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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27 (수)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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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허용 레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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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아테니조”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아테니조” 하고 있습니까?

영성일기에 보면 이런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엉터리로 오염되고 있는지 잘 드러내 주는 글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아테니조” 하고 있습니까?
*** 2014-07-21 22:36

저는 이제 40대 후반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도 안 해봤는데 요즘 노안이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책을 읽으려면 안경을 이마 위로 치켜 올려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책을 읽는데 초점이 잘 맞춰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참 우습기도 합니다.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안경을 썼는데 이제는 안경을 벗어야 잘 보일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에게 초점이 잘 맞춰지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기도나 성경말씀과 같은 영적인 안경을 쓰면 더 잘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것들만 바라보고 있을 때 도리어 예수님이 희미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 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많은 성도들에게 영적인 노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을 24시간 바라보게 되면 세상은 보이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되면 예수님의 눈으로 진짜 세상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것을 보는 자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실 것을 신뢰합니다. 

믿음의 사람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한 사람을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여기서 “주목하여 보다”라는 단어를 주목하여 보아야 합니다. 이 동사의 헬라어는 “아테니조” 입니다. 베드로는 그 앉은뱅이에게 “나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게 된 것입니다. 사실 앉은뱅이는 구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나가는 베드로에게 무엇을 기대했을까요? 동전 몇 개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거지는 동전을 기대했지만 베드로는 그에게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기적을 선물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불쌍한 한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며 기적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베드로가 볼 수 없었던 초대교회의 부흥을 선물했습니다. 

“아테니조” 하게 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테니조”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14번 등장합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 내려올 때 얼굴의 광채를 가리기 위해서 두건을 머리에 썼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아테니조”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실 때 사람들은 하늘로 올라가는 예수님을 “아테니조” 했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순교하는 순간에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서 계신 것을 “아테니조”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천사와 같은 얼굴로 죽어갈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을 “아테니조”하고 나서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걷게 되었습니다. 

이 헬라어 “아테니조”라는 단어가 사용된 사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테니조” 했을 때 하나님께서 무언가 중요한 일을 행하셨다는 점입니다. 

지난 IBA 포럼에서 선교지를 다녀와서 창업을 하여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던 한 자매의 간증이 너무 귀했습니다. 선교적 삶을 살아보려고 믿음으로 기업을 시작했는데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서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고 믿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믿음으로 싸우려고 하니 너무 힘든 것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냥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살면 쉬울 텐데 왜 이렇게 고생을 해야 하는지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는 “아테니조” 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아테니조”의 경험은 세 종류의 존재에 대한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첫째, 지금도 모든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우리 주변에 주목해야 할 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원수들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아테니조”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손을 “아테니조”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아테니조” 할 때 세상을 “아테니조”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테니조”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는 경험입니다. 믿음의 눈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아테니조”는 세상이 처한 상황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는 경험입니다. 사명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영성일기는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을 더 “아테니조” 할 수 있도록 돕는 축복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diarywithjesus.com/column-read?c_idx=612&nowPageNum=1)


성경이 '아테니조'를 강조하고 있을까요?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능력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행 3:12, 개정)


그러면 무엇을 증거하고 있을까요?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 3:16, 개정)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구속과
그 구속을 우리에게 효력있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 주신 그 믿음이 낫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아테니조'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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