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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내적치유사역원의 글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내적치유사역원의 글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하여


 
다음은 내적치유 사역원과 관련된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려 본다.
우선 글부터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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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최근 어떤 사람이 내적치유사역원은 죄를 상처라고 말하고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했다.
그 말을 들으며 문득 생각난 성경의 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은 요한복음 8장에 나온 이야기이다.
돌을 들어 당장이라도 집어 던질 듯 팽팽한 긴장이 맴돌고 있었던 그 때
주님은 몸을 굽혀 땅에 뭔가 쓰시더니 일어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말씀 하셨고,
그 말에 모두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 자리를 떠나갔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주장은 그 여인이 간음죄를 졌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에 따라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뭐라고 하시는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가서 죄를 범치 말라"
 
모세의 율법을 모르셨을까? 죄를 쉽게 취급해서 일까?
우리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가슴에 또 한 번의 칼을 꼽는 정죄는 문제 해결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정죄하는 사람은 많지만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격려와 사랑으로 싸매어 주는 사람은 소수이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bsj5377/40123132698)
출처 성서로 빚은 빵 http://inner.or.kr (블로그에 올린 날짜 2011년 2월 10일 2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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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해석해도 이런 식으로 해석해 버리면 참 곤란하다.
간음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한 말씀이 과연 이런 뜻이었을까?

이 말씀은,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유대지도자들에게 정면으로 도전되는 말씀이었다.
왜냐하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곧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겨우 해주는 말이,
"마음이 아프다"라는 것은 성경을 몰라도 너무 너무 모르는 것이다.
마음이 아픈 것하고 죄라고 하는 것 하고는 같은 차원으로 다룰 수 없다.
 
또한
"가슴에 또 한 번의 칼을 꼽는 정죄는 문제 해결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왜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 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요 8:10-11)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면
내적치유사역원의 말대로 하자면,
두 번 상처 주시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면 될 것을,
왜 굳이 "...,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는가 말이다.
 
내적치유 사역원의 논리대로 하자면,
예수님의 이런 말씀은 마치 돌아서는 사람 등에 비수을 꽂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대하셨는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의 죄를 생각하지는 않고,
예수님의 허물을 찾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저들에게
인간의 죄인됨을 보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에게 허물이 있음을 입증하고자,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을 데려와서 올무에 걸려들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저들의 악함에 대하여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치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러니 아무도 돌로치지 못하고 다 돌아갔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정죄하시는 것이었는가?
성경을 그렇게 볼 줄 몰라서야 어떻게 사람들을 치유하겠는가?
내적치유를 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똑바로 읽고 똑바로 해석해야 한다.
 
듣기 좋은 말 해주고,
"믿어 주고 기다려주고 격려와 사랑으로 싸매우 주는"것이 내적치유인가?
그런 썩어빠진 내적치유는 다 던져버려야 한다.
 
죄에 대한 바른 지적이 없는 치유는
십자가와 복음이 필요없는 치유다!!!
그런 치유 백날 천날해도 아무 소용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죽으셨던 분이시라는 것을 잊지마라.
상처 받았네 어쩌네 하지 말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똑바로 살아라.
그것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할 올바른 길이다.

필자는 애타는 심정으로 외친다~
 
심리학과 뉴에이지에 물든 내적치유 절대로 가지마라!!!
심리학과 뉴에이지에 물든 내적치유는 이제 교회에서 반드시 근절되어야만 한다!!!
심리학과 뉴에이지에 물든 내적치유를 하면서 가장 성서적이라고 하는 썩은 내적치유에 가지 마라!!
심리학과 뉴에이지에 물든 내적치유를 하는 자들은 이제 회개하고 말씀만으로 돌아와야 한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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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1

  • 한예승 · 2011-05-17 11:17
    저 자신도 지금까지 잘 모르고 위험한 사역들을 해 온 것을 회개합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에 대한 바른 지적이 없는 치유, 십자가와 복음이 필요없는 치유 ... 정곡을 찌르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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