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밀리 힐링댄스로 병들어가는 한국교회3_<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조 바이텔 책을 읽고 서평한 것
힐링댄스로 병들어가는 한국교회3
다음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조 바이텔 책을 읽고 서평한 것인데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자
자료출처 http://soham.tistory.com/entry/%ED%98%B8%EC%98%A4%ED%8F%AC%EB%85%B8%ED%8F%AC%EB%85%B8%EC%9D%98-%EB%B9%84%EB%B0%80-%EC%A1%B0-%EB%B0%94%EC%9D%B4%ED%85%94
국내에 호오포노포노 관련 책은 총 네 권이 번역되었습니다. 한 권은 후나 관련 책이라 호오포노포노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요, 휴 랜 박사님이 직접 쓴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인도의 오프라 윈프리‘라 불리는 마벨 카츠 여사분이 쓴<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그리고 씨크릿으로 유명해진 조 바이텔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인데요. 세 권 중 다른 책들보다도 ‘호포’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먼저 읽으시길 권유합니다. 왜냐하면 조 바이텔은 우리들처럼 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접한 사람의 관점을 취하기에 그의 궁금증을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호포를 만날 수 있거든요.
2004년 조 바이텔은 그의 친구에게서 미치광이 환자를 통째로 치유했다는 심리치료사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의 관심을 끈 건 그 치료사가 환자를 단 한 번도 진료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그럼 어떻게 치유했을까요? 그게 바로 호오포노포노라는 건데 도대체 그게 뭐길래 환자와 만나지도 않았는데 치유가 가능했을까요?
그런 궁금증으로 그는 현대식 호오포노포노의 전승자인 이하레아카라 휴 랜 박사와 만나게되고 급기야 이 책까지 쓰게 되는데요. 그럼 애니매이션 제목 같기도 한 호오포노포노란 도대체 뭘까요?
하와이말로 ‘호오’란 오류, 잘못이란 뜻이고, ‘포노포노’란 바로잡다, 수정하다란 뜻이랍니다. 결국 호포란 ‘오류를 바로잡다’란 뜻인데요. 이걸로는 감이 안 오시죠? 그럼 어떻게 휴 랜 박사는 정신병원의 미치광이들을 진료도 보지 않은 채 치유했던 걸까요?
휴 랜 박사는 말합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입니다. ” 이게 무슨 말일까요? 살인에 강간을 저지른 한 미치광이가 있다고 칩시다.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뿐만 아니라, 기존의 상식은 ‘이 사람의 무엇이 그런 짓을 저지르게 했을까?’를 묻는다면 휴 랜 박사는 어이없게도 ‘나의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런 짓을 저지르게 했을까?’라고 묻습니다. 다분히 ‘심리치료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 부를만하지 않은가요? 하지만 어떻게 이런 식의 질문이 가능한 걸까요? 어떻게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살인범들의 극악한 짓이 내 책임이 되는 걸까요?
모든 종교와 영성 단체, 고대 인디언들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혹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것일 겁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세계관은 우리가 하나이기에 타인의 잘못이 나의 잘못은 아닐지언정 100프로 나의 책임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무슨말인지는 아시겠지만, 아직 가슴으로는 이해되지 않으신다구요? 걱정하시 마세요. 휴 랜 박사조차도 최초의 현대적 호포를 가르친 모르나 여사의 세미나를 듣다가 이 사람들 미친 건 아닐까 싶어 세 번이나 뛰쳐나갔다고 하니까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휴 랜 박사는 정신병자들을 치료한 걸까요? 그는 환자를 치료했다기 보다는 자신을 정화한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정화란 어떻게 하냐구요? 정화를 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휴 랜 박사님 말에 따르면 가장 강력한 정화는 네 마디 말을 주문처럼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것이랍니다.그 네마디란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안 믿겨지시겠지만 이게 전부입니다. 정말 단순해보이죠? 그렇지만 결코 단순하지만은 않은게 휴 랜 박사님은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정화하길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린 정화해야 하는 걸까요?
