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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의 사역의 위험성과 이단성 - 별외

손기철 장로의 사역의 위험성과 이단성 - 별외
자료출처 http://blog.daum.net/emptyship/8594019
 
'하나님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
 
손기철 장로의 사역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논했던 것은 '성경론'이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 및 거의 대부분의 개혁주의 신학교는 항상 제일 먼저 '성경론'을 다룬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자신을 나타내신 계시에 대한 바른 이해는 신학과 신앙의 가장 근본이기 때문이다.

 손기철 장로의 사역에 대한 나의 비판에 대한 비판들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번째는 감정적이다. 신학적인 논쟁이나 반론은 없고 거의 대부분이 감정적이다. 논리적 논박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거의 그런 반대는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그런 반대 글을 읽으면서도 별로 감정이 상하지 않는 것 같다.

 두번째는 '계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결여 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가두지 말라.', '성령을 제한하지 말라.'라고 이야기하신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더 정확히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위의 말들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구약의 많은 선지서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이스라엘의 범죄 중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마음대로, 지식대로, 뜻대로 하나님을 해석하고 설명하였다. 예레미야가 그렇게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음에도 많은 거짓 선지자들은 '평안하리라.'를 외쳤다. 예레미야 23장을 보면 그러한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이 분명히 드러난다.

렘23:17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가지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23:2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예레미야 뿐만이 아니라 선지서 곳곳에서 그리고 신약에서도 거짓 선지자들, 거짓 제자들, 거짓 교사들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이것이다.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것,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포와 가르침에는 하나님이 가공되어 있다. 그들이 원하는 소망을 신앙과 하나님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가공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이러한 지적을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역으로 나에게 돌릴 것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지적에 나는 완전무결하다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가공해낸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말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무엇인가?

 오직 '성경'이다.
 
 
 
중세 1000년의 기간 동안 교회는 암흑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그 암흑의 기간 동안에 두 가지의 뚜렷한 현상이 나타났다. 하나는 성경이 철저하게 신자들에게 가려졌다는 것이고, 둘째는 신비주의와 신유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번성했었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가둬 놓는 호리병이 아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가두지 말라고 하는 주장은 마치 하나님을 호리 병 속의 지니로 착각하여 하나님께 자유를 드려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매우 심각한 착각이다.
 

 하나님은 지니가 아니시다. 하나님은 성경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의 수준에 성경에 가장 적절한 것이다.
 

내가 세살먹은 아들에게 삼위일체를 아무리 설명해도 이 녀석이 그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이 녀석에게는 단지 '오늘도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신앙 고백이 이 녀석의 수준과 실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신앙이고 신학이다.
 

 우리의 수준이 딱 그정도 이다. 성경 밖에 하나님이 계신다. 옳은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 밖에서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면 우리는 인도로 가야한다. 다 머리 깎고 수염 기르고 가부좌 틀고 앉아 신비 속으로 빠져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측정하지 못할 영적 세계의 무수한 혼란과 사단의 미혹을 감당해낼 실력이 우리에게는 없다.
 

 그래서 성경이 가장 정확하고 유일무이한 신앙과 신학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어떤 분이 답글에 '성경에 없는 하나님, 성경에 없는 성령님을 만들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분의 답글은 나를 지지해준다.
 
 
 
성경 밖에서 하나님을 찾으려는 시도는 거짓이다. 수많은 이단들이 주로 한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손기철 장로의 사역을 옹호하는 많은 분들의 주장은 역설적이게도, 모순되게도 '성경 밖의 하나님'을 주장한다. 손기철 장로 뿐만이 아니라 조용기 목사님이 오셔도, 심지어 칼빈이 오늘날 나타나도 그가 '성경 밖에서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는 이단이다.
 

 성경은 제한이 아니라 허용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매우 극진한 은혜의 선물이다. 우리의 죄성의 타락은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성은 물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의지까지 타락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은혜이다. 그 통로가 성경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를 제한하고 가두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주는 은혜의 통로이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를 제한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만 봐도 그 안에 계시된 하나님을 다 알 수가 없다.
 

