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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8-27 (수)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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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성경해석과 영성일기_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란 말인가?
잘못된 성경해석과 영성일기_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란 말인가?

아래의 글은 유기성 목사가 영성일기에 올린 글입니다. 


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란 말인가?
유기성 2014-06-19 00:07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 예수만 바라보고 있으란 말이예요?” 라고 볼멘 소리를 합니다. 
“지금 그런 한가한 형편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해요” “급하단 말이예요” 
그러나 그럴수록 주님을 바라보고 잠잠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자세가 절대 필요합니다. 

문제가 생겼는데도 모든 일을 하나님께만 맡긴다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주님만 바라보는 태도는 결코 올바르다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모든 소유도 심지어 생명 조차 내려놓아야 하는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24 시간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결정적으로 부족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너무 소극적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너무 우왕좌왕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님과 온전히 연합한 상태가 되지 못한채, 자신의 판단과 의지에서 나온 말과 행동은 언제나 주님의 역사를 가로막을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부활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강하게 항변하였습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이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하여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하시면서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면 사람의 생각에 옳아 보이는 말과 행동이 사탄의 역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도 오직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려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먼저 점검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열심히 목회잘하시는 목사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교회도 많이 부흥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주변 지역에 개발 바림이 불어왔습니다. 교회가 있는 지역이 신도시 개발지 공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히 그 옆에 교회 신축 부지를 마련하고 이전 계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구가 이전에 올 것이니 예배당을 크게 신축하기로 하고 은행 융자까지 얻었습니다. 현 교회 부지는 보상금이 나올 것이고 앞으로 교회가 부흥될 것이니 상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도시 개발 계획이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습니다. 교회는 순식간에 엄청난 재정난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다급한 마음에 이리저리 도움의 길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목회자 기도 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증거한 말씀이 ‘24 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라’ 였습니다. 
목사님은 그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으로 ‘난 지금 그럴 여유가 없어요’ 하였답니다. 설교 후에 기도할 때도 말씀은 붙잡아지지 않고 너무나 답답하기만 하였답니다. 
그 때 갑자기 환상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큰 딸이 어릴 때 시장에서 잃어버렸을 때, 장면이었습니다. 딸이 없어진 것을 알고 온 시장을 아무리 찾아 헤매여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딸을 잃어 버리는 것이가 두려움이 몰려 왔을 때, 시장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울고 헤매는 딸을 찾았습니다. 딸을 보자 마자 다짜고짜 야단을 쳤답니다. “아빠를 잃어버리면 가만 그 자리에 있으라고 했잖아. 이렇게 울고 돌아다니면 아빠가 너를 어떻게 찾니? 정말 잃어 버릴 뻔 했잖아!” 아빠를 만나고 더 혼나 울고만 있는 딸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더랍니다. 
순간 ‘내가 지금 딸처럼 하고 있구나!’ 깨달아지더랍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내가 할 일은 주님 만 바라보는 것이구나, 사람들을 찾아 헤매이지 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구나!’ 깨달아져 기도 문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순종 뿐입니다! 거기에 어찌 선택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문제는 너무나 주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이 되어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다가 지친 분 계십니까? 
지친 이유는 오래 기다려서 아니고 주님과의 친밀함이 없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내란 죽을 상을 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기다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인 오래참음은 기쁨으로 참는 것입니다. 상황이 힘들고 약속이 더디 이루어져도 주님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매일 매일을 사는 것이 오래참는 것입니다. 
다윗도 시 40:1,3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새 노래를..내 입에 두셨으니”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은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주님과의 관계를 항상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신다고 불평하지 말고 부지런히 ‘주님을 알고 주님으로 사는 삶의 훈련’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성일기를 쓰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diarywithjesus.com/column-read?c_idx=602&nowPageNum=1)


특히 이 글 말미에 보면 시편40편이 나옵니다.
유기성 목사의 말처럼, 
주님과 기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오래 기다리는 것일까요?
과연 이것이 올바른 성경해석일까요?

시편 40편의 구속사적인 의미를 굳이 말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 시편에서 다윗은 "주의 뜻을 행하기를 즐기"(8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시편 40편이 말하는 1차적인 의미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외적인 희생이나 예물이 아니라 내적인 순종이며,
그 순종은 하나님께서 부여하시는 율법대로 순종하는 것임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기록한 대로 오늘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은혜와 사랑을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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