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밀리_댄스치료_마리안 체이스(Marian Chace)의 무용치료
하이패밀리_댄스치료_마리안 체이스(Marian Chace)의 무용치료
자료출처 http://adbazo.tistory.com/125
가. 활동배경과 업적
마리안 체이스(1896-1970)는 무용치료분야에서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무용치료사들의 스승이다.그녀는 1940년대 성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일하면서 무용치료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들을 시험해 보았으며 정신의학에 관한 한 설리반의 사고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설리반은 치료는 "초기의 인간상호관계의 기능적인 장애로 집중되고 새로운 1차적 관계 안에서 다시 만들어지며 난해한 대화나 무용에 의하여 재생 될 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 설리반의 이론들은 인간은 상호만족과 안전과 공유된 대화를 찾으려 하고 불안은 이러한 충동들을 방해하고 있다는 가정에 입각하였다.
체이스는 여기서 치료적 관계는 무용치료사와 환자사이를 발전시키는 움직임 구조들의 의미의 핵심이며, 그것은 변화를 가능케 하는 상호간에 작용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론화시켰다. 체이스는 환자들에게 분명한 의사소통과 감정의 표출, 인간 상호관계를 재생시켜주는 수단으로서의 무용 움직임을 사용하는 기술을 남겼으며 그녀 자신의 그룹 정신치료와 창조적으로 언어와 비언어적인 방법들을 통합하는 결합력있고 완전한 치료제제를 남겼다.
나. 이론
가장 기본적인 이론의 개념은 "무용은 의사소통이며, 따라서 인간의 기본요구를 만족시킨다"이며, 그녀의 이론을 다음의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다
⑴ 신체활동
체이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의 혼란과 고통을 받아들이거나 수용하지 못하면 신체 형태와 기능이 왜곡된다고 하였다. 체이스의 신체활동에 관련된 생각이란 운동성, 무용과 감정표현사이에 본래적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치료사는 환자들을 움직이거나 움직여지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⑵ 상징주의
환자는 말로는 할 수 없는 복잡하고 깊은 감정들을 한순간에 전달하는 주관적인 감정들을 표현한다. 무용치료에서 상징주의는 환자들이 회상하거나 재연, 재경험할 수 있는 매재(媒材)를 제공하는 것으로 무용치료사는 환자의 상징적 표현들을 재연할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끄집어냄으로써 함께 새로운 상징적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무용활동들은 또한 특정한 기억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⑶ 치료적인 움직임 관계
체이스는 움직임 단계에서 치료적인 관계를 어떻게 확립해야 하는지를 개발하였는데, 자신의 동작반응들에서 환자들 행동의 감정적 내용들을 끌어들여 반영하였으며, 움직임 용어들로 " 나는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안다"고 표현하여 감정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관계를 만들 수 있었다. 환자들의 표현을 특징짓는 움직임의 본질적인 형태들을 재연하였는데, 자신의 신체로 환자들의 행동을 재창조 했을 때 유사하고 솔직한 서로 보충적인 움직임들을 함으로써 환자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했고 보다 의사소통이 용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환자들의 시험적인 움직임들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확장,정리하는 단계에서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였다. 체이스의 환자와의 치료적인 움직임 관계란 바로 뜻깊은 제스처를 재현함으로써 또한 환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때에 치료사와 환자간의 믿음의 관계가 형성되고 환자들이 억압된 생각과 감정들을 전달하게 하고 새로운 경험과 관계들을 시도하게 한다.
⑷ 율동적인 그룹 활동
개인의 행동을 구성하고 사람들간의 단결과 영향력을 창조하는 것으로서의 리듬을 인식하였으며 대화와 신체인식을 위한 치료도구로서 리듬을 보았다.
다. 방법론
⑴ 준비운동(warm-up)
㈎ 초기접촉
준비운동의 첫 단계로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으며, 초기접촉단계의 목적은 환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접촉을 갖도록 하는 것이었다. 초기의 접촉은 특이한 환자가 주어진 시간에 그들이 은연중 암시하고 있는 감정의 욕구들에 의해 결정하는 특별한 중재(intervention)을 사용하였다. 여기서는 그녀의 중재스타일을 다음의 3가지 종류로 다시 나누었다
- 비추기(mirroring) 또는 동작을 통한 감정이입의 반영
체이스는 환자의 신체나 신체활동에서 시각적으로 인지한 것을 자신의 근육활동 즉 무용과 언어로 표현하였다. 단순히 모방으로 보일 수 있으나 모방은 동작의 의미를 구체화하지 않고 단순히 동작의 형태를 흉내내는 것이며 운동감각의 감정이입이나 감정의 반응으로 설명되어지는 활동과 의미의 모방은 무용치료를 가능케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표현적인 동작을 명확히 하며 확장시키고 넓히기
동작의 초점이나 목적을 명확히 해주는 점차적이고 세부적인 동작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으로, 환자들이 완전한 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환자의 동일시나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증가시켰다. 또 환자들을 고정된 상태로 두지 않고 동작을 선택하게 하면서 중재의 효과를 주시하고 관찰하였다.