-----------------------------------
(자료출처 http://soham.tistory.com/entry/호오포노포노의-비밀-②-조-바이텔)
‘나’란 무엇일까? 라고 물을 때, 어쩌면 ‘나’란 ‘나의 기억의 총화’라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휴 랜 박사는 그 기억을 완전히 없앨 것을 요구합니다.
“인생을 사는데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기억으로 사느냐, 영감으로 사느냐. 기억은 쉼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프로그램입니다......신의 목소리를 듣고 영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모든 기억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은 정화입니다. ”
정화를 통해 우리의 기억을 없앰으로써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ZERO POINT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한다면 공(空)이요, 도교식으로 말한다면 도(道)가 되겠죠? 그렇다면 우린 왜 제로 상태에 도달해야 되는 걸까요? 거기에 이르렀을 때, 휴 랜 박사 말에 의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답니다.
10년 전 쯤 실연당했을 때,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란 대사 대신 ”사랑이 어떻게 둘일 수 있니?“란 명대사를 날렸죠. ㅋ 배신감에 치를 떨며 망가져 갈 때쯤, 저를 구원해 준 책 속의 한마디는 ”메아 쿨파!, 메아 막시마 쿨파!!“였습니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계속 바람난 애인 탓만 하면서 괴로워하다가, 그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명박, 대통령된 날 홧병 났다는 말씀 드렸었죠. 호포 만나기전에 에난티오드로미의 체험이후, 다 용서했습니다. 그 사람도, 그 사람을 뽑아준 사람도, 투표 안 한사람도. 그게 다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용서할 수 밖에 없잖아요?
호포를 접한 초창기에는 거의 매일 정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 뒷부분에서부터 뒤통수로 향하는 어떤 전기적 에너지 같은 걸 느꼈어요. 이따가 소개해드릴 블루 솔라 워터를 마실 때에도 항상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데, 나중에야 알게 되는데 그걸 어떤 영성 단체에서는 ‘글리터’라고 부르더군요. ‘프로그램’들이 삭제되어 갈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창 정화에 몰두할 때, 마감 청소중에 취객 두 명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마감 중이니까 다음에 오시라고 말씀을 드렸거만, 이 사람들 비틀 비틀거리며 막무가내더군요. 급기야 집기들을 부수며 저한테 온갖 욕을 해대기 시작하는데, 반말만 들어도 불끈하는 제 성격에 만일 호포를 몰랐더라면 아마 참지 못했을 겁니다. 결국엔 살면서 들어본 모든 욕을 다 합한 것보다도 많은 욕을 들으면서도 속으로 네마디 말을 읇조리면서 참았죠. ‘뭘 용서해? 뭘 사랑해? 뭐가 고마워?’ 하면서도 한편으론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를 주문처럼 읇었습니다. 만일 이 사람들 몇 달 전 ‘업장’ 상태의 저(괴로워하며 깡소주 마시던 저)와 맞부딪쳤다면 제 성격에 ‘오냐, 너네 잘 걸렸다’하고선 ‘야스리 액션’을 찍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번도 이런 손님을 상대해 본적이 없는데 정화하고부터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의아했었는데, 호포 카페 분들 말씀에 의하면 일종의 ‘명현 현상’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블루 솔라 워터란 푸른 유리 용기에 비금속 물질의 뚜껑을 준비해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을 받아서 태양 아래나 백열등 아래 한 시간 이상 놓아두었다가 마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이런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고 반신 반의하면서 마셔봤는데 정화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더군요. 테스트로 집에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수돗물과 블루 솔라 워터를 줘보세요. 뭘 먹는지. 혹은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블루 솔라 워터를 준 식물과 그냥 물을 준 식물의 성장을 비교해 보셔도 좋겠네요.