 신학교 도서관에 처음 갔을 때 받은 충격을 나는 평생 잊을 수 없다. 성경 한 권에 대한 해석과 설명이 수 천년 동안 계속 되었으나 아직까지 한 절도 완벽하고 종결된 해석이 없고, 반대로 성경 한권에 대한 반대와 비판이 수천년간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한 절도 완벽하게 부정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밖에서 하나님을 찾으려 하는가? 너무 쉽게 봤다.
 
 
 
결국 손기철 장로에 대한 논쟁은 성경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반대하시는 분들이 합리적으로, 그리고 신학적으로 바르게 논쟁을 하신다면 말이다. 감정적이고 자극적이며 무지한 반대가 아니라면 말이다. 이렇게 강한 표현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댓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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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남프랑스 Y
2008.11.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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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emptyship님, 개인적으로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사람의 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주시는 은혜와 붙들어주심이 필요하시겠지요.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지체로써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뿐입니다.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첨엔 잘 분별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손장로님께서 마치 성령님을 부리듯하는 모습에 우려가 되더군요.
하나님께서 우리같은 죄인들을 오래 참아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의 빛 앞에 스러지는 어둠은 진리의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빛이 밝을수록 어둠은 물러나게 됩니다. 주님의 빛 앞에 날마다 나아가 어둠이 빛 가운데 모두 드러날 수 있기를 간구할 뿐입니다.
힘내십시요.
님의 notice가 필요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저처럼.
emptyShip emptyShip Y
2008.11.29 10:31
답글 |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제가 그렇게 담대한 사람이 못되서.. 악플 아닌 악플에 맘이 상했는데요.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리새인같은분 바리새인같은분 Y
2008.11.30 10:44
수정 | 답글 | 삭제
어디 교단인지 어느 곳에 속한지는 모르겠지만
emptyship님 제가 딱한가지 말씀드릴까요?
당신은 "성령에 속한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 .. 어디 한번 자기가 주최가 되서 해보십시요.
지금은 예수님이 이 일을 참 기뻐하시겠네요.

남프랑스 남프랑스 Y
2008.12.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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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빈정거림이나 비아냥은 옳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
위의 글이 무엇이 틀렸는지 무엇이 옳은지 그것만 말씀하셔도 충분합니다.

