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주서택 목사가 말하는 "잠재의식"
주서택 내적치유사역원_주서택 목사가 말하는 "잠재의식"
주서택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이 바로 인간의 마음이라고 한다.모든 것을 바다처럼 그 안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자기의 마음이면서도 인간은 그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바다는 겉으로 보기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그곳에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각각의 나라와 각 지방에서 시작된모든 강의 내용물들이 흘러 들어가 있다.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곳엔 육지보다 더 많은 것들이 가득하다.수백 년 전에 함몰된 배가 썩고 있는 바다,이것이 바로 인간의 잠재의식이다."출처: 주서택, 김선화,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서울: 순출판사, 1998), 43.
주서택 목사는 또 이렇게 말했다.
비록 의식 안에서 사건 자체에 대한 사실성과감정 자체를 기억하지 못할지라도잠재의식 안에 보관되어 있게 마련이다.출처: 주서택, 김선화,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서울: 순출판사, 1998), 43.
집단 무의식은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삶의 흔적들이 집적되어 있는 요소들이다.
그야말로 태곳적 잔존물로 구성된 것이다.
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 무의식의 내용물은 개인이 평생을 두고 습득하는 반면에,집단 무의식은 처음부터 항상 있어 왔던 원형들이다.출처: 칼 구스타프 융, 아이온, 김세영·정영진 역 (서울: 부글북스, 2016), 20.
융은 집단 무의식 안에 있는 이 원형들과의 만남을 위해
매일 만다라를 그렸으며, '적극적 심상법'으로 접신을 했다.
접신을 통해 '영적인 안내자'를 만났으며, 존재론적 신성화를 추구했다.
인간 안에 잠재의식이 있다고 말하면서 치유를 해야 한다고 말하게 되면,
그 잠재 의식 안에 있는 것을 원형을 만나야 한다.
원형을 만나는 것은 '적극적 심상법'으로 접신을 하는 것이다.
내적치유에서 과거로 돌아가 치유를 한다면서
그 상처의 현장에 예수님을 불러내는 것은 지극히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우리의 치유를 위해 잠재의식의 치유를 말하지 않으며,
과거의 상처 받은 현장에 예수님을 초청하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런 일은 심리학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방식은 접신에 해당한다.
포드햄(Michael Fordham)은 분석 심리학은 종교의 한 종류를 암시한다고 말했으며.
리차드 놀(Richard Noll)은 융이 자기 신성화를 통해 컬트(cult)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Sonu Shamdasani, Cult Fictiions: C. G. Jung and the Founding of Analytical Psychology (London & NewYork: Routledge, 1998), 6.)
젠(Senn)은 무의식을 체험한 융을 무당(shaman)이라고 말했다.
(Senn HA (1989) Jungian shamanism. J Psychoactive Drugs 21: 113-121; Tony B Benning, “Was C. G. Jung a Shaman?” Journal of Psychology & Psychotherapy Apr. 30. (2018): 2(6)에서 재인용)
이부영 교수는 “원시사회의 입무(入巫)나 입사과정(initiation)은 자기실현의 원시적 형태를 구체화한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한국의 무당이 귀신들과 빙의되는 것을 원형체험이라고 말했다.(이부영, 자기와 자기실현 (파주: 한길사, 2010), 99)
당신은 잠재의식을 말하면서 심리학적인 방식으로 치유를 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를 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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