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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련
분석적책읽기~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골 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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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9 (목) 14:23
ㆍ추천: 1  ㆍ조회: 33      
IP: 220.xxx.144
#성경속노마드 #배경락목사
인문학에 오염된 기독교의 실상을 보여주는 책 중에 하나가 #배경락목사의 #성경속노마드다

아주 기본적으로 #위키백과를 참고해 보자


노마디즘(Nomadism)는 특정한 방식이나 삶의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것을 뜻하는 말로, 살 곳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는 유목민(노마드, Nomad)에서 나온 말이다. 유목주의라고도 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Gilles Deleuze)가 1968년 발표한 <차이와 반복>이라는 저서에서 노마드의 세계를 '시각이 돌아다니는 세계'로 묘사하여 철학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기존의 가치나 철학을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찾는 것을 뜻하며 학문적으로는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탐구하는 것을 뜻한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문화와 심리현상, 수학, 경제학, 신화학 등에도 사용된다."
(https://ko.wikipedia.org/wiki/노마디즘)


들뢰즈가 말하는 노마드로 말하자면, 기독교는 타도의 대상이다. 
#배경락목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도
 노마드로 살았다고 말하는 것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들뢰즈가 노마드를 말했다고 해서 '아브라함도 노마드다'라고 말하면, '들뢰즈=아브라함'이 되는가?

#배경락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프랑스의 경제학자이며 사상가인 자크 아탈리는 21세기의 로우 패러다임은 노마드에서 찾았다. 그는 인류 문명의 역사를 주도한 것은 노마드가 발명한 불, 언어, 예술, 그림, 바퀴, 글씨 등이었다고 하면서 정착민이 만든 것은 국가, 감옥, 군대, 세금뿐이었다고 하였다.

(배경락, 성경속노마드 (서울: 샘솟는기쁨, 2019), 16.)


#배경락 목사가 말하는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 1943년 11월 1일 ~ )는 누구인가? 
아탈리가 만든 말이 '디지털 유목민'이다. 
사회주의에서 신자유주의로 전향한 사람이다. 
국내에 출판된 "인류는 어떻게 진보하는가?"라는 아탈리의 책을 지배하는 개념은 '모더니티'다. 
모더니티는 "하나의 시대, 하나의 문명, 미래를 바라보는 하나의 개념을 가리킨다." 
아탈리의 책은 "인류 초기 사회부터 미래 세계까지 시대별로 한 사회가
이상향으로 추구했던 미래상의 변화를 추적한 책이다." 
(미래 상상법, 자크 아탈리 '인류는 어떻게 진보하는가' Dec. 28.2016.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60206_0013884270)

결국 자크 아탈리가 말하는 인류의 진보 개념 속에 노마드가 있다. 
섣불리 노마드 개념을 성경에다 접목시키면 기독교 신앙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노마드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린다.

홍준기는 "들뢰즈-네그리류의 신좌파 공산주의(혹은 코뮨주의)"에 대해 논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의 신좌파는 지젝, 들뢰즈-네그리, 혹은 그 누구를 추종하든 상관없이 허구적인 환상을 불러일으키며 실제적으로 불가능한, 아무런 대안도 아닌 것을 대안으로 제시한다는 문제가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의 인문학―그리고 사회과학―의 과제는 외국 이론에 대한 무비판적인 사대주의적 추종과 공산주의라는 환상으로부터 벗어나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인문학(그리고 사회과학)을 개척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천하는 일이다."

(홍준기, "무비판적 담론이 '지젝' 환상 키워," Jun.3.2014.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5)


홍준기의 지적대로, 신좌파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허구적 환상에 사로잡힌다. 
세상도 들뢰즈를 비롯한 신좌파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이 허구적 환상이라고 비판한다.

기독교 신앙이 과연 노마드인가??? 
기독교가 세상 인문학의 키워드로 재해석이 되면 세상의 프레임에 갇힌다. 
디지털 노마드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미지의 세계, 
유토피아적 세계에 환상을 조작하는 또 하나의 손사레에 불과하다. 
노마드는 썸씽을 향해 주체적 열정으로 밀어붙이지만 
통일성을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에 연대를 부르짖는다. 
노마드의 연대는 실존적 도약을 감행한다.

기독교 신앙은 언약신앙이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노마드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믿음으로 살아간 언약백성이었다. 
기독교신앙이 인문학에 오염되면 기독교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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