김민수 김민수 Y
2009.04.16 18:41
수정 | 삭제
답답한 양반이네요. 성경적 근거라든지 논리를 세워보세요. 하나님이 이성은 괜히 허락하셨습니까? 넋놓고 그냥 몽땅 다 흡수하는게 바른 신앙입니까?
님이 글쓴 분을 성령에 속한 사람이 절대 아니라고 하는 근거는 뭡니까? 직통계십니까?
대단하시네요. 딱하시기두 하구요. 북한의 인민들은   대포동2호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돌고 있다고 믿는답니다. 그게 뭔줄 아십니까? 집단최면입니다.
DISCO DISCO Y
2008.12.01 00:18
수정 | 답글 | 삭제
난 지니램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치유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닙니다.
조용기목사님 손기철장로님? 그 두분을 도구로 사용해 하나님이 만날만한 사람들에게 치료해주시는 거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 착각한것입니다.머 그렇게 깊게 파고듭니까. 깊게 파고드는것도 병입니다.
하나님이 내 병안고쳐주셔도 나는 감사합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더 무섭네요. 난 그리고 이단아닙니다. 예수님의 심장을 품고 있는 젊은 청년에게 온갖 상처를 주시는 분이 여기계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오나전 잼있었습니다. 당신같은 분때문에 제 신앙을 전검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와우와우 그러나 나는 예수님이 오늘날도 병을 치료하시기도하며 때로는 병을 고치시지 않으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얽매이다니요. 신기해세요!? ㅋㅋ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게 신기한겁니다. 이세상에서 숨쉴수 있는게 신기한거고
우리는 우리의 몸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모든것을 맡길때
그때 진정한 치유가 무엇인지주님이 일깨워주시기도 한다는거져.   그게 몸으로 나타나든, 아니면 마음으로 주님이 가르쳐주시든
저번에 대전치유집회때 난생처음으로 치유집회현장을 갔거든요.
치유받는게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그분의 말씀으로부터요. 우리가 온전히 그분의 말씀을 믿을때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기도는 떼쓰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기다릴줄알아야하고 내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의 뜻으로 응답하심을 믿어야되는게 아닙니까? 그곳에 간다고 해서 치유안됐다고 하나님 능력없네
손기철장로 대단해! 이러는줄아십니까. 착각하지마세요. 나는 분명 예수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내 가슴속에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Y
2008.12.04 12:52
수정 | 답글 | 삭제
계속 쓰십시요... 손기철 장로는 분명 문제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장로에게 신선한 하지만 신비적인 충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비판 하지 못하는 것이구요.. 그의 배경 -모대학교의 대학원장- 또한 무시 할 수 없기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즉 그런 지성인이 이런 성령의 일을 하다니에 ...하지만 그도 비판과 검증의 대상임은 틀림없습니다. 감히 성령님께 더 더 더 더 임하라고 명령하다니.. 이것만으로도 그는 비판의 대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온누리시절 6년전 부터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집사람이 휠씬 더 잘압니다. 같은 팀이었으니... 그래서 그의 내부 사정도 조금은 압니다. 저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님의 글을 많이 참고 하려고 합니다. 님은 유명인이 아니고 지지자가 많이 없기 때문에 물어뜯길 겁니다만은 주님을 바라보고 쓰십시요.
한영혼이라도 옳바른 길로 돌이키려는 노력으로...격려합니다. 짝짝짝..
현상만 쫓아가려는 세대에 진리를 보여주소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Y
2008.12.04 13:01
수정 | 답글 | 삭제
한마디 더 ... 지난 봄 집회 때 그는 집회 중에 한 자매앞에 서더니,
'자매님이 지금 저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보고 있는것 보다 더 지금 저는 하나님의 얼굴을 자세히 보고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참석해서 들었던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아멘소리가 크게 들렸지 무엇이 문제 였는지 알지 못하더군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무엇이 문제인 줄 아시겠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핑계삼아 자신을 높이는 것입니다. 모세도 감히 보지 못했고 사도들도 음성만 들었던 하나님의 얼굴을 자신은 너무나도 자세히 볼수 있다니.. 이건 뭐... 할 말이 없어 중간에 나왔습니다. 제발 현상만 보지마시고 주의 있게 메시지도 들어십시요.. 김기동목사, 이초석목사 전부다 성경에서 나온 소리만 한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성경대로 한다고 하면서 현상을 보여 주고 자기들의 사역이 성경적이라고 믿게 합니다. 뭐가 다릅니까? 한번 그들의 동영상을 보세요..다만 손장로가 그들 보다 더 양반적이라는 것 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15명 제한...... 제 생각에는 이건 돈과 연관될 것 같은데요.... 서울 한 복판에 치유센타를 짓겠다는 손 장로의 비젼은 막대한 돈이 들어갑니다. 돈을 많이 낸 사람 순으로 안수 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저의 오해일까요... 아무튼 그는 검증 받아야 합니다. 손장로도 겸손히 검증에 참여해서 자신의 잘못을 고치고 (예전에 많은 스탭들이 지적했던) 바른 길로 나왔으면 합니다. 결코 꿩만 잡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이 매다(자기에게 은혜가 된다면 다 하나님의 은혜다)라는 식의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emptyShip emptyShip Y
2008.12.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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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역지를 옮기는 바람에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잠깐 중지한 상태입니다. 하루 빨리 상황을 정리하고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reesofe freesofe Y
2008.12.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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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로님 설교듣고 은혜받은 사람입니다만... 믿음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합니다. 치유쪽으로 좀 기운건 사실이지만, 신앙안에서 산다는게 뭔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찌질히 궁상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삶... 맡기는삶... 그리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고 행동하는 삶.. 말이죠...
그거보면서 첨엔 거부감도 들었지만 그의 설교를 듣고 보니 거부감이 사라지더군요 손기철 장로님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건 말씀을 믿고 따르는 성도 누구라도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것으로 주시는 분이시기에 믿고 기다리며 감사하구요
고린도전서를 보면 방언의 은사보단 예언의 은사를 더 귀하게 여깁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교회(?)는 방언의 은사는 교회적으로 인정되지만 나머지 은사는 그렇지 않은것같군요) 치유의 은사도 그렇고.. 저는 그냥 그사람 개인의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대에도 저런 사람이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가장 좋은 은사가 있지요. 바로 사랑의 은사입니다 성령님 안에 거할때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할때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십니다
무기력하고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넘차나는 시대에 이런분이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손기철장로님이 자기 사리사욕으로 사역을 했다면 하나님이 벌주실거기때문에 큰문제 안될거구요. 다만 그의 말씀가운데 잘못된 메시지를 전한다면 그런것은 잘 분별해야 겠지요.
 