저는 이 책을 읽을 당시에 전생 같은 것 믿지 않았습니다. “전생도 없고, 후생도 없다”라고 생각했었고, ‘전생’이라는 건 오래 살고 싶어하는 인간 욕망의 왜곡된 발현 정도로 치부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그건 다른 책을 소개할 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전생을 언급하냐면 휴 랜 박사는 정화를 통해 우리가 이생의 기억 뿐만 아니라 전생의 기억까지도 모두 없애길 요구합니다. 전생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신 분은 이생까지 만이라도 정화하시길.^^
저에겐 호오포노포노가 일종의 ‘영적 입문’이라고 할까요? 흔히 말하는 ‘영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모태 신앙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긴 했지만 머리가 커지곤 ‘안티 크리스트’가 된 이후로 ‘신은 죽었다’를 제 삶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았던 저로선 그야말로 놀라운 변화죠. 에난티오드로미의 체험이란 다름 아닌 ‘신은 죽지 않았다’라는 깨달음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저의 ‘신을 향한 탐구’ 혹은 ‘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과연 저는 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
모르나 기도문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
만일 내가, 내 가족이, 내 피붙이가, 내 조상이
당신과 당신 가족, 피붙이, 조상에게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모든 암울한 기억과 장애물, 에너지, 불안들을 씻어내고 정화하고 해방하여
이 원치 않는 에너지들을 순결한 빛으로 변형하소서........
-------------------------------------------------------------------------
이것이 호오포노의 실상이다.
분명하게 읽고 정신을 바로 차리지 아니하면 교회의 지도자된 자리에 있으면서
교회를 병들게 하는 자리에 가게 된다.
전생과 후생을 말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것은 불교나 힌두교에서 말하는 것이지,
성경은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이 블로그의 필자가 말미에 말하고 있듯이,
호오포노는 일종의 '영적 입문'이다.
영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분명히 보라.
그가 모태신앙이었지만 안티기독교가 되었고,
이 책을 읽고, 신을 향한 탐구(?)를 하고 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누가 기독교를 이렇게 가르치던가?
그것은 세상의 이방종교에서나 하는 것이고 뉴에이지에서 하는 말들이다.
"모르나 기도문"을 똑똑히 보라.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
만일 내가, 내 가족이, 내 피붙이가, 내 조상이
당신과 당신 가족, 피붙이, 조상에게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모든 암울한 기억과 장애물, 에너지, 불안들을 씻어내고 정화하고 해방하여
이 원치 않는 에너지들을 순결한 빛으로 변형하소서....
요즘 말로하자면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는 것이고,
융의 심리학으로 하자면 집단무의식과 원형이론에 기초한 것이다.
신성한 창조주가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라니,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는 그런 창조주가 아니며, 그런 창조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업보를 통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불교에서나 하는 것이지
성경에서 가르치는 원리가 결단코 아니다.
치유를 원한다면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일이지,
조상을 거들먹거릴 필요가 없다.
내 탓이 아니라 조상탓이고 환경탓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어데 배울데가 없어서 호오포노 치유를 배워와서
기독교로 덧칠을 해서 그것이 마치 성경적인 것인양 가르치는가!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모들이 얼마나 헛춤을 추고
그걸 배워와서 교회에서는 또 어떻게 헛춤을 출까?
왜 그렇게 꼭 이방의 것들을 배워와서 요란을 피워야 하는가?
왜 성경만으로 만족이 안되는가?
왜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이 안되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으로 만족이 안되는가?
한국교회에서 사모님들이 얼마나 눈물과 기도로 교회를 지켜왔던가?
그런데 이제 말하고 춤추고 대단하게 살아가라고 한다.
그렇게 가면 교회가 정말 교회다워질까?
지금 은퇴하신 사모님들에게 물어보라.
그분들이 할 말 다하고 스트레스 다 풀고 그래서 교회가 교회다워졌는지 말이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그럴 요령이었으면 누가 사모했겠는가?
다 때려치우고 벌써 딴 길로 갔지~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
말씀만으로 가야 한다.
