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 HOME | 상담&내적치유 | 다른사역들 | 경건훈련 | 성경적치유 | 정목사의생각 | 정목사의설교 | 사는얘기들 | 생활정보| 추천도서| 연락처Contact

회원등록 비번분실

의미와 통일성에 근거한
RBD Counseling
010-4934-0675







전체방문 : 37,130
오늘방문 : 4
어제방문 : 1
전체글등록 : 9,593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54
댓글및쪽글 : 1492
 regional news
교계소식~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출 34: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1
ㆍ추천: 0  ㆍ조회: 7      
정이철_ 전통 신학의 '능동적, 수동적 순종' 가르침은 전적으로 잘못이다



전통 신학의 '능동적, 수동적 순종' 가르침은 전적으로 잘못이다
정이철 승인 2019.03.10  01:56:29

(다음은 서철원 박사님의 <교의신학전집 4>(그리스도론)의 pp.166-167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한국인으로서 세계 교회의 역사적 개혁신학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신학자가 평생 동안 가르치고 연구하며 다듬어 낸 기독교의 진리를 번역이 필요없는 우리 말로 접하는 기쁨을 맛보기 원하는 신학도들이 반드시 소장하고 일독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정이철 목사) 

첫 인류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므로 곧 하나님의 섬을 거부하므로 죄인이 되어 생존권을 박탈당하여 죽게되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7)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법을 지킴 곧 순종히므로 생존권이 허락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이후 더 이상 율법을 지킬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율법준수로는 결코 생존권인 의를 얻을 수 없게되었다.

그리스도가 율법의 수여자로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켜 율법의 속박에서 백성들을 해방하셨다.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하신 것은 율법의 요구를 충족하므로 율법을 다지켜야 한다는율법의 속박에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7,1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이렇게 하여 율법준수의 요구가 더 이상 타당하지 않게 되었다. 이로써 율법준수의 속박에서 백성들을 해방하신 것이다. 곧 그리스도는 율법준수의 의무를 사람들에게서 완전히 벗기셨다.

전통신학에서 예수의 율법준수를 능동적 순종(oboedientia activa),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피동적 순종(obedientia passiva)이라고 한 구분과 가르침은 전적으로 잘못되었다.

그리스도가 율법준수로 의를 획득하여 우리에게 전가한 것이 아니고 피 흘려 죗값을 다 치르시므로 죄 용서를 이루신 것이 의이다. 이 의를 우리가 받아 영생하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죽음에 까지 순종하여(빌2:8) 속죄를 이루셨다. 하나님의 법이 정한대로 죗값을 갚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셨다(롬6:23; 창2:17). 그리스도가 그의 피로 죗값을 다 지불하므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 주 예수는 율법성취의 요구를 이루시기 위하여 저주 아래 죽으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3)

예수의 죽음이 대리적 죽음이어서 우리 모두가 죽은 것이 되었다. 죗값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야 하는데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표로 대신 죽으시므로 우리 모두가 죽은 것이 되었고 우리의 죗값을 다 지불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의 구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4,15)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3)

자료출처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1


 

   
  0
3590
정목사의 설교듣기
번호 글제목 작성일 조회
192 정이철_칼 쇼올스가 이동훈, 정성우 목사에게 보내는 귀하고 복된 가르침 2019/05/08 (수) 6
191 고경태 목사, 칭의론에서의 뜨거운 감자 '내재적 의' 2019/05/06 (월)
190 정이철_능동순종과 웨민(WCF)의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설명해 주세요 2019/04/30 (화) 2
189 김재성_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上) 2019/04/27 (토) 5
188 김재성_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下) 2019/04/27 (토) 2
187 정이철_먼저 저주와 심판의 율법으로 잡고 들어가는 청교도의 공포복음 2019/04/26 (금) 4
186 정이철_WCF 절대적 맹신 NO! 성경과 칼빈의 신학으로 늘 회귀 YES! 2019/04/24 (수) 4
185 고경태_잉글랜드 청교도 운동을 주도한 세력은 비분리 회중파 청교도 2019/04/23 (화) 4
184 정이철_회심준비론: 칼빈의 교회론을 거부한 회중파 청교도들의 망상 2019/04/22 (월) 5
183 고경태_바빙크, 뉴잉글랜드 회중파 칼빈주의와 장로파 칼빈주의 구분 2019/04/21 (일) 3
182 정이철_김병훈 교수는 아직 기독교의 구원의 원리를 모르고 있다 2019/04/19 (금) 6
181 고경태 목사, 반율법주의(Antinomianism)는 무엇인가? 2019/04/18 (목) 4
180 정이철_신호섭 교수의 능동순종 신학의 출처는 베자와 회중파 청교도 2019/04/18 (목) 4
179 서철원_능동순종, 종교개혁 허물어 다시 율법주의-로마교회로 복귀 2019/04/18 (목) 4
178 정이철_청교도 신학 무조건 칭송하고 좇으면 크게 넘어질 수 있다 2019/04/12 (금) 6
177 정이철_김병훈 교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준수하여 영생의 권리를 얻었다 2019/04/09 (화) 7
176 서철원-존 칼빈, 의의 전가가 율법준수의 의를 뜻하지 않는다 2019/04/06 (토) 9
175 정이철_칼빈과 구원론이 다르면 칼빈주의라 말하지 않아야 예의 2019/03/22 (금) 16
174 정이철_후쿠마, 프롱크, 황준호 구원론 공통점 - 무성경 사변신학 2019/03/21 (목) 12
173 정이철_다른복음 이단이 뜻 품고 번역한 책에 유명 교수들이 낚였다 2019/03/19 (화) 11
12345678910

정목사의 설교듣기

대표전화 : 010-4934-0675 주소: 경남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