Sola Scriptura Sola Scriptura Y
2008.12.09 22:07
수정 | 답글 | 삭제
힘내세요.
작금의 현실을 돌아보면 칼로 무베듯이 선을 긋기에는 너무도 혼잡하게 섞인 '영성'이 너무도 많습니다.
신앙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모호함과 피상적인 언어사용이 많아서 잘못된 현실을 지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네요.
저도 기도가 많이 필요하고, 말씀에 더 깊어져야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세련되게 치장한 신비주의'에 대한 걱정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악플에 안타까워 글을 남겨봅니다...
Sola Gratia Sola Gratia Y
2008.12.15 21:34
수정 | 답글 | 삭제
emptyship님 힘내세요...
저도 책도 읽어 보고, 집회에 참가했는데 그 분의 사역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저 역시 많은 힘을 얻어 갑니다.
언젠가는 차 한 잔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눠보길 기대합니다.

emptyShip emptyShip Y
2008.12.16 09:43
답글 | 신고
예..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역이 너무 바빠서 잠시 글을 쉬고 있습니다. 곧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손기철 장로에 대한 논의만이 아니라 무분별한 은사주의에 대한 고민과 글들로 적어나갈 생각입니다... . ^^
감사합니다. 정말 언제 한번 차 한잔 하시죠. ^^
christianm christianm Y
2008.12.24 02:51
수정 | 답글 | 삭제
emptyShip님 좋은글들 읽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하나님의 일꾼으로 크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이 바리새인이여! 이 바리새인이여! Y
2009.01.04 13:26
수정 | 답글 | 삭제
꼭 은사못받고 하나님께 쓰임못받는 사람이 이런거 쓰더라구요.
자신이 하나님음성을 듣습니까 ? 제가 볼때 emptyship 님
참으로 성경적으로 지식이 머리에 꽉 차셨나보군요.
그런데 바리새인도 누구보다더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했지요.
그분이 영광의왕으로 오시는것을 준비시키는 세례요한이 바리새인과같은 사람들을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였지요! 이 독사의자식들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이 돌덩이 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수있다!!!!!!!!!!!!!
당신의 그 교만함을 떨쳐버립시요!!!!!!!!!!!!!!!!!!!!!
말씀 말씀 병에서 고쳐지지않으면 당신은 희망이 없습니다!!!!!!!!!!!!!!
당신이 성령세례 안받았다고 성령님이 안계시고 역사안하시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부름받은자여!!!!!! 거짓선지자여 회개하라!!!!!!!!!!!!!!!

힘내세요 힘내세요 Y
2009.01.05 18:56
수정 | 삭제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논리도 없고, 오직 악만 남은 댓글을 다는 분이 있내요...
교만은 말씀에서 벗어나는 순간 교만이 생깁니다. 말씀을 빼면 기독교는 무엇이 남나요? 성령은 님이 마음대로 받았다 주었다는
하나의 능력으로 치부 하시나요?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만이 성령을 말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성령세례는 무엇인가요?
방언 아니면 불체험..... 아직도 방언을 성령세례라고 부르는 분이 있다니.. 은사 중의 하나일뿐인데..
손장로는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인의 표준은 성경 말씀입니다. 님께서 말하는 성령(성경은 다른 성령을 말 하고 있지만)이 아닙니다. 요한 복음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요. 특히 후반부에 성령에 대해 예수님의 설교를 묵상하며 읽어 보십시요. 성령께서 이세상에 오심이 결코 병고치는 것이나 은사를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제발 성령받았다고 말하면서 논리 있게 댓글을 다세요.. 님께서 주장하는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을 욕먹이지 말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초림 하신 것은 영광의 왕으로 오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제발...성경을 읽고 댓글 다세요...

김민수 김민수 Y
2009.04.16 18:43
수정 | 삭제
말씀 말씀 하는게 병이란다.....참내..
광신도....................?

