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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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내적치유사역원의 "내적치유와 무의식(잠재의식)"에 대하여

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내적치유사역원의 "내적치유와 무의식(잠재의식)"에 대하여
(고려신학대학원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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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고려신학대학원에 FIM이란 이름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혹자들은 내적치유세미나가 성서적이라고 말하지만 세상 심리학처럼 무의식을 거론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무의식 (잠재의식)을 거론하는 것은 비 성경적이며 무의식에 마음에 상처가 들어있다는 것도 근거 없는 세상 심리학적 관점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적치유사역원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1. 같은 단어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전혀 다른 이해

A. 뉴 에이지 전도자들이 말하는 무의식:
그들에 의하면 잠재의식이란 위험한 충동의 저장소라고 말하며 억압할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그들은 잠재의식이란 인간 본성의 숨은 잠재력이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창조력의 저장소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관건은 이 무의식을 얼마큼 ‘끌어내어 쓰느냐’에 따라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내면의 사고력이 그만큼 커진다는 것입니다.

B. 일반 심리학에서 말하는 무의식의 개념:
프로이드는 의식의 자아를 “나”라고 불렀고 무의식의 부분을 “그것”이라고 불렀습니다. 프로이드가 무의식의 부분을 그것이라고 부른 이유는 자신의 사고가 책임질 수 있는 부분과 내가 책임질 수 없는 부분으로 양분시켜서 입니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무의식은 내가 책임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의식에 영향을 받은 행동에 나 자신도 피해자이고 책임도 없다라고 가르칩니다. 이제 싸움은 ‘나’와 ‘그것’ 사이의 싸움이 됩니다. 내가 만일 무슨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내면의 세력 ‘그것’의 탓입니다. 즉 한 인간의 책임이 사라지게 됩니다.

C. 내적치유사역원에서 말하는 성경적 관점의 무의식이란?
무의식이란 그리스도인의 신학 속으로 침투해 온 세속적인 프로이드식 사고의 한 파생물도 아니고, 나를 신적인 존재가 되게 해주는 엄청나지만 아직은 개발되지 않은 어떤 자원도 아닙니다.

또한 사람의 내면에 무의식이라는 실체가 존재함을 인정하는 것이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는 성경의 메시지를 적당히 타협하는 처사는 결코 아닙니다.

1)     성경에는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란 단어는 없지만 인간의 마음이 심히 깊은 물과 같다고 말합니다. (잠 20:5) 이 깊은 마음 중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무의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2)     성경은 이 마음의 상태가 만물 중 그 어떤 것보다도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렘 17:9)

3)     무의식은 존재합니다. 그 안에는 부패한 마음의 욕심과 상처와 숨겨진 처세술이 들어있지만 우리는 자신이 행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다 알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참고: 로렌스 크랩의 [인간이해와 상담] 215~231
(자료출처 http://www.kts.ac.kr/bbs/view.php?id=Board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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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님~

안녕하세요~
FIM님~
말씀하신
"내적치유와 정신분석과의 차이"에 대하여
정확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무의식에 대하여
근거있게 말씀해 주십시오~
누구의 말이 아니라,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한다 그렇게 말씀해 주십시오.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잠 20:5)

잠언 20장 5절이 "깊은 물" 무의식(잠재의식)일까요?

그렇다면,
다음의 성경 구절은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잠 18:4)

 
잠언 20:5과 잠언 18:4의 "깊은"이라는 단어를 두고
잠재의식이라 하거나 무의식이라고 누가 해석를 할까요?
 
주석은 이렇게 말합니다.
 
'명철한 사람'의 히브리어 '이쉬'(*)는 문자적으로 '사람'을 의미하나 문맥상 지혜가 있는 사람으로 이해된다(10:11;13:14;16:22;20:5).
한편 '깊은 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소진함이 없는 사상을 의미하거나 지혜로운 자의 심오함을 의미한다.
또한 '지혜의 샘'이나 '흐르는 내'는 지혜로운 자의 말이 참신하고 유익한 사상의 지속적인 원천이 됨을 시사한다.
지혜로운 자의 말이 이토록 심오하며 유익한 사상의 원천이 됨은
지혜로운 자가 신중하여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며 필요 적절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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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런 성경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깊으시고 부요하시어
아무도 측량치 못하고 찾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무의식이 있는거네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무의식에 지배를 받는 하나님이실까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존성이나 충분성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 3:14)

"스스로 있는 자"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순전히 거짓말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건가요?
아닙니다.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이론과 사상으로 해석하면
결국 잘못된 길로 가게 됩니다.

내적치유의 핵심 기둥은 두 가지 입니다.
내면아이와 구상화 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다른 논란 꺼리도 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습니다.

"로렌스 크랩이 뭐라고 했다"가 아니라,
"성경이 이렇게 말한다"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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