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밀리 “사모들이여! 자신의 포지션에 확고히 서라”
하이패밀리 “사모들이여! 자신의 포지션에 확고히 서라”
사모님들이 왜 이런 곳에 가는 것일까?
댄스치료를 하면 치유가 되는가?
“사모들이여! 자신의 포지션에 확고히 서라”하이패밀리, 6월 17일 사모세미나 개최2024년 05월 29일 (수) 10:29:40 교회와신앙【<교회와신앙> 양봉식】 제10차 하이패밀리 사모 세미나가 “포지셔닝(Positioning)”을 주제로 2024년 6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 주최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오랜 과제인 사모 포지션(posi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사모, 그들은 누구인가? 교역자도 아니며 집사, 권사도 아니며 그렇다고 평신도도 아니다. 이 애매모호한 사모의 위치는 교회에서 애매모호한 역할기대를 낳는다.성도가 100명이면 한 명의 사모를 향한 역할기대도 제각각이다. 한 명의 사모가 100명 성도의 일방적이면서 비합리적인 역할기대를 맞추기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사모들은 성도들의 기대를 채우려 최선을 다하다가 역할 과부하에 걸려 탈진하기 십상이다. 이는 사모병의 주원인이다. 일종의 덫이다.김향숙 공동대표는 “언제까지 상처만 받고 살아야 하나요? 사모가 건강해야 목회자가 건강하고, 목회자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합니다. 사모의 건강도는 한국교회 건강도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죠. 상처치유도 중요하지만 ‘포지셔닝’이라는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며, “사모라는 이유로 자신의 은사, 재능, 열정을 사장시킨 채 살아가는 수많은 사모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지션을 찾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사모라는 자리는 덫이 아닙니다. 포지션을 찾아 닻을 내려, 돛달고 날아오르는 사모들은 행복합니다“ 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아무도 사모의 자리를 포지셔닝 해주지 않는 현실에서 가정사역자이자 소그룹 말씀사역이며 일대일 돌봄사역인 가정사역은 사모가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영역이다. 교회 내 그 어떤 사역보다 가장 전문적인 사역임에도 전문가가 없다. 코로나 이후 성도들은 지쳐있어서 돌봄이 필요하고, 교회 내 가족해체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가정이 건강하지 못하니 아이들도 병들어가고 교회는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데, 3040은 가정문제에 도움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가정사역이야 말로 누군가가 개척해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블루오션이다.실제로 하이패밀리에서 사모 357명과 평신도 3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사모역할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신도들은 가정사역자로서의 사모역할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83%), 그 이유로 접근의 편안함(36.4%)과 자연스런 기대(38.6%)를 들었다. 성도들은 가정문제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 목회자나 교역자보다 자연스럽게 사모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는 것이다. 사모 스스로도 가정사역자로 사역하는 것에 대해 90.2%가 찬성했는데 그 이유로 ‘성도들이 가정문제에 대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만한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36.4%)이라고 응답하였다.
자료출처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1
독자 의견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