Sola Scriptura Sola Scriptura Y
2009.06.26 00:14
수정 | 삭제
말씀 말씀 병이라...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K교회 B목사의 발언과 비슷한데요.
그리고 성경에서 누구를 거짓선지자라고 하는지 아시고 거짓선지자란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지요...
님은 광신도가 아닙니다. 그냥 말씀을 제대로 보지 않으려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만약 광신도라면 진짜 기독교의 광신도는 아닙니다. 성경의 권위와 충족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 교만한 건 당신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제대로 보지 않은 티를 그렇게 팍팍
내고서도 그렇게까지 담대할 수 있는지요.
thym thym Y
2009.01.07 13:38
수정 | 답글 | 삭제
바리새인이라고 정죄하는 님,
세례요한은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에게만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든 이들에게 외쳤지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성령의 은사도 감사하고, 주시는대로 받아야 마땅하지요.
그러나 주님은 열매로 그가 주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속으로만 감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을 통해 나오기 때문이지요.
님의 글을 통해 드러나는 열매를 봅니다.
주님의 쉽고 온유한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는 삶을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싸리프로 싸리프로 Y
2009.01.08 04:08
수정 | 답글 | 삭제
재미있네요. 어제 처음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집회전에는 누구인지도 몰랐구요...그래서 오늘 검색을 시작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장로님을 옹호할 생각은 없구요... 어제 집회에서 제가 듣고 느낀것은 집회의 목적이 치유가 아니라는겁니다.
장시간 설교의 중심말씀은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것이였죠. 이게 되지 않고는 치유를 받고 살아간들 어짜피 언젠가는 죽는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땅에서 사는 의미가 없다는 게 말씀의 중심이였는데, 손 장로님의 이단성중에 양태론을 말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사실,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십자가와 예수님, 성령님과 예수님을 분리할수 없다"라고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양태론은 물론 삼위일체에 위배되는건 사실이지만, 이 부분을 갖고 손기철 장로님의 신앙관을 단정지을수는 없을거 같고(왜냐면, 나도 늘 헷갈려서 막연히 알고만 있고, 한번도 전도할때 제대로 설명 못하는 부분이니까 - 누군들 제대로 개념탑재하고 있을지 의문도되고)     이부분 빼고는 말씀부분에서는 별로 걸고 넘어질게 없는 거 같은데 잘모르겟습니다..저는 사역자도 아니고 그냥 평신도니까요^^ 그리고, 치유시간에서는 음~, 찝어내기식은 인정,,,근데 일일이 물어보지 않는한 병명 찝기는 누구든지 다 하자나여...치유집회때...어제는 기브스하신분을 찾으셧는데 없었죠. 약간 웃길뻔 했고요, "더 더더...터치" 하시는부분은 첨엔 이상했지만,     저걸 가지고 성령님을 부린다고 생각하시는 시선을 같기도하는게 이게 전 더 웃기는데요? 치유시간 동안, 우려하시는거처럼 손장로님 자신을 세우는 모습은 없었던거 같아요. 제가 느낀점은 치유은사가 다른분 보다는 좋으신거 같다는거였죠..제가본분중에 가장많이 뒤로 넘어뜨리신분였던거 같아요...물론 저는 안넘어졋지만^^(까딱하면 넘어질뻔 했슴다, 두발짜국 정도 밀렸던거 같아요- 힘으로밀린거 아니고요) 그리고 어제는 금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어요..오늘 가볼라구요...헌금 많이 하라고 하시는지...근데 이문제도 솔직히, 부흥강사님들 모두 꼭 한번 하시는 말씀아닌가요? 어제 집회가 말씀설교 3시간하시고요...치유시간은 정확히 모르겟네요..
제가 11시 50분에 교회에서 나왔으니까...못해도 30분은 더 하셨다고 본다면, 치유시간 적어도 1시간 30분. 일단, 제가본 집회인도자분들중에 가장 열정을 갔고 임하셨던 분임에는 틀림이 없읍니다. 15명만 치유하신게 아니라 집회마침기도를 하신후, 원하는 모든분중에 치유를 받길원하는사람과 성령을 사모하는사람 두패로 나누어 치유는 손 장로님이, 그리고 어노인팅은 부인되시는 윤전도사님이 기도하셨죠. 결과적으로, 제생각엔 손장로님의 사역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볼라면, 말씀과 치유사역에 흠을 내야하는데요...앞서 말한거처럼 말씀에 문제점이 대두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하려는 메세지엔 문제가 없어 보이는거 같구요, 치유부분이 문제인데, 말씀시작전 손 장로님이     " 2000년전 예수님이 치유사역을 하실떄, 많은 사람들이 그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정작 구원자이심을 믿지않았지만, 현재 우리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지만, 우리의 약한부분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은 믿지 않고 있다"라는 화두를 던지십니다. 이 화두가 저의 머리를 띵하게 했는데요,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이 화두에 근거해볼때 제 생각으로는 손 장로님의 치유사역도 이해가 가는데요. 글을 쓰다보니까 손기철 장로님 옹호의 글이 되버렸네요...이건 아니었는데....암튼 순수하게 어제 보고 느낌을 적은겁니다. 갑자기 생각난 한마디 더 쓰자면, 손기철 장로님이 아니고 목사님이셨다면.....? 하는 생각이 불연듯 드는 이유는 몬지 모르겟네요.

