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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28 (금) 11:30
ㆍ추천: 0  ㆍ조회: 255      
IP: 118.xxx.162
#강영안교수 "우선 가장 시급하게 요구는 태도는 타종교에 대한 존경입니다"

#강연안교수는 '크리스챤경남' 신문에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 가지도전(3)'이라는 제목에서 
"우선 가장 시급하게 요구는 태도는 타종교에 대한 존경입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종교들을 각각 동일한 목적을 향해 나가는 다른 길이라는 명분아래
만일 각각 다른 종교와 상충되는 주장에 대해서는 침묵하게 된다면
그것은 어느 종교에 대해서도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각 종교는 자신들의 종교를 공적으로 선포하고, 증언하되,
증언하는 방식은 앞 장에서 공통의 도덕을 다룰 때 주장하 것처럼 
황금률을 따라 평화롭게 진행함면 됩니다. 
토론은 열려 있어야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바람직한 태도로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얘기하고 합니다. 

1. 우선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태도는 타종교에 대한 존경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에서 16절 말씀을 보면,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는 말슴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온유한 태도요 마음입니다. 
부드럽게 신사적인 태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온유는 예수의 마음입니다. 
두번째는 두려움, 곧 존경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선한 양심을 가지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불상을 훼손한다든지 집회를 방해한다든지, 
절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거나 찬송을 불러서는 안 됩니다....

(자료출처 크리스챤경남 특별기고 #강영안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 가지도전(3)' 
           2017년 7월 26일 수요일자 6면) 


물론 우리는 타종교에 대해서 비신사적인 태도로 대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크리스챤 경남에 기재된 글은 
"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IVP, 2017)라는 책에 쓴 글과 거의 동일합니다. 
아주 최근에 출판된 책입니다. 
그 책에서 강영안 교수는 다원주의를 배격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타종교에 대한 존경을 말하는 강영안 교수는
과연 그런 말과 존경으로 끝날까요?
그는 예수 그리스도나 알라나 동일한 신이라고 말하는 
미로슬라브 볼프의 책에 추천서를 쓴 사람입니다. 


강영안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 볼프의 저작들은 매우 학문적인 저술을 포함해서 거의 예외 없이 모두 실존적인 씨름을 담고 있다. 『알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겪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로운 공존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볼프는 자신의 지적 자산과 경험을 모두 동원하여 절실하게 자신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볼프의 접근 방식은 묻고 답하고 다시 묻는 방식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논증적(argumentative)이다. 그러면서도 예컨대 니콜라우스 쿠자누스나 마르틴 루터의 이슬람 이해를 거론할 때처럼 교회 전통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때는 역사적(historical) 접근 방식을 취한다. 그리고 마침내 볼프는 자신의 목적이 구원의 문제나 신학적 논쟁이 아니라 평화(irenic)에 있음을 드러낸다. ‘감사의 말’과 열 가지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맺는말’을 먼저 읽은 다음 ‘들어가는 말’부터 차례로 읽어 가면 좋을 것이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전혀 다른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한국 기독교인과 신학자, 목회자에게 이 책은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2814308&orderClick=LAG&Kc=)


강영안 교수가 아닌 다른 목회자들이 이런 추천서를 써주었다면
벌써 치리를 받고 면직을 당했을 것입니다. 
강영안 교수가 하는 말은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한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신이 다를바 없다는 책에 추천서를 써주는 것이
과연 고신교단의 장로로서 맞는 것일까요???

esesang91.com 정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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