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기_카톨릭 영성과 연결되나?
정태기_카톨릭 영성과 연결되나?
자료출처http://careernews.co.kr/84?srchid=BR1http%3A%2F%2Fcareernews.co.kr%2F84
앞의 글과 다음 글을 비교해 보시면 일치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런 길을 따라가는 것은
무엇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카톨릭과 연관있는 명상은 묵상(黙想)과 관상(觀想)이 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상관관계에 있으며 명상 대상에 따라 방향이 결정된다. 묵상에서 관상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관상에서 묵상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정태혁, 1987) 묵상(黙想)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성경의 주요 사건이나 주제데 대해 이성적으로 사유, 관찰하는 추리 묵상이 있고, 추리 묵상의 단계가 깊어짐에 따라 묵상의 주제가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을 말하는 감성묵상이 있다.
믿음, 소망, 사랑은 감성묵상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감성 묵상의 단계에서는 소위 성령이 충만한 상태가 되어 신의 은총을 그대로 느낀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 신비 체험을 하기도 하며 종종 종교적 황홀경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정섭 2006)
수련자가 어느 정도 각성을 얻을 후에도 여러 번 어둠 속에서 절망과 공포에 빠지거나 심지어 완전한 파탄 직전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가 마침내 이러한 질곡에서 서서히 벗어나 선명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새날이 밝아올 때가 있다. 이것을 정화의 단계라고 한다. 감성적 즐거움을 정화하고 나면 관상(觀想)의 단계에 이른다. 관상은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 수행을 통해 얻는 수득관상(修得觀想)과 물을 들이붓듯이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획득되는 주부관상(注賦觀想)이 있다.
정화의 단계를 지나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그 은총을 수용하고 하느님 앞에 완전히 항복함으로써 화합의 여정에 오르는 조명기에 이른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사랑의 고요한 기쁨처럼’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치기에 다다른다. (이정섭, 2006, ( <심리학과 영성> 김동철 역 pp 150 재인용))
묵상을 중심으로 수행하는 영신수련은 머리로 배우거나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 존재를 변화시키는 수련이라고 한다. (조연현, 2001)
1. 묵상: 이는 마음과 정신을 하느님께 몰두시켜 하느님의 현존 속에, 하느님과 관련된 일에 대하여 생각에 잠기는 것을 말한다. 묵상은 신앙의 신비나 그 진리, 예수님이나 성인들의 생애, 성서나 교회의 가르침 등을 깊이 생각함으로써, 신앙을 보다 깊이 통찰하고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알게 한다. 그러나 이는 관상(觀想)과는 구별되며, 성 이냐시오 로욜라의 영신 수련 묵상법은 그 좋은 예이다.
2. 묵상 기도: 이는 생각만으로 드리는 마음의 기도이다. 묵도(默禱)란 ‘말없이 기도하다, 묵상하다, 명상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이는 소리 기도(염경 기도, 통경 기도)와 구분한 마음 기도(묵상, 명상)이다. 여기 통경 기도란 여럿이 함께 소리내어 하는 기도이며, 염경 기도 역시 소리내어 하는 기도이다.
이렇게 보면 눈을 감음(默念) 역시 마음 기도 혹은 그 준비라고 말할 수 있다. 눈을 감음은 생각을 모아 일체의 잡념에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동작이다. 일반 종교 의식이나 국민 의례에서도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음으로써, 번다한 세상과 인연을 끊고 고인(故人)이나 심오한 진리에 마음을 기울인다.