emptyShip emptyShip Y
2009.01.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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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글은 못하겠구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가 '장로'가 아니고 '목사'여도 동일합니다. 오히려 목사였다면 저는 더 강하게 비판했을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Y
2009.01.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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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로는 결코(현재까지는) 목사가 될 생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쓴 책에 밝혔지만 ... 제가 알고 있는 이유는 좀 다릅니다. 예전에-온누리 교회 서빙고에 치유집회 할 시- 들었는데 내용을 밝히면 인신 공격성이 되기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아마 목사라면 이렇게 이슈가 되지 못했고, 더 많은 검증에 들어갔을 겁니다.
그리고 더,더, 더, 터치라는 것이 왜 성령님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지...그냥 성령님 임하소서 라고 하면 안되는 지 모르겠네요..... 성령께서 손장로의 주문에 의해 더 부으주시기도 하고 만져주시기도 하나요? 성령님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그 분은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사역하십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께서 자신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제자와 몇몇외에는 알리지 않으셨고(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치유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의 임재를 알리셨고요, 구원자라는 사실에는 육신의 치유가 크게 작용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차근 차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즉 구원이 먼저이지 치유가 주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2000년 교리 중 가장 중요한 교리입니다. 이 것이 흔들리면 기본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물론 삼위일체는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신비이고요, 그것을 억지로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믿지 않을때는 비웃은 교리지만 어느 날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다가왔으니까요!
치유에 집중하지 않고 메시지에 집중 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팁 한가지.....손장로의 책에는 전혀 나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미국의 케네스 해긴 목사입니다. 이 분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손장로의 책의 내용이 거의 이 분의 책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왕의 기도나 기름부으심 그리고 손장로의 설교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
2009.01.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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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사람들이 성경에 하나님을 가두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스스리 성경에 대해 모르면서, 눈 앞에 있는 신기한 현상 하나로 오히려 하나님을 축소시키는 모순을 일으키게 됩니다.
치유=하나님 이런 식으로 말이에요. 성령님을 부리는 모습 좋지 않아 보입니다.
분명 비판 받아야 할 일입니다.
좋은 글 주님의 뜻 가운데 담대하게 써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균형 균형 Y
2009.02.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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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집회가 이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건강한 영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서로 조심하고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수정하는 논의 과정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왜 자꾸 절대로 틀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잘 몰라서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를 보면서(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위험성의 요소가 있음은 분명합니다. 빈야드적 성향이 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언사역, 치유사역, 축사사역을 고루 경험한 사람입니다. 빈야드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사람이구요~지금은 그런 사역안에 수많은 위험성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긴 이야기는 앞에서도 이런 저러한 논의 들이 있었으니 생략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IHOP의 바이크비클이 쓴 예언사역의 여정 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런 은사사역을 하다가 실수한 이야기들을 보시면 균형을 잡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은사사역자들은 이러한 은사사역을 할 때...그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집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그러한 위험성을 알려서 은혜 이후의 삶에 대해서 균형을 잡아주지 않으면...결국은 이러한 은사적 집회는 끝이 뻔합니다...역사가 알려주고 있잖아요~~
제발 이런 자리에서 누구를 옹호하고 "너가 틀렸어~이 바보 멍청이야~~"라는 비판은 자제하고...
무엇이 위험한지...왜 위험하다고 하는지에 귀를 기울이고 조심있게 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상과 다른 교회의 토론 문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로...이단은 모두가 틀리기 때문이 아니라...마지막이 다르기 때문임을 꼭 알아주십시오. 조금 다른 것이 결국 완전히 다른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죄인 죄인 Y
