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멘탈리티의 핵심 키워드 : 신성한 내면아이, 구상화, 의미와 통일성, 도약~
목록
내적치유관련자료

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가장큰 힘

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가장큰 힘 -작성일(2011.05.27)
자료출처 http://www.innerhealing.or.kr/ 
 
다음은 "가장 큰 힘"이라는 제목으로 쓴 주서택 목사의 글이다.
------------------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힘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힘, 지식의 힘, 권력의 힘이 있습니다. 신념의 힘이나, 양심의 힘
정신의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힘만으로는 우리의 인생을 위대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치 자기 힘으로 뛰어가는 사람과 자동차를 타고 가는 사람이
다르듯이 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힘만으로는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힘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태평양을 뛰어 가는 사람과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과의 차이만큼
엄청난 다른 인생을 살아 갑니다.

기도와 믿음이라는 두날개를 펴서 자기에게 없는 하늘의 힘을 가져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육탄이 되어버린 사람들!!
성령께서 마음껏 쓰실 수 있는 사람만이 가장 큰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
작성중입니다
 
주서택 목사의 글을 잘 읽어보면,
세상에는 여러가지 힘이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힘만으로는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힘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엄청난 다른 인생을 산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비교가 재미있다.
"태평양을 뛰어가는 사람과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의 차이라고 한다.
"자기 힘으로 뛰는 사람" "자동차를 타고 가는 사람" 역시 시간의 차이이다.

주서택 목사의 글을 읽으면 이런 애매모호함이 있다.
무엇이 애매모호한가?
태평양을 뛰어가는 사람이나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이나 어쨌거나
힘을 가지고 같은 목적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성도가 가는 목적지와
세상이 가는 목적지는 완전히 다르다.  
그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과 사망으로 가는 길의 차이가 거기에는 있다.
세상은 방향도 모르고 길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달려갈 수도 없다.
 
이어서 하는 말에서 더욱 혼란을 가중시킨다.
"기도와 믿음의 두 날개를 펴서 자기에게 없는 하늘의 힘을 가져다" 쓰는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자기의 힘+하늘의 힘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고 만다.
이런 사람이 과연 "성령께서 마음껏 쓰실 수 있는 사람"인가?
 
"자기에게 없는 힘"에다 "하늘의 힘을 가져다 쓰는 사람"이라? 
하늘의 힘은 또 무엇인가?
하나님의 힘인가? 하늘 신의 힘인가?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럽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지도자는 표현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육탄이 되어버린 사람들"이라?
하늘의 힘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나는 그 의미가 너무 모호하게 다가온다.
 
신앙은 나에게 없는 힘에다 무엇을 보태는 것이 아니다.
이런 사상들은 인간의 죄악성을 간과할 때마다
기독교 역사에서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령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인간이 죄와 사망에 빠진 비참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힘 중에 하나가 아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을 들어보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시 18:1-3)
 
이것이 신자의 삶이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http://twtkr.com/rptministries
http://www.facebook.com/RPTministries

이 글 공유하기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