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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29 (토) 10:28
ㆍ추천: 10  ㆍ조회: 390      
IP: 118.xxx.162
#이승구교수_“성경 근거하지 않은 믿음 버려라”?

기독신문에 #이승구교수님의 "성경 근거하지 않은 믿음 버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를 보면, 먼저 한국교회의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성경 근거하지 않은 믿음 버려라” [2019호] 2015.07.20  15:54:03
- 이승구 교수 “지금 한국교회, 종교개혁 시대와 닮아 있다”
개혁신학포럼 주최 칼빈주의 특별강연

한국 교회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흔히들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성장주의에 빠져서 혼합된 종교행위를 하고, 목회자의 성적 타락과 재정 불투명은 극에 달한다. 목회세습으로 교회는 몸살을 앓고, 불우 이웃을 경시하는 풍조 때문에 다시금 개혁운동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자료출처 http://m.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05)


#이승구교수님의 말씀대로, 이 나라 기독교가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맞습니다.
#이승구교수님은 그 개혁을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승구 교수는 한국 교회의 타락을 개혁하고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예배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교개혁은 무엇보다 예배의 개혁이었다”고 말한 그는 “천주교 예배 중에 비성경적인 것들을 배제하고 성경적 예배를 새롭게 한 것이 종교개혁”이라고 정의했다.

(자료출처 http://m.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05)


그렇게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신사도운동과 #체험주의 # 특별계시도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반펠라기우스주의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개혁주의 신앙과 키에르케고르는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개혁을 말씀하시는 #이승구교수님은 왜 키에르케고르에 천착할까요? 
다음의 자료를 보면, #

제목 키에르케고르의 기독교적 진리 이해와 그의 실존적 고백
영문 제목 Kierkegaard's Christian Understanding of Truth and His Own Existential Confession
저자 이승구 (Lee, Seung-Goo)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In this essay I have examined Kierkegaard's journal entries dividing his adult life into four period. Throughout these four stages, he always emphasizes the difference between Christianity and the merely human standpoint. In the first period (1834-37), he emphasized this from the natural man's standpoint. Thus in this stage Christianity appeared as something which must be attacked from the purely human standpoint. In the rest of his life, Kierkegaard emphasized the difference between Christianity as God's thought (or God's invention) and human standpoint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faith. In the second period (1838-46), he tried to show this difference through providing several different views of life. That was the main purpose of his first authorship. In the third period (1846-52), he was more direct, and tried to be a direct witness of Christian truth. However, throughout the second and third periods, he occasionally still had doubts about Christianity. But in spite of his existential weakness, he tried, as far as he could, to keep Christianity as it is. In the final period, there are many extreme assertions, but except for his emphasis upon the spiritual at the expense of the physical, we can say that even in this period he tried to keep Christian standpoint pure. In conclusion, therefore, we may say that throughout Kierkegaard's life, he very clearly differentiated the Christian standpoint and the natural man's standpoint, even though he himself sometimes is not faithful to the Christian standpoint. His attack upon the mixture of these two standpoints can be understood as his criticism upon such a tendency - a tendency which is also found within himself.

이 에세이에서 저는 키어 케고 가드의 일생을 4 학기로 나누어 살펴 보았습니다. 이 네 단계를 통해 그는 항상 기독교와 인간의 관점만의 차이점을 강조합니다. 첫 번째시기 (1834~37)에 그는 자연인의 관점에서 강조했다. 따라서이 단계에서 기독교는 인간의 관점에서 공격 받아야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ierkegaard는 평생 동안 크리스천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와 신의 생각 (또는 신의 발명품)과 인간의 견해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기간(1838~46)에 그는 삶의 여러 견해를 제시함으로써이 차이를 보여 주려고했다. 이것이 그의 첫 번째 저자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세 번째시기 (1846~52), 그는 더 직접적이었고 기독교 진리의 직접적인 증인이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와 세 번째 기간 동안 그는 때때로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실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능한 한 기독교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마지막 기간에는 극단적인 주장이 많았지 만, 육체를 희생하면서 영적인 것에 대한 강조를 제외하고는이시기에도 그리스도인의 관점을 순수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키르케고르의 삶 전반에 걸쳐 그리스도인의 견해와 자연인의 관점을 매우 분명히 차별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견해의 혼합에 대한 그의 공격은 그러한 경향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 안에서도 발견되는 경향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worldview.or.kr/library/article/577)


#이승구교수님은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적 약점 "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실존적 약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가 이렇게 된 배경 중에는 사실 그 "실존적 약점"이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이승구교수님께서 개혁신앙을 부르짖으면서도
한편에서는, 케에르케고르를 말한다는 것은 매우 모순된 것입니다. 

그 "실존적 위험"이 무엇인지는 제 설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언약13 이삭 번제와 키에르케고르"

이제는 #이승구교수님과 키에르케고르를 말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개혁주의를 말하면서 키에르케고르를 말한다는 것은 매우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총신대학교 정승원 교수는 다음과 같이 키에르케고르를 비판했습니다. 

우리는 키에르케고르의 신학을 크게 두 가지로 비판할 수 있다. 첫째, 그는 신앙에 있어서 계시적 명제(성경)의 중요성을 간과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객관적 계시와 인간 개인이 갖는 주관적 이해 내지는 결단, 이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확실한지는 사실 자명한 것이다. 키에르케고르는 단지 개인의 실존적 결단의 필요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계시의 확실성과 역사성까지 부인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결국 성경의 권위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개인적 혹은 실존적 믿음이 자신에게는 확실한 것처럼 느낄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러한 믿음은 오히려 근거 없는 주관적 과신이나 착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개인적 그리스도와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믿음의 그런 개인적 특징은 먼저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해야 하는 것이다. 키에르케고르는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의 역설적 믿음을 참된 믿음의 모델로 제시하는데, 사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의 개인적 신뢰와 결단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그에게 명령하신(계시하신) 언약의 하나님의 미쁘심에 근거한 것이었다. 
둘째, 키에르케고르는 역사, 철학, 윤리 같은 분야에 어떤 중립성(neutrality)을 부여하고 있다.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의 사고나, 역사나, 윤리를 초월하는 것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사고나 역사나 윤리 모든 것에 직접적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http://rpress.or.kr/xe/?mid=sinhak&page=13&document_srl=13341/ 정승원, 키에르케고르.(2000.09.28.). 


개혁주의 신앙이 참다운 신앙이 되려면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적 약점"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실존적 약점은 실존적 도약으로 갑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믿음 버려라"고 소리친다면
주체적 정열이 진리라는 키에크레케고르의 사상은 버려야만 합니다.
   
이름아이콘 해진해주아빠
2019-02-15 22:47
그러니까 실존적 약점임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기독교를 붙잡으려 한 것이 곧 도약인지요?
관리자 실존은 자기 불안을 먹고 사는 비참한 존재입니다.
그 비참을 이겨내는 유일한 길은 알 수 없는 신(god)인 썸씽(something)에게 자신을 내던지는 것밖에 없습니다.
의미와 통일성을 구하기 위해 비합리성으로 가는 것이 도약입니다~
주체적 정열로 썸씽(something)에 자신을 밀어붙이는 것이 도약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선택과 결단이 진리냐? 아니냐?를 결정합니다.
실존적 도약으로 가면, 굳이 기독교일 필요가 없습니다.
5/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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