2009.04.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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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좋은것입니다..발전을 이루니까요..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성령님의 은사는 누구에게나 올수 있고 다른 모습으로도 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목사님이신거 같은데 제가 아무리 평신도이지만 한말씀 올릴께요. 다른분들 특히 주의 종을 정죄하고 싶진 않아요 .
다만 좀 안타까울뿐이예요.
저는 그냥 이렇게 생각할려구요...손장로님은 그 달란트대로 주님의 쓰이는 도구로,
또 이글 쓰시는 분에게도   나름대로 주님의 계획이 있으실꺼 라구요
인간의 머리에서 나오는게 뭐 그리 대단하겠어요..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저 잘났다는 소리는 아니지만...제 경우는 기도뒤에 방언뒤에 영찬양뒤에 오시는 성령 하나님의 사랑의 느낌...그냥 그걸로 안될까요? 눈물 뚝뚝 납니다 .... 아멘
김민수 김민수 Y
2009.04.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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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손기철 장로 옹호자들은 님의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난하는 걸 겁니다.
대부분 개인체험 및 개인신앙고백 식이거든요.
성령께서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체험도 못해본 주제에..........
실제 체험해 본 자라면 이런 소리는 하지 않겠죠.
성경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성경을 무시한다면 그 근본부터 잘못되어 있다고 봐도 틀림없겠죠.
손장로님은 많이 벗어난 듯 합니다.
제임스 제임스 Y
2009.04.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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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오직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가두는 도구가 아니며, 불완전한 인간이 신께 나아가기 위한 가장 감사한 통로입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사회서적든 기독교서적이든 베스트셀러는 경계하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에 쏠림이 있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단 얘기겠지요.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에 대해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설요한 설요한 Y
2009.07.0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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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링크를 찾아 이 글로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목사님들과 크리스천들이 손기철 장로님을 옹호하는 작금의 현실에 있어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적 지식이 얕아서 하나하나 반론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 주변사람에게 말을 해도 '많은 목사님들이 인정한 것'이라며 제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손기철 장로님 사역은 뭔가 이상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이 분에게 빠지신 것 같아서 우려가 되어 한번 직접 서울로 찾아가 보았었는데, 그 집회에서 느낀 것은 '말씀이 어긋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신학공부한 분이 아니시라서 그런 점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설교 중간중간 '미묘한'부분에서 정통론과 벗어난 말씀을 설파하시더군요. 그리고 사역현상에 있어서도, 특히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고 하는 장면은 전 세계적으로 번져나갔던 이단의 역사와 똑같았습니다. 이 '쓰러지는'역사는 성경에서 찾아보기는 '사울이 성령에 취해 누어있던'정도가 있겠지만 그런 현상과는 궤를 달리하는 역사였습니다.
설요한 설요한 Y
2009.07.0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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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는 언제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일하신다는 것이지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치유의 역사를 하였던 이유는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전도를 하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손기철 장로님 사역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그 사역에서 결과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손기철 장로님 자신 같습니다. 설교중간중간에 하나님을 높인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말이지요...
설요한 설요한 Y
2009.07.0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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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만약 손기철 장로님 집회를 통해서 누구가 얼마만큼 하나님께 돌아왔더라, 혹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더라, 하는 결과가 나타난다면 이는 성령의 역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리고 들리기로는 높아지고 있는 것은 손기철 장로님 자신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역사를 좇아다니는 사람들도 비판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좇아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입니까? 자신을 돌이켜보라고 말이지요. 신앙의 중심에 자신이 서 있기에 자신이 복받고자, 치유받고자 그렇게 좇아다니는 것 아닙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치유해주신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그러한 역사를 갈구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냐는 말입니다.
자신이 복받기 위해 믿는 '기복신앙'적인 행태라고 보여집니다.
설요한 설요한 Y
2009.07.0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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