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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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과치유상담세미나"를 우려하면서

가는 길이 다른 사람을 두고 뭐라 할 이유는 없다.
도끼자루가 썩든지 가는 길이 불구덩이든지 말이다.
그러나 가더라도 혼자 가면 될 일이지 바른 길 잘 가고 있는
사람들을 굳이 같이 엉뚱한 길로 데려갈 필요는 없다.
오늘 e뉴스한국을 보고서,
'이래서는 안되지'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된다.
제목이 가관이다.
"창조과학과 치유상담세미나" ㅎㅎㅎ
창조과학을 통해서 한 눈 가리게 하고 도형상담이라는 말은 옆으로 감추고 치유상담이라고 하니, 정말 가관이다.
제발 이런 광고를 보고 현혹되지 않기를 중심으로 바란다.
창조과학으로 심리학을 보충한다고 보는지,
아니면 심리학을 창조론의 일부로 생각하는지...,
어디로 보더라도 말이 안되는 말이다.
창조과학이 심리학과 어울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창세기의 시공간성을 이해한다면 심리학과 손을 잡을 수 없다.
절대로 그렇게 나가지 않는다.
성경과 창세기의 시공간성이 가지는 인간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심리학이 가지는 인간론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점에 관해서 정신차리지 못하면 인간의 인격성에 대해서
객관적 지식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대사상의 조류에 쓸려가게 된다.
상층부로의 도약을 일삼는 실존주의자들이나,
결정론적 인간론으로 결론을 맺고 있는 심리학자들의 논리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문제는 여기 강사진을 보게 되면, 그 중에 고신대학교수가 있다는 점이다.
고신대학이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차원에서,
창조론과 심리학이 손을 잡는다면,
하층부에서는 창조론을 가르치고,
상층부에서는 심리학의 허구로 도약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결론으로 나가고 있다는 말이될 수도 있다.
순수하고 경건한 성도들을 유혹하지 말기 바란다.
성도들도 광고하는대로 무작정 따라가지 말기 바란다.
말씀이 그러한가 하여 생각하여 보기 바란다.
올여름에도 아니 일년내내 내적치유세미나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을 잘 바라보라.
거기 내적치유에 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라.
"내적치유가 뭡니까?" 이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아예 없다고 말하고 싶다.
번지없는 주막에 데려다 주고서,
뭘로 눈물, 콧물짜고 왔는지도 모르고,
치유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곳에서는 명상도 병행한다.
설교단상에서는,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을 외치면서,
실제목회현장에서는,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심리학적인 방법도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한다.
사도요한이 초대교회의 영지주의가 적그리스도라고 했다면,
오늘날 심리학이 적그리스도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자기 설교의 당위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심리학자들의 말을 인용한다.
말은 말씀의 충분성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그대들은,
갈멜산상에서 어디에서 있는 자들인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심리치유의 허구성을 제대로 알고 눈을 뜨기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도 충분히 상담이 가능하다.
그렇게 안된다고 우기는 당신은 어디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는가?
천국에 가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으로는 안된다고 할건가?
그때도 심리학자의 말을 인용할 것인가?
제발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개혁주의경건회복의 뉴프론티어
RPTministries~성경적치유 경건훈련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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