- 동작을 끌어내어 대화하기
감정표현을 동작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하는 것. 동작을 배우고 최종에 가서는 동작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것. 말이 아닌 비언어로 환자와 접촉 상호영향을 주어 환자들로부터 반응을 동작으로 이끌어 내었다.
이러한 분류는 실제 항상 뚜렷하게 묘사되지 않는다.
㈏ 그룹전개- 원의 형태로 실시
초기접촉이 이루어진 후 그룹을 형성할 준비를 한다. 그룹의 형성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개인들로 이루어진 소서클들이 형성되고 분리 재형성 되가는 과정을 체이스는 '테스트의 시기'로 보았다. 그룹 안에서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개인과 그룹의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이 단계의 중요성이 있다.
㈐ 그룹의 리듬표현 및 신체의 준비운동
이 시점에 오면 그룹은 대부분 서클을 형성하고 신뢰감이 생겨난다. 이 단계에서는 신뢰감을 높이고 신체가 긴장이 되면 감정이 더 진행되지 않으므로 신체의 이완과 긴장을 풀어 주는 동작을 진행함으로써 신체활동의 준비단계가 될 수 있다.
⑵ 주제전개(theme developement)
그룹의 응집력을 보다 강화시키는 단계이다. 체이스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행하면서, 처음에는 비언어의 대화로 시작하여 동작이나 언어, 상상 및 다른 행동을 이용하여 환자들의 갈등을 표출하도록 한다. 환자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받은 느낌을 반영하는 말이나 소리를 내면서 하는 리드미컬한 무용동작으로 그룹을 자극해가며 보다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체이스는 이야기 형태의 언어를 사용하며 소리를 내면서 하는 무용 동작의 대화를 통해 그룹이 일체가 되게 하며 방향과 의도를 명료하게 한다.
⑶ 정리(closure)
환자들에게 만족과 해결감을 줄 수 있는 결론구조 강조. 그룹상호작용이 서클을 이루었을 때 가장 원활하였다는 결론. 그룹 안에서 각 개인관계를 밀접하게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공동의' 움직임을 실시하였다. 또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감정, 기억, 경험을 말로 나누면서 감정을 의미있는 대화로 나타내게 된다.
자료출처 http://adbazo.tistory.com/125
가. 활동배경과 업적
마리안 체이스(1896-1970)는 무용치료분야에서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무용치료사들의 스승이다.그녀는 1940년대 성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일하면서 무용치료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들을 시험해 보았으며 정신의학에 관한 한 설리반의 사고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설리반은 치료는 "초기의 인간상호관계의 기능적인 장애로 집중되고 새로운 1차적 관계 안에서 다시 만들어지며 난해한 대화나 무용에 의하여 재생 될 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 설리반의 이론들은 인간은 상호만족과 안전과 공유된 대화를 찾으려 하고 불안은 이러한 충동들을 방해하고 있다는 가정에 입각하였다.
체이스는 여기서 치료적 관계는 무용치료사와 환자사이를 발전시키는 움직임 구조들의 의미의 핵심이며, 그것은 변화를 가능케 하는 상호간에 작용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론화시켰다. 체이스는 환자들에게 분명한 의사소통과 감정의 표출, 인간 상호관계를 재생시켜주는 수단으로서의 무용 움직임을 사용하는 기술을 남겼으며 그녀 자신의 그룹 정신치료와 창조적으로 언어와 비언어적인 방법들을 통합하는 결합력있고 완전한 치료제제를 남겼다.
나. 이론
가장 기본적인 이론의 개념은 "무용은 의사소통이며, 따라서 인간의 기본요구를 만족시킨다"이며, 그녀의 이론을 다음의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다
⑴ 신체활동
체이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의 혼란과 고통을 받아들이거나 수용하지 못하면 신체 형태와 기능이 왜곡된다고 하였다. 체이스의 신체활동에 관련된 생각이란 운동성, 무용과 감정표현사이에 본래적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치료사는 환자들을 움직이거나 움직여지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⑵ 상징주의
환자는 말로는 할 수 없는 복잡하고 깊은 감정들을 한순간에 전달하는 주관적인 감정들을 표현한다. 무용치료에서 상징주의는 환자들이 회상하거나 재연, 재경험할 수 있는 매재(媒材)를 제공하는 것으로 무용치료사는 환자의 상징적 표현들을 재연할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끄집어냄으로써 함께 새로운 상징적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무용활동들은 또한 특정한 기억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⑶ 치료적인 움직임 관계
체이스는 움직임 단계에서 치료적인 관계를 어떻게 확립해야 하는지를 개발하였는데, 자신의 동작반응들에서 환자들 행동의 감정적 내용들을 끌어들여 반영하였으며, 움직임 용어들로 " 나는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안다"고 표현하여 감정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관계를 만들 수 있었다. 환자들의 표현을 특징짓는 움직임의 본질적인 형태들을 재연하였는데, 자신의 신체로 환자들의 행동을 재창조 했을 때 유사하고 솔직한 서로 보충적인 움직임들을 함으로써 환자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했고 보다 의사소통이 용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환자들의 시험적인 움직임들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확장,정리하는 단계에서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였다. 체이스의 환자와의 치료적인 움직임 관계란 바로 뜻깊은 제스처를 재현함으로써 또한 환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때에 치료사와 환자간의 믿음의 관계가 형성되고 환자들이 억압된 생각과 감정들을 전달하게 하고 새로운 경험과 관계들을 시도하게 한다.
