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Confrontation Manual 과연 성경적인가? 2
Self-Confrontation Manual 과연 성경적인가? 2
영어원문 자료 출처 http://www.rapidnet.com/~jbeard/bdm/Psychology/bcf/bcf.htm
최근에 손경환 목사는 "왜 성경적 상담인가?"라는 책을 내었다.
이 책은 결국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Manual)을 공부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대면이 과연 성경적인가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이 없다.
아래 내용은 밥간의 비판적인 글을 요약해서 옮긴 글이다.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Manual)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그거 배울 시간과 돈으로 주석을 사보고 읽는 것이 더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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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대면(Self-Confrontation)은 미국의 BCF(Biblical Counseling Foundation)에서 사용하는 교재이다. 자기대면의 문제점은 밥간에 의하여 제기된다. 그가 문제 삼는 것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자기대면이 “상담”과 “제자화”를 동일한 단어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자기대면은 상담의 차원을 벗어나 제자화 과정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다.(제목이 Self-Confrontation: a manual for in-depth discipleship이라고 되어 있다.)
2) 자기대면교재의 첫 장에서 나오는 그들의 교리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자기대면에 나와 있는 수많은 성경구절은 적절하지 못하거나 잘못 적용된 구절들이 많다. 첫 장에 나오는 증거구절이 마태복음 7장 1-5절이다. 이 구절을 통해 상담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의해 버린다. BCF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상담은 제자화와 동일하고, 상담은 판단하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제자화는 판단하는 것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첫 코스로 삼는 이런 BCF의 기본교리는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더 타당하고 적절한 성경구절은 갈라디아서 6장 1-3절이다. 실제로 BCF는 끊임없이 자기를 판단하고 점검하라고 한다.
3) 자기대면 과정을 거친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대면의 4단계 과정이 너무 위협적이라고 말한다는 점이다. 성경적 상담을 위한 105가지의 BCF 원리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4) 사례연구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 메리와 그 남편을 예를 들어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나간다. 메리의 회심에 관해서도 매우 의심쩍은 부분이 발견된다. 밥간이 그 외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적하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점은 그 남편에게 음주문제가 있는 것이 사례연구의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언급이 된다는 사실이다.(한글판 자기대면 교재 p. 391.) “생을 지배하는 죄”에서 이 사례를 다룬다는 것은 남편의 음주문제가 단순한 음주의 차원을 벗어난 “알콜 중독”의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 남편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부친이 음주 중독자였는데 제가 분명히 아버지에게서 그것을 이어 받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상담해 온 것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다. 가장 심각한 중독성 음주문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다가 마지막에 와서 다루는 것은 사람을 완전히 황당하게 만드는 일이다.
5) BCF의 리더 John Broger가 기독교심리학자로 절충주의자들의 리더자 Dr. Henry Brandt를 추켜세운다는 점이다. 성경적 상담을 한다고 하면서 이런 절충주의자와 한 배를 탄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런 일이다.
6) BCF의 자기대면 교재를 기독교 출판계통에서 가장 대담하고도 심리학적이고 뉴에이지적인 Thomas Nelson Publishers에서 출판을 한다는 점이다.(Our Alliances - New Age International Publishers has tie-ups with world’s leading international publishers to make their books available in Indian sub-continent at affordable prices. This includes world-renowned Webster’s dictionaries. Similar arrangements are in operation with Springer, Barron’s, Vault, Guilford Press, Princeton University Press, Nelson Thomas and many other publishers across the world. http://www.newagepublishers.com/servlet/naaboutus를 참고하라.)
7) 자기대면 교재가 “The definitive resource”라고 말하는 교만함이다. 여기서 “definitive”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최종적인, 거의 완벽하고 정교한”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다. 수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으며, 수 십년이 지나면서 계속 새롭게 개정해 온 교재가 어떻게 “최종판” 혹은 “결정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개정했다는 말은 “오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대면교재가 거의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영어원문 자료 출처 http://www.rapidnet.com/~jbeard/bdm/Psychology/bcf/bcf.htm
최근에 손경환 목사는 "왜 성경적 상담인가?"라는 책을 내었다.
이 책은 결국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Manual)을 공부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대면이 과연 성경적인가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이 없다.
아래 내용은 밥간의 비판적인 글을 요약해서 옮긴 글이다.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Manual)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그거 배울 시간과 돈으로 주석을 사보고 읽는 것이 더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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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대면(Self-Confrontation)은 미국의 BCF(Biblical Counseling Foundation)에서 사용하는 교재이다. 자기대면의 문제점은 밥간에 의하여 제기된다. 그가 문제 삼는 것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자기대면이 “상담”과 “제자화”를 동일한 단어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자기대면은 상담의 차원을 벗어나 제자화 과정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다.(제목이 Self-Confrontation: a manual for in-depth discipleship이라고 되어 있다.)
2) 자기대면교재의 첫 장에서 나오는 그들의 교리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자기대면에 나와 있는 수많은 성경구절은 적절하지 못하거나 잘못 적용된 구절들이 많다. 첫 장에 나오는 증거구절이 마태복음 7장 1-5절이다. 이 구절을 통해 상담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의해 버린다. BCF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상담은 제자화와 동일하고, 상담은 판단하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제자화는 판단하는 것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첫 코스로 삼는 이런 BCF의 기본교리는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더 타당하고 적절한 성경구절은 갈라디아서 6장 1-3절이다. 실제로 BCF는 끊임없이 자기를 판단하고 점검하라고 한다.
3) 자기대면 과정을 거친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대면의 4단계 과정이 너무 위협적이라고 말한다는 점이다. 성경적 상담을 위한 105가지의 BCF 원리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4) 사례연구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 메리와 그 남편을 예를 들어 문제를 지적하고 풀어나간다. 메리의 회심에 관해서도 매우 의심쩍은 부분이 발견된다. 밥간이 그 외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적하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점은 그 남편에게 음주문제가 있는 것이 사례연구의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언급이 된다는 사실이다.(한글판 자기대면 교재 p. 391.) “생을 지배하는 죄”에서 이 사례를 다룬다는 것은 남편의 음주문제가 단순한 음주의 차원을 벗어난 “알콜 중독”의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 남편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부친이 음주 중독자였는데 제가 분명히 아버지에게서 그것을 이어 받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상담해 온 것에 대한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다. 가장 심각한 중독성 음주문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다가 마지막에 와서 다루는 것은 사람을 완전히 황당하게 만드는 일이다.
5) BCF의 리더 John Broger가 기독교심리학자로 절충주의자들의 리더자 Dr. Henry Brandt를 추켜세운다는 점이다. 성경적 상담을 한다고 하면서 이런 절충주의자와 한 배를 탄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런 일이다.
6) BCF의 자기대면 교재를 기독교 출판계통에서 가장 대담하고도 심리학적이고 뉴에이지적인 Thomas Nelson Publishers에서 출판을 한다는 점이다.(Our Alliances - New Age International Publishers has tie-ups with world’s leading international publishers to make their books available in Indian sub-continent at affordable prices. This includes world-renowned Webster’s dictionaries. Similar arrangements are in operation with Springer, Barron’s, Vault, Guilford Press, Princeton University Press, Nelson Thomas and many other publishers across the world. http://www.newagepublishers.com/servlet/naaboutus를 참고하라.)
7) 자기대면 교재가 “The definitive resource”라고 말하는 교만함이다. 여기서 “definitive”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최종적인, 거의 완벽하고 정교한”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다. 수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으며, 수 십년이 지나면서 계속 새롭게 개정해 온 교재가 어떻게 “최종판” 혹은 “결정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개정했다는 말은 “오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대면교재가 거의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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