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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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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7 16:25
ㆍ추천: 0  ㆍ조회: 8      
삶이 메시지다?
칼럼을 보고 깜짝 놀랬다.
"삶이 메시지다"라는 간디의 말을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모르는 거 같다.
이런 모습이 오늘날의 기독교 신앙의 주소를 말해 주는 것 같다. 


My life is my message/ 삶이 메시지다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칼럼-1
김양홍승인 2019.02.17 07:28

김양홍 장로(이수성결교회)/ 법무법인 서호 변호사
지난해 1월 초 28명의 형제자매들이 인도로 7박 8일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인도로 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좌석에 부착된 화면 채널을 돌리다가 인도영화 '마운틴 맨(THE MOUNTAIN MAN)'이라는 영화를 두 번 봤다. 인도 비하르주(Bihar) 게홀로르(Gehlore) 마을에 살던 다쉬라트 만지히(Dashrath Manjhi)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그는 인도의 가장 천한 계급인 '무사하르'였다. 어릴 때 장가를 갔는데, 술 30병과 암탉 5마리와 맞바꾼 것이고, 어린 신부의 이름은 파구니야였다. 그가 사는 게홀로르 마을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여서 오랫동안 외부와 왕래가 쉽지 않았다.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읍내에 가려 해도 산을 넘어서도 4마일, 산을 돌아서는 40마일(약 64km)을 돌아가야만 했다.

그는 학교 문턱도 밟은 적 없고, 자기 땅 한 뼘이 없는 가난뱅이였지만, 아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던 1960년 어느 날 아내가 마을 앞 돌산에서 굴러떨어져 피를 많이 흘렸는데, 치료할 약도 방법도 없었다. 병원을 가자니 피 흘리는 환자를 둘러메고 산을 에둘러갈 수도 없었다. 결국, 아내는 죽었다. 영화에서는 임신한 아내를 산을 넘어 병원까지 데리고 갔으나, 병원에서 딸 아이만 출산하고 아내는 사망한 것으로 그려졌다. 그에게 남은 것은 나이 어린 아들과 딸이었다. “눈물? 눈물도 안 나왔어. 그저, 길이 없어서 그랬다, 읍내로만 갔으면 죽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만 들더구먼. 장례를 어찌어찌 치르고 나선 정을 들고 바위를 쪼기 시작했지.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없어야 된다는 그 생각 하나로 매달린 거지.” 그렇게 시작한 공사는 20년을 훌쩍 넘어 1982년에 가서야 끝났다. 완공된 길은 총길이 915m, 평균 너비 2.3m에 이르렀고, 최고 9m 깊이까지 바위를 파냈다.
그는 길이 완공된 뒤 정부에서 수여하겠다고 한 상과 상금을 모두 거부했다. “상을 왜 주는지 모르겠더군, 내 할 일을 한 거야 나는. 게다가 사지 육신 멀쩡한데 뭐 하러 돈(상금)을 얻어 쓰나. 이제껏 하루 벌어 하루 먹기에 불편한 것 없이 살았어. 더 가질 필요가 뭐가 있나. 길 만들었다고 종이 나부랭이 주지 말고, 다른 동네에 길이나 하나 내도록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는 2007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언행 하나하나가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22년 동안 아내와 이웃을 위해 정과 망치로 바위산을 뚫은 것을 내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진정 위대한 성인이다. 진짜 성공한 사람은 남을 성공하게 하는 사람이다. 나 아닌 이웃을 행복하게 하고자 마음은 곧 나를 행복하게 하는 마음이다. 영화 마지막 부분 그의 독백이 가슴을 울렸다. "기억 속에도 세월은 흐른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어떤 신도 내 사랑을 막을 수 없어. 하늘도 내 사랑을 다 담지는 못해. 누구도 내 사랑을 상상하지 못해." 다쉬라트가 산을 허물기 시작한 지 52년이 지났고, 산을 다 허문 지 30년이 지나고, 그가 죽은 지 4년이 지나서야 마침내 정부는 2011년에 그 산에 도로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라가 나라다워야 한다.
"My life is my message." 간디 박물관에 있는 간디의 명언이다. 나의 인생이 내가 전하려는 메시지다. 우리 각자의 삶이 전도되어야 한다.

"기억은 짧고, 추억은 길다." 인도 ‘희망의 교회’ 유영자 선교사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그런데 지난 인도 선교여행은 기억도 길고, 추억도 긴 여정으로 남을 것 같다. 여행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 인도 선교여행은 내가 평생 읽은 책을 한꺼번에 읽은 느낌이다.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린다.

법무법인 서호 김양호 변호사
이수성결교회 장로

자료출처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89


 

       
이름아이콘 커피
2019-02-18 02:39
복음은 없는 세상메시지. ...
   
이름아이콘 해진해주아빠
2019-02-18 22:09
물론 이 짧은 글을 통해 모든 것을 다 드러낼수도 또, 모든 것을 간파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나를 혼란스럽게 하며 나아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이것과 비기독교인의 글들과 무엇이 다르냐란 말이다. 감동을 주고 심금을 울리며 선동하는 글은 이것말고도 널부러졌다. 과연 기독인들이 이것을 보고 무얼 깨달을까. 또 글쓴이는 무얼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얼 하신것일까. 어떤 근거로 하나님이 함께하셨다고 하는 것일까. 만지히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면 만지히는 무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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