⑷ 율동적인 그룹 활동
개인의 행동을 구성하고 사람들간의 단결과 영향력을 창조하는 것으로서의 리듬을 인식하였으며 대화와 신체인식을 위한 치료도구로서 리듬을 보았다.
다. 방법론
⑴ 준비운동(warm-up)
㈎ 초기접촉
준비운동의 첫 단계로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으며, 초기접촉단계의 목적은 환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접촉을 갖도록 하는 것이었다. 초기의 접촉은 특이한 환자가 주어진 시간에 그들이 은연중 암시하고 있는 감정의 욕구들에 의해 결정하는 특별한 중재(intervention)을 사용하였다. 여기서는 그녀의 중재스타일을 다음의 3가지 종류로 다시 나누었다
- 비추기(mirroring) 또는 동작을 통한 감정이입의 반영
체이스는 환자의 신체나 신체활동에서 시각적으로 인지한 것을 자신의 근육활동 즉 무용과 언어로 표현하였다. 단순히 모방으로 보일 수 있으나 모방은 동작의 의미를 구체화하지 않고 단순히 동작의 형태를 흉내내는 것이며 운동감각의 감정이입이나 감정의 반응으로 설명되어지는 활동과 의미의 모방은 무용치료를 가능케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표현적인 동작을 명확히 하며 확장시키고 넓히기
동작의 초점이나 목적을 명확히 해주는 점차적이고 세부적인 동작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으로, 환자들이 완전한 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환자의 동일시나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증가시켰다. 또 환자들을 고정된 상태로 두지 않고 동작을 선택하게 하면서 중재의 효과를 주시하고 관찰하였다.
- 동작을 끌어내어 대화하기
감정표현을 동작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하는 것. 동작을 배우고 최종에 가서는 동작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것. 말이 아닌 비언어로 환자와 접촉 상호영향을 주어 환자들로부터 반응을 동작으로 이끌어 내었다.
이러한 분류는 실제 항상 뚜렷하게 묘사되지 않는다.
㈏ 그룹전개- 원의 형태로 실시
초기접촉이 이루어진 후 그룹을 형성할 준비를 한다. 그룹의 형성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개인들로 이루어진 소서클들이 형성되고 분리 재형성 되가는 과정을 체이스는 '테스트의 시기'로 보았다. 그룹 안에서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개인과 그룹의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이 단계의 중요성이 있다.
㈐ 그룹의 리듬표현 및 신체의 준비운동
이 시점에 오면 그룹은 대부분 서클을 형성하고 신뢰감이 생겨난다. 이 단계에서는 신뢰감을 높이고 신체가 긴장이 되면 감정이 더 진행되지 않으므로 신체의 이완과 긴장을 풀어 주는 동작을 진행함으로써 신체활동의 준비단계가 될 수 있다.
⑵ 주제전개(theme developement)
그룹의 응집력을 보다 강화시키는 단계이다. 체이스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행하면서, 처음에는 비언어의 대화로 시작하여 동작이나 언어, 상상 및 다른 행동을 이용하여 환자들의 갈등을 표출하도록 한다. 환자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받은 느낌을 반영하는 말이나 소리를 내면서 하는 리드미컬한 무용동작으로 그룹을 자극해가며 보다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체이스는 이야기 형태의 언어를 사용하며 소리를 내면서 하는 무용 동작의 대화를 통해 그룹이 일체가 되게 하며 방향과 의도를 명료하게 한다.
⑶ 정리(closure)
환자들에게 만족과 해결감을 줄 수 있는 결론구조 강조. 그룹상호작용이 서클을 이루었을 때 가장 원활하였다는 결론. 그룹 안에서 각 개인관계를 밀접하게 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공동의' 움직임을 실시하였다. 또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감정, 기억, 경험을 말로 나누면서 감정을 의미있는 대화로 나타내게 된다.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