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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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 내적치유_저는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저는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_주서택(2011.09.30)
자료출처 http://www.innerhealing.or.kr/
 
주서택 목사의 글을 보면 성경 속의 인물들을 정신병 환자로 만드는지 모릅니다.
심리학으로 사람을 분석하고 심리학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면,
성경의 모든 사람들은 정신병에 안걸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먼저 글을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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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집안은 엉망으로 어질러져있고, 저의 꼴은 제가 보기에도 끔찍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고, 성경보라는 말이 제일 싫습니다. 안되기 때문입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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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자매님뿐만 아니라 신앙의 대단한 용사들도 경험한 고통입니다. 자매님은 어떤 이유로 이런 상태에 빠졌는지 모르지만 다음의 몇가지 예를 생각해 보시고 당신을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다윗 같은 사람은 죄를 짓고 난 후에 견딜 수 없는 죄책감으로 인해 깊은 의욕상실과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그는 얼마나 괴롭든지 자기 뼈에 평안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죄책감이 우리의 마음을 누를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자신이 미워지기 때문에 삶의 의욕이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사울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명예욕과 세상의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후에 깊은 우울증으로 시달리게 됨을 보게 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시기심으로 평생을 괴로움으로 보냈습니다.

또 엘리야처럼 하나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바치다가 잠시 마음을 놓았을 때 이세벨이라는 권력을 가진 자의 독기서린 말을 듣고 두려움으로 깊은 낙망에 빠져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자매님은 어떤 경우입니까. 마음에 죄책감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십시오. 두려움과 염려가 원인이 된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려운 마음을 대적하고 어린 아이처럼 당신의 미래를 주님에게 맡기십시오.
그리고 믿음으로 일어나십시오. 새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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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다윗이 의욕상실과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던가요?
사울이 깊은 우울증에 시달렸던가요?
그것은 심리학적인 차원으로 다윗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심리학으로 다윗을 보면 심리학으로 다윗의 삶을 해석하게 됩니다.
의아스러운 것은 왜 굳이 사울을 말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사울이 회복이 되었던가요?
주서택 목사는 왜 사울을 말했는지 매우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상담을 하신 분은 삶의 의욕이 없다고 했습니다.
삶의 의욕이 없는 것과
다윗과 사울이 우울증에 걸렸고 엘리야도 낙망에 빠졌다고
말하는 것과 어떤 맥락에서 일치점이 있을까요?
 
주서택 목사는 마음에 죄책감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라고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어떻게 했던가요?
그는 철저하게 회개했습니다.
물론 그 회개는 단순히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가 아니었습니다.
용서를 구한다는 것이 좀 더 구체적이어야하지 않을까요?
 
 주서택 목사는 두려움과 염려가 원인이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려운 마음을 대적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주서택 목사의 의욕 치료법입니다.
이런 것은 축사사역의 일종인데,
다윗도 사울도 엘리야도 축사사역을 사용했을까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런 방법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나타나셔서, 그렇게 하셨던가요?
아니면 다윗에게 그렇게 하셨던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의 인물들을 심리학의 관점으로 우울증이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심리학적인 관점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으셨으며,
심리학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치료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심리학으로 보면 하나님은 하나의 상징에 불과한 하나님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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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1

  • 라난희 · 2011-10-07 16:29
    말씀안에서 명확하게 짚어주시니 저도 작은 단어까지도 신중하게 전달해야겠다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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