우리는 영성체, 복음 낭독, 강론 후 묵상 때 눈을 감고 우리의 마음을 드높은 세계로 올린다. 언제 어디서고 조용히 눈을 감고 영원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마음의 눈을 돌린다면, 우리는 깊은 신앙으로 인도될 것이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제1단계 : 자신의 믿음 체계에 들어맞는 짧은 단어를 선택한다
제2단계 :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 생각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자세로 앉으면 된다
제3단계 : 눈을 감는다
제4단계 : 근육을 이완시킨다
-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배로 올라오면서 몸 이곳저곳의 근육에 힘을 뺀다. 머리와 목, 어깨를 부드럽게 돌리고 어깨를 가볍게 들었다 내린다. 팔을 뻗었다가 힘을 빼는 동작을 한 뒤 자연스럽게 무릎에 얹는다. 다리와 무릎을 포갠다든가 손을 꽉 쥐지 않도록 한다.
제5단계 : 호흡에 집중하며 믿음에 기반한 문구를 반복한다
- 천천히 자연스럽게 숨을 쉰다
- 숨을 들이쉴 때 복부가 팽창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내쉴 때 수축하는 데 또 주의를 집중한다. 복부가 마치 풍선처럼 부풀었다 줄었다 하는 모양을 상상하라
제6단계 : 수동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다
- 잡념이나 망상이 밀려 오거나 바깥에서 큰 소리가 나서 주의를 빼앗겼다든가, 몸의 통증이 느껴져서 방해가 된다면 그저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다시 말해 잡념과 싸우지 말고 그저 "괜찮아“하고 스스로 말하고 다시 선택한 기도문이나 단어를 반복하도록 한다. 잡념을 내쫓으려고 기를 쓰는 것이야말로 피해야 할 일이다.
- 이완 반응에 대한 태도는 마치 매일 이를 닦고 세수를 하는 것처럼 일과가 되어야 한다.
제7단계 : 일정한 시간동안 계속한다
- 10~20분 정도 명상을 계속한다
-> 시간이 다 되면 조용히 앉아서 1~2분 정도 더 눈을 감고 있는다
-> 단어 또는 문장을 반복하던 것을 멈춘다
-> 눈을 천천히 뜨고 조용히 앉아서 다시 1-2분쯤 기다린다
제8단계 : 하루 두 번씩 반복한다
- 식사 전에 배가 부르지 않을 때가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박사의 [과학명상법]
자료출처http://careernews.co.kr/84?srchid=BR1http%3A%2F%2Fcareernews.co.kr%2F84
앞의 글과 다음 글을 비교해 보시면 일치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런 길을 따라가는 것은
무엇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카톨릭과 연관있는 명상은 묵상(黙想)과 관상(觀想)이 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상관관계에 있으며 명상 대상에 따라 방향이 결정된다. 묵상에서 관상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관상에서 묵상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정태혁, 1987) 묵상(黙想)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성경의 주요 사건이나 주제데 대해 이성적으로 사유, 관찰하는 추리 묵상이 있고, 추리 묵상의 단계가 깊어짐에 따라 묵상의 주제가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것을 말하는 감성묵상이 있다.
믿음, 소망, 사랑은 감성묵상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감성 묵상의 단계에서는 소위 성령이 충만한 상태가 되어 신의 은총을 그대로 느낀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 신비 체험을 하기도 하며 종종 종교적 황홀경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정섭 2006)
수련자가 어느 정도 각성을 얻을 후에도 여러 번 어둠 속에서 절망과 공포에 빠지거나 심지어 완전한 파탄 직전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가 마침내 이러한 질곡에서 서서히 벗어나 선명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새날이 밝아올 때가 있다. 이것을 정화의 단계라고 한다. 감성적 즐거움을 정화하고 나면 관상(觀想)의 단계에 이른다. 관상은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 수행을 통해 얻는 수득관상(修得觀想)과 물을 들이붓듯이 하느님의 은총에 의해 획득되는 주부관상(注賦觀想)이 있다.