어디 사모가 갈 데가 없어서 그런 곳을 가나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다음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조 바이텔 책을 읽고 서평한 것인데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자
자료출처 http://soham.tistory.com/entry/%ED%98%B8%EC%98%A4%ED%8F%AC%EB%85%B8%ED%8F%AC%EB%85%B8%EC%9D%98-%EB%B9%84%EB%B0%80-%EC%A1%B0-%EB%B0%94%EC%9D%B4%ED%85%94
국내에 호오포노포노 관련 책은 총 네 권이 번역되었습니다. 한 권은 후나 관련 책이라 호오포노포노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요, 휴 랜 박사님이 직접 쓴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인도의 오프라 윈프리‘라 불리는 마벨 카츠 여사분이 쓴<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그리고 씨크릿으로 유명해진 조 바이텔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인데요. 세 권 중 다른 책들보다도 ‘호포’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먼저 읽으시길 권유합니다. 왜냐하면 조 바이텔은 우리들처럼 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접한 사람의 관점을 취하기에 그의 궁금증을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호포를 만날 수 있거든요.
2004년 조 바이텔은 그의 친구에게서 미치광이 환자를 통째로 치유했다는 심리치료사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의 관심을 끈 건 그 치료사가 환자를 단 한 번도 진료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그럼 어떻게 치유했을까요? 그게 바로 호오포노포노라는 건데 도대체 그게 뭐길래 환자와 만나지도 않았는데 치유가 가능했을까요?
그런 궁금증으로 그는 현대식 호오포노포노의 전승자인 이하레아카라 휴 랜 박사와 만나게되고 급기야 이 책까지 쓰게 되는데요. 그럼 애니매이션 제목 같기도 한 호오포노포노란 도대체 뭘까요?
하와이말로 ‘호오’란 오류, 잘못이란 뜻이고, ‘포노포노’란 바로잡다, 수정하다란 뜻이랍니다. 결국 호포란 ‘오류를 바로잡다’란 뜻인데요. 이걸로는 감이 안 오시죠? 그럼 어떻게 휴 랜 박사는 정신병원의 미치광이들을 진료도 보지 않은 채 치유했던 걸까요?
휴 랜 박사는 말합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입니다. ” 이게 무슨 말일까요? 살인에 강간을 저지른 한 미치광이가 있다고 칩시다.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뿐만 아니라, 기존의 상식은 ‘이 사람의 무엇이 그런 짓을 저지르게 했을까?’를 묻는다면 휴 랜 박사는 어이없게도 ‘나의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런 짓을 저지르게 했을까?’라고 묻습니다. 다분히 ‘심리치료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 부를만하지 않은가요? 하지만 어떻게 이런 식의 질문이 가능한 걸까요? 어떻게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살인범들의 극악한 짓이 내 책임이 되는 걸까요?
모든 종교와 영성 단체, 고대 인디언들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혹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것일 겁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세계관은 우리가 하나이기에 타인의 잘못이 나의 잘못은 아닐지언정 100프로 나의 책임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무슨말인지는 아시겠지만, 아직 가슴으로는 이해되지 않으신다구요? 걱정하시 마세요. 휴 랜 박사조차도 최초의 현대적 호포를 가르친 모르나 여사의 세미나를 듣다가 이 사람들 미친 건 아닐까 싶어 세 번이나 뛰쳐나갔다고 하니까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휴 랜 박사는 정신병자들을 치료한 걸까요? 그는 환자를 치료했다기 보다는 자신을 정화한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정화란 어떻게 하냐구요? 정화를 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휴 랜 박사님 말에 따르면 가장 강력한 정화는 네 마디 말을 주문처럼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것이랍니다.그 네마디란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안 믿겨지시겠지만 이게 전부입니다. 정말 단순해보이죠? 그렇지만 결코 단순하지만은 않은게 휴 랜 박사님은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정화하길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린 정화해야 하는 걸까요?
