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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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힐링댄스(Healing Dance) 과연 성경적인가? 8

하이패밀리 힐링댄스(Healing Dance) 과연 성경적인가? 7
 
앞에 글에 나왔던, ‘타말파 연구소(Tamalpa Institute)’에 대해 인터넷의 글을 보자. 
아래 들은 http://pinemoon09.blog.me/20121739620 에서 퍼왔다.
아래 글은 다만 참고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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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움직임을 사랑하는 예술치료사

타말파 한국연구소장 ***

인간과 함께 해 온 춤의 역사는 시대, 국가, 목적에 따라 무수히 다양하다.  그러한 춤이 현대사회에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춤의 패러다임은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매체를 통해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콜롬비아 몸의 학교, 필리핀 세부교도소를 이어 얼마 전 SBS스페셜 <황홀한 소통, 춤 치유>를 통해 춤의 혁명을 다시 한 번 확인 하였다.

움직임으로 육체적, 정신적인 질병을 치료하는 타말파 연구소. 유럽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예술교육인 발도르프나 유리드믹스 모두 타말파 연구소를 거쳐서 나온 교육과정이다. 본부를 제외하고 현재 타말파 연구소는 한국, 남미, 영국, 독일 4개의 국가에만 설립되어있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 타말파 연구소장 이정명을 만나 몸을 통한 움직임 치유, 춤 의 매력을 한껏 파헤쳐 보았다.

Q. 한국 타말파 연구소 설립계기
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대화로만 진행되는 심리상담에 대한 한계를 느꼈다. 근원적 치유방법을 찾고 있는 적중시기에 하와이 표현예술치료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다. 신체감각을 이용하여 예술치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워크숍은 심리상담자인 나에게 매력적인 치유제가 되었다. 그러한 치유경험을 통해 워크숍 지도자(나탈리 로저스)박사님의 도움으로 타말파 연구소를 소개받았다. 1년 동안 미국 타말파 연구소에서 치유작업을 했다. 40년이라는 세월동안 살았던 내 몸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의 욕구가 치밀어 올라 5년의 교육과정을 더 밟았다. 임용자(춤 동작 치료와 심층심리학_ 역)선생님에 의해 2004년 한국 타말파 연구소가 설립되었다. 6년간 본부에서 과정을 이수하고, 올 해 미국 타말파 연구소 공동감독과 한국 타말파 연구소장을 맡게 되었다.

  Q. 타말파 연구소에서 다루는 프로그램 및 치료과정
삶에 관한 이야기를 가지고 움직임 동작을 만드는 life arts process는 표현예술교육과 표현예술치료과정으로 나뉜다. 미국 현지 타말파 교육을 한국에 도입하여 심신통합 표현예술치료사와 심신통합표현예술교육자 과정을 만들었다. 총 3개의 레벨 중 2개(레벨1, 레벨3)는 한국, 1개(레벨2)는 미국 연구소에서 과정을 마칠 수 있다. 예술교육과 예술치료는 적용 대상이 다를 뿐 동작방법은 같다.
타말파 연구소의 메소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몸의 어떤 부분을 왜곡시키는 일이 없다. 신체가 원하고 마음이 원하는 동작을 구현해 낼 수 있고, 어떻게 몸이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관하여 끊임없이 연구한다.  

Q. 미술치료와 음악치료와 다르게 움직임치료가 갖는 특징
사람들이 움직임을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움직임은 자신의 신체를 수단으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 한다. 기본적으로 춤을 잘 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삶에 있어 직접적인 기억, 정서, 참여를 하는데 자신의 몸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 움직임치료를 접하고 나면 움직임에 대한 거부감이나 춤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드는 사람들을 살펴볼 수 있다. 삶의 상처, 고통, 스트레스 통증과 같은 모든 삶의 일부에는 몸이 직접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몸으로 표현하여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미술치료와 음악치료와 가장 다른 특징이다. 인간의 자연스러움과 천진난만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예술치료만의 힘이기도 하다.

Q. 움직임치료가 공연예술이라는 형태와 연계될 수 있는 방향과 가능성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춤 출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의식이 마련되어지는 것이 움직임치료의 궁극적인 방향이다. 이러한 방향이 설정되면 공연예술이라는 의식은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이라 생각된다.
젊은 여성들이 킬힐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내 던지는 모습, 가장들의 즉각적인 동작들이 부드럽고 유연해 지는 모습, 어린이와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모습, 노인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모습과 같이 다양한 대상의 사람들이 한대 어우러져 춤을 추는 세계를 상상한다.  

Q. 움직임치료를 받았던 다양한 사람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미국에서 치료한 한국인 여성이 기억에 남는다. 가정을 청산한 한국인 여성은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보였으며 신체적인 고립이 절정인 상태였다. 표현예술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동작을 자유롭게 하는 시간을 몇 일간 계속 진행하였다. 여성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였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생생해요.” 그 여성의 표현과 움직임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진심이 묻어나는 움직임을 두 눈을 통해 확인하는 순간 예술치료의 확신이 생겨났다.


Q. 움직임치료에 대한 인지도가 이루어진 상태와 앞으로 계획
움직임치료에 대해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다. 치료라는 단어에서 환자들만이 가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움직임이라는 단어가 치료와 조합되면서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는 하나 인지도의 상태는 아직 매우 낮다.

움직임치료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나의 임무라 생각한다. 앞으로 계획은 중년여성들과의 움직임치료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나 또한 중년여성의 하나이니까 상담자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같은 중년여성으로서 몸 자체에 대한 노화와 우울함, 불안함 등 여러 감정들에 대해 서로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많이 마련해 볼 계획이다.

Q. 움직임치료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
움직임이나 몸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해서는 안 된다. 는 움직임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가능성과 발전을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 삶속에 녹아든 자신의 몸과 마음에 따른 동작형성을 이해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도자 자신부터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움직임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여야 한다. 움직임치료는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자신이 알고 남에게 알리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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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긴 관계로 다음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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