정화의 단계를 지나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그 은총을 수용하고 하느님 앞에 완전히 항복함으로써 화합의 여정에 오르는 조명기에 이른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사랑의 고요한 기쁨처럼’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치기에 다다른다. (이정섭, 2006, ( <심리학과 영성> 김동철 역 pp 150 재인용))
묵상을 중심으로 수행하는 영신수련은 머리로 배우거나 생각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 존재를 변화시키는 수련이라고 한다. (조연현, 2001)
1. 묵상: 이는 마음과 정신을 하느님께 몰두시켜 하느님의 현존 속에, 하느님과 관련된 일에 대하여 생각에 잠기는 것을 말한다. 묵상은 신앙의 신비나 그 진리, 예수님이나 성인들의 생애, 성서나 교회의 가르침 등을 깊이 생각함으로써, 신앙을 보다 깊이 통찰하고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알게 한다. 그러나 이는 관상(觀想)과는 구별되며, 성 이냐시오 로욜라의 영신 수련 묵상법은 그 좋은 예이다.
2. 묵상 기도: 이는 생각만으로 드리는 마음의 기도이다. 묵도(默禱)란 ‘말없이 기도하다, 묵상하다, 명상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이는 소리 기도(염경 기도, 통경 기도)와 구분한 마음 기도(묵상, 명상)이다. 여기 통경 기도란 여럿이 함께 소리내어 하는 기도이며, 염경 기도 역시 소리내어 하는 기도이다.
이렇게 보면 눈을 감음(默念) 역시 마음 기도 혹은 그 준비라고 말할 수 있다. 눈을 감음은 생각을 모아 일체의 잡념에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동작이다. 일반 종교 의식이나 국민 의례에서도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음으로써, 번다한 세상과 인연을 끊고 고인(故人)이나 심오한 진리에 마음을 기울인다.
우리는 영성체, 복음 낭독, 강론 후 묵상 때 눈을 감고 우리의 마음을 드높은 세계로 올린다. 언제 어디서고 조용히 눈을 감고 영원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마음의 눈을 돌린다면, 우리는 깊은 신앙으로 인도될 것이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제1단계 : 자신의 믿음 체계에 들어맞는 짧은 단어를 선택한다
제2단계 :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 생각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자세로 앉으면 된다
제3단계 : 눈을 감는다
제4단계 : 근육을 이완시킨다
- 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배로 올라오면서 몸 이곳저곳의 근육에 힘을 뺀다. 머리와 목, 어깨를 부드럽게 돌리고 어깨를 가볍게 들었다 내린다. 팔을 뻗었다가 힘을 빼는 동작을 한 뒤 자연스럽게 무릎에 얹는다. 다리와 무릎을 포갠다든가 손을 꽉 쥐지 않도록 한다.
제5단계 : 호흡에 집중하며 믿음에 기반한 문구를 반복한다
- 천천히 자연스럽게 숨을 쉰다
- 숨을 들이쉴 때 복부가 팽창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내쉴 때 수축하는 데 또 주의를 집중한다. 복부가 마치 풍선처럼 부풀었다 줄었다 하는 모양을 상상하라
제6단계 : 수동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다
- 잡념이나 망상이 밀려 오거나 바깥에서 큰 소리가 나서 주의를 빼앗겼다든가, 몸의 통증이 느껴져서 방해가 된다면 그저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다시 말해 잡념과 싸우지 말고 그저 "괜찮아“하고 스스로 말하고 다시 선택한 기도문이나 단어를 반복하도록 한다. 잡념을 내쫓으려고 기를 쓰는 것이야말로 피해야 할 일이다.
- 이완 반응에 대한 태도는 마치 매일 이를 닦고 세수를 하는 것처럼 일과가 되어야 한다.
제7단계 : 일정한 시간동안 계속한다
- 10~20분 정도 명상을 계속한다
-> 시간이 다 되면 조용히 앉아서 1~2분 정도 더 눈을 감고 있는다
-> 단어 또는 문장을 반복하던 것을 멈춘다
-> 눈을 천천히 뜨고 조용히 앉아서 다시 1-2분쯤 기다린다
제8단계 : 하루 두 번씩 반복한다
- 식사 전에 배가 부르지 않을 때가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하버드 의대 허버트 벤슨 박사의 [과학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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