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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주서택

Re: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 주서택|♡자유 게시판
RPTministries | 조회 0 |추천 0 |2011.03.08. 22:29 자료출처 http://cafe.daum.net/jaxhopes/Kx6J/79 
주서택 목사의 말을 잘 보면,
과연 그의 신학이 건전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가 하는 말을 보자.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인격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격적인 관계를 나누기 원하십니다. 인격적인 관계란 의사 소통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이고 친밀한 의사 소통이 없이는 인격적인 관계의 성장이란 기대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 그분과의 인격적 교제가 없다면 관계의 성장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영역에서 체험되지 않는다면, 그분을 마치 스타를 좋아하듯이, 혹은 종교적인 대상으로 존경할 수는 있으나 개인의 삶 속에서 그분으로 인하여 느끼는 만족감과 충족감은 결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의미하시는 이 말씀은 기록된 성경의 문자가 아니라 그 성경의 문자를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지극히 개인적인 말씀, 즉 레마를 뜻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말씀을 계속 들어야만 제대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자세, 이것은 결코 비이성적인 것도 아니며 비합리적인 것도 아닙니다.

(자료인용출처 http://cafe.daum.net/jaxhopes/Kx6J/72)
 
여기에서 그가 하는 말을 눈여겨보자.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의미하시는 이 말씀은 기록된 성경의 문자가 아니라
그 성경의 문자를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지극히 개인적인 말씀, 즉 레마를 뜻하십니다."
 
이런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래 78번 글을 참고해 보라.
http://cafe.daum.net/jaxhopes/Kx6J/78 과연 로고스와 레마가 다른가
 
신명기 8장 3절의 말씀이 레마를 말씀하시는가?
주석을 살펴보자.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너도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 - 하나님께서 광야 40년간 이스라엘에게 공급하셨던 만나(출16:13 - 20)는 여느 사람들이 주장하듯 결코 일반적인 자연의 소산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으로 특별히 만드신 하늘의 식물(食物)임을 증거해 주는 구절이다. 그러므로 그 이름 조차도 '(이것이) 무엇이냐' 란 뜻의 '만나'(*, LXX )로 불리워 졌던 것이다. 출 16:15 주석 참조.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모든 말씀으로 - 후일 예수께서 사단의 유혹에 답변하시기 위해 인용한 구절이다(마 4:4). 혹자는 이 구절의 의미를 인간의 영적 생명에만 국한시켜 '사람의 영혼에 필요한 양식은 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또는 '빵에 의해서는 사람이 영생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등으로 해석하는데, 이는 단편적인 견해이다. 오히려 본 구절이 의미하는 바는 인간의 영혼 뿐 아니라 육체적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빵이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여 내시는 만나(manna)와 같은 특별한 것으로도 인간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Keil, Lange). 특히 공생애를 앞두고 실시된 40일 간의 금식 기도 끝에 극도로 시장해 있는 예수님께 '돌로 떡을 만들라'고 시험한 마귀를 향해 예수께서 본절을 인용, 답변하신 의미도 이와 마찬가지로 '비록 떡이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선 자신의 생명을 특별한 방법으로 지속시켜 줄 것이다'라는 뜻이었다(마4:4; 눅 4:4).

*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 히브리어 성경에는 '말씀'이란 단어가 없다. 따라서 정확히 번역하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란 의미이다. RSV도 이를 좇아 '모든것'(everything)으로 번역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더 주서택 목사는 뭐라고 했는지 보자.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의미하시는 이 말씀은 기록된 성경의 문자가 아니라
그 성경의 문자를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지극히 개인적인 말씀, 즉 레마를 뜻하십니다."
 
주석을 보고 주서택 목사의 말을 보면,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 히브리어 성경에는 '말씀'이란 단어가 없다. 따라서 정확히 번역하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란 의미이다. RSV도 이를 좇아 '모든것'(everything)으로 번역하고 있다.
 
주석을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 것이다.
무슨 특별한 영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왜 주석과 주서택 목사의 말이 이렇게 틀리는가?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으로 산다.
'레마'가 아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말씀하셨나?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개적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모세는 선지자로서 여호와의 입을 모든 것을 전달하는 자였다.
그러나 그 말씀을 선포할 때는 개인적으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선포했다.
누구에게는 레마가 되고 누구에게는 로고스가 되도록 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말씀이 그러한가? 생각하여 보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상고하므로(행 17:11, 개역)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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