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치유의 허구성을 읽고...
내적 치유의 허구성을 읽고...
2011/10/27 03:03
http://blog.naver.com/hoebok/20141489891
1. 다양한 사람의 인생의 상처, 문제의 해결점을 과거에 매이지 않고
'죄의 회개'와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에 따를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9:1-3)
하나님께서는 오늘 내가 어떤 형편과 조건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그 뜻이 있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는 그 귀한 뜻을 오늘 나의 이 눈물 나고 아픈 상황 속에서 만들어 가겠다고 하시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성도의 삶이요 인내요 소망입니다.
서로 태어난 모습과 살아가는 과정이 차이가 있어도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그 내용은 동일합니다.
그 요구하시는 내용이 동일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그 은혜가 동일하다는 것이요 그 열심과 자비하심이 동일하다는 것이요 그 사랑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 글을 읽으며, 제 자신...또는 주위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과거에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 또는 일반사람들 보다 뒤떨어지는 핸디캡으로 인한 아픔, 좌절, 불만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소경 된 아이의 부모를 인본주의적인 심리학으로 상담하였다면...'아이가 이렇게 태어난 것은 부모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 재활치료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힘든 형편이시겠네요...그래도 이런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은 버리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라고 공감은 하지 소망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상담에는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소망이 있어서 탁월합니다!!
2. 심리학의 성격검사 도구(MBTI, 적성검사, 애니어그램...)들이 절대적인 가치의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만으로는 나를 알 수 없다는 잘못된 사고에 빠져,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내 자신의 직관과 감정으로 판단하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함을 경고합니다.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래도 사람의 성격이나 적성을 분별함에 있어서 이 도구들이 논문 쓸 때 사용하는 척도, 설문조사지처럼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유용하리라 생각했는데....
적성검사를 하지 않고도 여러가지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도하며 생각하기, MBTI에 의존하지 않고도 사람들 간 성향을 맞출 수 있음을 생각하며....결정론적인 사고에서 벗어날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jw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