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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9-28 (토)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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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허용 레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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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사람에게
길을 찾는 사람에게

우리는 기독교입니까? 아니면 로마 가톨릭 교인입니까?
신비주의 영성으로 흐르는 분들은 기독교과 로마가톨릭을 넘나듭니다.
영성이면 되니까요~ 예수님과 함께 하면 되니까요~
그러나 그것이 과연 성경이 말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글 제목이 무엇입니까?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입니다. 
우리는 이미 길이 주어져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개역)

그런데 무슨 길을 찾습니까?
신비주의 영성가들은 언제가 길을 찾고 또 찾습니다.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길을 찾는 사람에게
유기성 2013-09-18 20:21

1.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 마다 가진 공통점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에 대한 갈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길이 그 길인가, 아니면 저 길로 가야 하나?’ 

2. 24 시간 주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애를 쓰면서 깨닫는 것은 길을 보는 눈이 열리려면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는 눈이 먼저 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이사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는 눈이 열린 다음에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하나님의 탄식을 듣고 즉시 “저를 보내소서!” 할 수 있었듯이 말입니다. 

4. 병인박해(1866) 때에 30대의 젊은 프랑스 신부들과 노년의 성도틀이 잡혀왔습니다. 신부들부터 시작된 목 베임은 잔인하고 처참하였다고 합니다. 처형현장을 바라보던 남은 신부들은 배교할 수 밖에 없는 극도의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 

5. 이 때 함께 잡혀 온 조선의 노년의 성도가 젊은 신부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말했습니다. “이곳의 고통은 잠깐이면 지나갈 것입니다. 조금 후면 우리는 신부님이 전하신 말씀대로 더 좋은 곳에서 그리스도와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더 좋은 곳 천국을 바라보세요. 신부님" 이 말에 신부들은 정신을 차리고 새 힘을 얻어 담대히 참수형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6. 이런 순교 일화를 들을 때 제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저도 분명히 예수님을 믿지만 순교자에게 있는 죽음도 이기는 담대한 믿음,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확신이 왜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속죄주로만 알았지 임마누엘하시는 주님으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7. 그 순교현장인 갈뫼못 순교기념성당 입구 벽면에 하얀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답니다.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8. [Not d Fan] ([팬인가 제자인가])에서 카일 아이들먼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하여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여러 교회를 돌며 옛날식 부흥회를 인도하는 곳에 자주 나를 데려가셨다. 부흥회 밤이 면 아버지는 설교가 끝난 뒤 매번 찬송가 50장〈내게 있는 모든 것을〉을 시작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드라네. 세상 욕심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 소서.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이 찬송을 부르는 사 이에 많은 사람이 제단 앞으로 걸어 나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했 다. 나는 이 찬송을 하도 불러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웠다. 

9. “열 살쯤 됐을까, 어느 날 밤 나는 이 찬송을 부르다가 정말로 모 든 것을 주께 바치기로 결단했다. 그러려니 십장이 콩광거리고 손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속이 뒤집혔다. 가까스로 몸을 추슬러 제단 앞으로 걸어 냐갔다. 나는 여러 성도와 함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 고 찬송가의 마지막 소절을 불렀다. “주께 드라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드리네" 

10.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구주 앞에 나 자신을 모두 드리지 못했다. 구체적으로 고민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생각하고 섣불리 결단한 탓이었다. 예배 시간에는 “모두 드리네”라고 노래했지만 실제 삶 속에서는 “일 부만 드리네”가 내 노래였다. 
내 교만을 내려놓지 못했고, 하나남께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남들에게 나를 과시하려는 욕구가 앞섰다. 내 계획도 내려놓지 못했다. 하나님을 내 삶 속으로 초대했지만 어디까 지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 하나님을 기껏해야 부조종사 자리 에 앉히고 조종 장치는 내 손으로 꽉 쥐고 놓지 않았다. 이기적인 욕심도 내려놓지 못했다. 음탕한 생각도 비우지 못했다. 여가 생활도 가려서 하지 못했다. 여전히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었다. 돈도 내려놓지 못했다. 하나님께는 남은 찌꺼기만 드렸다. 시간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못했다. 처음에는 가정도 내려놓지 못 했다. 나는 구주께 모두 드라지 못했다. 

11.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면, 성령께서 고난으로 인도하실 때, 두려워 합니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려워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면 진리를 알고 있고 전하는 자라도 영광의 길 앞에서 주저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후회만 남는 삶을 살게 마련인 것입니다. 

12. 장례식을 치르면서 고인에 대하여 유족들에게 물으면 대개 고인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자상하였는지에 대하여 말합니다. 
“운동을 너무나 좋아하셨지요” “뜨개질에 미친 분이었어요" ”김치를 정말 잘 담그셨어요“ “음악을 좋아하셨죠" “차 애호가였죠" “재능이 탁월한 음악가였어요" “뛰어난 사업가죠" 이런 말은 보통하지 않는다. 죽음 이후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였죠" “늘 자식의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버지였죠”“참 가정적인 사람이었지 가정밖에 몰랐어." 

13.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설 때는 어떨까요? 
하나님 앞에 갔더니 거대한 극장에 앉게 하시고는 영화를 보게 하신다고 상상해 봅시다. 
‘과연 무슨 영화일까?’ 조명이 꺼지고 영화가 상영되는데, 가만히 보니 대부분의 배역이 눈에 익습니다. 부모. 배우자. 자녀들. 친구들, 주인공은 바로 자신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물거렸던 기억이 조금씩 살아납니다. 결혼과 자녀 출생, 쉽지 않았던 가정생활, 직장 생활, 교회 생활, 그리고 노후생활, 그리고 죽음, 이렇게 영화가 끝나고 어떤 느낌일까요? 
자신과 가정만을 위하여 모든 시간을 다 써버린 사람은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고난과 헌신, 순종의 순간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자랑스럽고 다행일까요? 

14, 성령님도 우리를 고난을 받게 인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롬 8:17...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5. 길을 찾는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먼저 보여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http://www.diarywithjesus.com/column-read?c_idx=393&nowPageNum=1)


 

이름아이콘 whinstone
2013-10-01 21:39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게 분별의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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