 보냈습니다.


지금 우리 와이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내적치유사역원에 가서 부터 변했습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씩 방에 쳐박혀서 신음하던 그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표정도 밝아지고 은혜를 많이 받고 왔다고 하면서 말씀을 배우는게 즐겁다고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 무슨 사탄의 역사입니까? 내적치유를 반대하는 자들은 한번 말해보세요..
당신들은 이런 우울증을 겪어본적이 있냐고요? 머리만 든게 많아서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까?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면 이세상이 더 밝아지던지 교회에서 내적으로 고통받는자들이 없어야 하지 왜! 왜! 얼마나 많은 크리스챤들이 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지 알기나 아십니까? 지금 저의 글을 읽고 내적으로 심히 고통받고 있는분들 많을거라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못할 사정과 내적인 고통속에서 하루 하루 어렵게 사시는 분들 교회를 다니고 주님을 믿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말씀도 보는데 왜 내마음은 평안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에게 일차적으로 상담 받아보시고, 말씀공부에 다녀보세요.
 
사실 하나님은 교회에 특히 목사님에게 그런 능력들을 주셨고, 교회가 그런 치유사역을 해야 하는데, 요즘 수많은 교회들이 썩어서 그런 치유사역을 못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믿는자들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했는데 능력은 커녕 작은 믿음조차 없는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탄스럽습니다. 아무튼, 괜한 교회 비판해서 좀 그렇치만 지금 현실이 그러니까요.. 저도 어쩔수없네요... 저는 우리 와이프의 모습을 보면서 내적치유상담에 대해 많이 관대해졌고, 거기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역사가 있다고 인정하고 싶습니다. 괜한 심리학이니 뉴에이지니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서두에도 밝혔지만 70,80년대에 하나님의 역사가 교회에서 엄청나게 불었습니다. 저의 어머니의 회심, 병원에서 포기한 병을 교회에서 고치던 그런 역사들이 현재 우리 주변의 교회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교회에서 해야할일들이 못하니까 넋놓고 장례식이나 가고 병원 문병이나 가는 교회가 무슨 진정한 위로가 됩니까?
 
예수님도 병든자를 고치시고, 치유사역을 하셨듯이 교회에서 이런일들을 해야 합니다. 사단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히고 온갖 질병에 마음속에 쓴뿌리들을 심어놓는지 원론적인 이야기나 잡수시는 분들은 정말 모릅니다. 내면에 영적전쟁이 뭔지도 모르면서 떠들어 대는꼴에 개탄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이대로 자살율 높은 나라로 교회는 많지만 치유는 없는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하면 뭐합니까? 질적으로 개판인데...
 
이대로 가다간 유럽교회 꼴 나기 쉽상입니다. 교회는 치유사역을 해야 합니다. 사람 귀나 즐겁게 하는 설교로 언제까지나 은혜가 넘친다고 외치고 있습니까?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대언자로 양을 섬기는일에 매진하고 온갖 기득권과 소유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전하세요. 제발.....
 
* 이글은 내적치유세미나에 참석하신 분의 남편분께서 본인의 블러그에 남기신 글을 퍼온것입니다.

출 처: http://blog.naver.com/vdhlee73/2012867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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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1

  • 전선민 · 2011-11-17 13:09
    예수님을 믿으면 내적 고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청교도의 전기나 일기를 권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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