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택목사_내적치유_나를 용서하기 힘들었어요!
김남희 자매(가명)
자료출처http://cafe.naver.com/innerhealing119
아래의 글은 주서택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를 갔다온 후에 소감문을 적은 것입니다.
글을 내용을 읽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퍼온 글 내용 --------------
10월 결혼을 앞두고 나의 상처가 새로운 가정에 또 다른 아픔으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비 남편과 함께 오게 되었다. 나는 두려움에 용기를 내기 어려웠으나 남자친구가 먼저 권하여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 집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행복한 가정이었을 것이다. 한 가족 모두 주님의 신앙아래 있었고 가족 모두 교회 일에 열심이며 부모님도 성실히 살아오셨다.
그러나 아빠가 가지고 있었던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가족의 분열로 인해 아빠의 형제간 사이가 좋지 않았고. 그로인해 엄마도 항상 힘들어하셨다.
아빠는 우리와 엄마한테 사랑 표현할 줄을 몰라 엄마와 나와 내 남동생은 아빠의 사랑에 목말라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급기야는 몇 년 전 두 분은 이혼을 선택하셨다.
이혼이 진행되는 동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들이 우리 모두에게 칼이 되어 다시 돌아왔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 요즘도 항상 괴롭고, 무섭고, 두렵고, 원망스럽고, 실망스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기도하기로 힘들어 울다 지쳐 잠들곤 했다.
그러는 과정 중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첫째 날부터 너무도 놀랍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나를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셨다.
첫째 날 밤 새벽에 주님이 날 채워주셨다. 주님께 기도하며 조용히 물었다.
“주님! 왜 우리 가정에 이러한 아픔을 주십니까?”
주님은 말씀해 주셨다. “지혜야! 그건 네가 알 필요가 없다”라고 “소망을 바라는 믿음을 보여 봐”라고……. 나의 교만함을 회개했다.
그것은 이유를 캐묻기보다 나를 용서하고, 우리 부모님을 용서하고 품을 일들만 남았음을 알려주셨다. 그러나 아직은 조금 어렵다. 내가 나를 용서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두 분 이혼하시라고 말한 나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아빠는 아직도 내가 그렇게 얘기해서 이혼 하신 것이라고도 말씀하신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가 너무 아파 울고 있을 때 주님이 내 앞에 같이 꿇어 앉아 내 눈을 보시며 눈물을 닦아주시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았다. 마음에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흘렀다. 너무 감사하다. 나의 분노가 많이 해독되었고 많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할 일이 많다. 아빠를 결혼식에 참여하게 하는 일, 그 마음을 이해하고 품는 일, 엄마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혼자 그 광경을 보고 감당해야 했던 내 동생에게 용서를 빌고, 관계를 회복하는 일..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좀 더 묻고 싶다. 감사의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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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 목사의 내적 치유에서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것은
직통으로 응답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 글 인용부분 ---
첫째 날 밤 새벽에 주님이 날 채워주셨다. 주님께 기도하며 조용히 물었다.
“주님! 왜 우리 가정에 이러한 아픔을 주십니까?”
주님은 말씀해 주셨다. “지혜야! 그건 네가 알 필요가 없다”라고 “소망을 바라는 믿음을 보여 봐”라고…….
나의 교만함을 회개했다.
그것은 이유를 캐묻기보다 나를 용서하고, 우리 부모님을 용서하고 품을 일들만 남았음을 알려주셨다.
그러나 아직은 조금 어렵다. 내가 나를 용서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두 분 이혼하시라고 말한 나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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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물었더니 바로 응답을 해 주셨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응답을 해 주실까요?
기도하면 바로 바로 이렇게 응답을 해주시는 것으로 가르치니 어찌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참 재미있는 것은 , 이유도 모른채 용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가르칠까요?
아무 이유도 모른채 무작정 용서하는 것이 용서일까요?
이 자매의 마음 속에는 부모에게 이혼하시라고 한 것은 죄책감으로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죄책감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아빠는 아직도 내가 그렇게 얘기해서 이혼 하신 것이라고도 말씀하신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죄책감에 대한 성경적 해결을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이렇게 심리학과 뉴에이지 구상화를 통해서 치유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분은,
"첫째 날부터 너무도 놀랍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나를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 첫째 날부터라는 것은, 첫째 시간에 눈을 감고 구상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뉴에이지 구상화인 줄은 꿈에도 모르기 때문에,
유명한 분이 하는 내적치유이니 맞을꺼야 하는 생각에 무작정 따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당이 하는 짓을 현대화 해 놓은 것입니다.
------- 글 인용부분 ------
아빠는 아직도 내가 그렇게 얘기해서 이혼 하신 것이라고도 말씀하신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내가 너무 아파 울고 있을 때
주님이 내 앞에 같이 꿇어 앉아 내 눈을 보시며 눈물을 닦아주시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았다.
마음에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흘렀다. 너무 감사하다. 나의 분노가 많이 해독되었고 많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할 일이 많다. 아빠를 결혼식에 참여하게 하는 일, 그 마음을 이해하고 품는 일,
엄마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혼자 그 광경을 보고 감당해야 했던
내 동생에게 용서를 빌고, 관계를 회복하는 일..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좀 더 묻고 싶다.
감사의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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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부분을 보면, 뉴에이지 구상화를 통해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 때에 뉴에이지 구상화를 통해서 만난 주님은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이 결코 아닙니다.
이 분은 "내가 너무 아파 울고 있을 때
주님이 내 앞에 같이 꿇어 앉아 내 눈을 보시며 눈물을 닦아주시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성경이 말하지 않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것은 뉴에이지 구상화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것으로 가르치는 이런 내적치유는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겉으로는 심리학을 안하하고 성경만으로 가르친다고 하면서,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지도 않는 뉴에이지 구상화 방법으로 치유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끝에서 한 말을 보십시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좀 더 묻고 싶다."
내적치유를 갔다 온 사람들이 잘못되게 변질되는 모습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뭐가 잘못 되겠는습니까?
그러나, 그 이유를 따져묻고 그것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성도가 해야 할 본분이 결코 아닙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면 믿음으로 살아가고,
설명 안 해주면 못 따라가는 것이 신앙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들을 더 설명해 가시면서 인도해 가지시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모든 일에 우리를 기억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사 49:8)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으로 왜 부족한가요?
왜 굳이 봐야하고 왜 굳이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는가요?
그것도 비성경적인 뉴에이지 구상화를 통해서 말입니다.
존 칼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지도 않으실 것이며
위로부터의 계시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천사를 보내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오직 말슴을 통해서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실 것입니다.
즉, 교회의 목사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고,
그 진리 안에서 우리를 가르치게 하실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것들에 유의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의 힘이 미친 만큼 진리를 폐한 죄를 짓게 되어
반역자와 살인자가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될 때
모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하여 이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교리가 헛되거나 무익하지 않으며,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할만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존 칼빈 지음, 경건의 비밀, 김동현 역, 지평서원, 2008, pp. 78-79)
존 칼빈이 말하는 것이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신비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기둥이 된 교회는 성경적인 방법으로 바르게 가르쳐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신 성경이 있는데,
왜 뉴에이지 구상화를 따라가야 하겠습니까?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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