-----------------------------------
(자료출처 http://soham.tistory.com/entry/호오포노포노의-비밀-②-조-바이텔)
‘나’란 무엇일까? 라고 물을 때, 어쩌면 ‘나’란 ‘나의 기억의 총화’라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휴 랜 박사는 그 기억을 완전히 없앨 것을 요구합니다.
“인생을 사는데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기억으로 사느냐, 영감으로 사느냐. 기억은 쉼없이 재생되는 오래된 프로그램입니다......신의 목소리를 듣고 영감을 얻는 유일한 길은 모든 기억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은 정화입니다. ”
정화를 통해 우리의 기억을 없앰으로써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ZERO POINT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한다면 공(空)이요, 도교식으로 말한다면 도(道)가 되겠죠? 그렇다면 우린 왜 제로 상태에 도달해야 되는 걸까요? 거기에 이르렀을 때, 휴 랜 박사 말에 의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답니다.
10년 전 쯤 실연당했을 때,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란 대사 대신 ”사랑이 어떻게 둘일 수 있니?“란 명대사를 날렸죠. ㅋ 배신감에 치를 떨며 망가져 갈 때쯤, 저를 구원해 준 책 속의 한마디는 ”메아 쿨파!, 메아 막시마 쿨파!!“였습니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계속 바람난 애인 탓만 하면서 괴로워하다가, 그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명박, 대통령된 날 홧병 났다는 말씀 드렸었죠. 호포 만나기전에 에난티오드로미의 체험이후, 다 용서했습니다. 그 사람도, 그 사람을 뽑아준 사람도, 투표 안 한사람도. 그게 다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용서할 수 밖에 없잖아요?
호포를 접한 초창기에는 거의 매일 정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목 뒷부분에서부터 뒤통수로 향하는 어떤 전기적 에너지 같은 걸 느꼈어요. 이따가 소개해드릴 블루 솔라 워터를 마실 때에도 항상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데, 나중에야 알게 되는데 그걸 어떤 영성 단체에서는 ‘글리터’라고 부르더군요. ‘프로그램’들이 삭제되어 갈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창 정화에 몰두할 때, 마감 청소중에 취객 두 명이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마감 중이니까 다음에 오시라고 말씀을 드렸거만, 이 사람들 비틀 비틀거리며 막무가내더군요. 급기야 집기들을 부수며 저한테 온갖 욕을 해대기 시작하는데, 반말만 들어도 불끈하는 제 성격에 만일 호포를 몰랐더라면 아마 참지 못했을 겁니다. 결국엔 살면서 들어본 모든 욕을 다 합한 것보다도 많은 욕을 들으면서도 속으로 네마디 말을 읇조리면서 참았죠. ‘뭘 용서해? 뭘 사랑해? 뭐가 고마워?’ 하면서도 한편으론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를 주문처럼 읇었습니다. 만일 이 사람들 몇 달 전 ‘업장’ 상태의 저(괴로워하며 깡소주 마시던 저)와 맞부딪쳤다면 제 성격에 ‘오냐, 너네 잘 걸렸다’하고선 ‘야스리 액션’을 찍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번도 이런 손님을 상대해 본적이 없는데 정화하고부터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의아했었는데, 호포 카페 분들 말씀에 의하면 일종의 ‘명현 현상’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블루 솔라 워터란 푸른 유리 용기에 비금속 물질의 뚜껑을 준비해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을 받아서 태양 아래나 백열등 아래 한 시간 이상 놓아두었다가 마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이런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고 반신 반의하면서 마셔봤는데 정화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더군요. 테스트로 집에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수돗물과 블루 솔라 워터를 줘보세요. 뭘 먹는지. 혹은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블루 솔라 워터를 준 식물과 그냥 물을 준 식물의 성장을 비교해 보셔도 좋겠네요.
