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홍 목사의 성경적 상담 연구소 RBD COUNSEL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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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관련자료

내적치유의 허구성, 등과빛, pp. 54-57 .

심리학은 신론과 인간론이 기독교와 다릅니다.
인간이 원천적으로 선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신이란 곧 인간 자신"이라고 말하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의 이론들은 "죄에 대해서 말하지 마라."고 합니다.
죄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상대적인 기준으로 말합니다.
시대마다 다르며 환경마다 다릅니다.
그 결과로 인간은 결국 상황윤리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을 환경 탓으로 돌립니다.
오늘날 내가 이 모양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 조상 탓이요 부모 탓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을 기독교와 섞어서 교묘하게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가장 성경적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수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다.
그것은 세상의 철학과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반해서, 칼빈은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책임을 벗어나게 하지 않는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무릇 이러한 인간의 도를 터득한 사람들은 지난 날의 역졍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또 마치 "나는 원인이 아니라, 제우스요 운명이다"라고 말한
호머의 아가멤논처럼 자신의 악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또 다른 사람의 예를 좇아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이용하여 자신의 악한 행위를
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신실한 자들은 성경에서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를 묻고 배워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은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나 기꺼이 따를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이 교리에 대한 지식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다는 것을 실증할 것이다.
 
이와 같이 진정한 성도는 문제의 원인을 환경 탓으로 돌리는 죄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려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내적치유에서는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문제를 환경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서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어리석을 일을 하게 됩니다.
 
 
정태홍, 내적치유의 허구성, 등과빛, pp. 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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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1

  • 작은새 · 2011-02-11 09:53
    "과거로 돌아가서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어리석을 일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의문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치유와 회복 그리고 용서와 화목의 사역을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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