저는 이 책을 읽을 당시에 전생 같은 것 믿지 않았습니다. “전생도 없고, 후생도 없다”라고 생각했었고, ‘전생’이라는 건 오래 살고 싶어하는 인간 욕망의 왜곡된 발현 정도로 치부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그건 다른 책을 소개할 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전생을 언급하냐면 휴 랜 박사는 정화를 통해 우리가 이생의 기억 뿐만 아니라 전생의 기억까지도 모두 없애길 요구합니다. 전생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신 분은 이생까지 만이라도 정화하시길.^^
저에겐 호오포노포노가 일종의 ‘영적 입문’이라고 할까요? 흔히 말하는 ‘영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모태 신앙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이긴 했지만 머리가 커지곤 ‘안티 크리스트’가 된 이후로 ‘신은 죽었다’를 제 삶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았던 저로선 그야말로 놀라운 변화죠. 에난티오드로미의 체험이란 다름 아닌 ‘신은 죽지 않았다’라는 깨달음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그래서 이제부터 저의 ‘신을 향한 탐구’ 혹은 ‘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과연 저는 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
모르나 기도문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
만일 내가, 내 가족이, 내 피붙이가, 내 조상이
당신과 당신 가족, 피붙이, 조상에게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모든 암울한 기억과 장애물, 에너지, 불안들을 씻어내고 정화하고 해방하여
이 원치 않는 에너지들을 순결한 빛으로 변형하소서........
-------------------------------------------------------------------------
이것이 호오포노의 실상이다.
분명하게 읽고 정신을 바로 차리지 아니하면 교회의 지도자된 자리에 있으면서
교회를 병들게 하는 자리에 가게 된다.
전생과 후생을 말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것은 불교나 힌두교에서 말하는 것이지,
성경은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이 블로그의 필자가 말미에 말하고 있듯이,
호오포노는 일종의 '영적 입문'이다.
영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분명히 보라.
그가 모태신앙이었지만 안티기독교가 되었고,
이 책을 읽고, 신을 향한 탐구(?)를 하고 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누가 기독교를 이렇게 가르치던가?
그것은 세상의 이방종교에서나 하는 것이고 뉴에이지에서 하는 말들이다.
"모르나 기도문"을 똑똑히 보라.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
만일 내가, 내 가족이, 내 피붙이가, 내 조상이
당신과 당신 가족, 피붙이, 조상에게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모든 암울한 기억과 장애물, 에너지, 불안들을 씻어내고 정화하고 해방하여
이 원치 않는 에너지들을 순결한 빛으로 변형하소서....
요즘 말로하자면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는 것이고,
융의 심리학으로 하자면 집단무의식과 원형이론에 기초한 것이다.
신성한 창조주가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라니,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는 그런 창조주가 아니며, 그런 창조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업보를 통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불교에서나 하는 것이지
성경에서 가르치는 원리가 결단코 아니다.
치유를 원한다면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일이지,
조상을 거들먹거릴 필요가 없다.
내 탓이 아니라 조상탓이고 환경탓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어데 배울데가 없어서 호오포노 치유를 배워와서
기독교로 덧칠을 해서 그것이 마치 성경적인 것인양 가르치는가!
그로 인해서 수많은 사모들이 얼마나 헛춤을 추고
그걸 배워와서 교회에서는 또 어떻게 헛춤을 출까?
왜 그렇게 꼭 이방의 것들을 배워와서 요란을 피워야 하는가?
왜 성경만으로 만족이 안되는가?
왜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이 안되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으로 만족이 안되는가?
한국교회에서 사모님들이 얼마나 눈물과 기도로 교회를 지켜왔던가?
그런데 이제 말하고 춤추고 대단하게 살아가라고 한다.
그렇게 가면 교회가 정말 교회다워질까?
지금 은퇴하신 사모님들에게 물어보라.
그분들이 할 말 다하고 스트레스 다 풀고 그래서 교회가 교회다워졌는지 말이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그럴 요령이었으면 누가 사모했겠는가?
다 때려치우고 벌써 딴 길로 갔지~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
말씀만으로 가야 한다.
어디 사모가 갈 데가 없어서 그런 곳을 가나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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