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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련
분석적책읽기~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골 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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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08 (수) 19:10
분 류 80
ㆍ추천: 10  ㆍ조회: 63      
IP: 220.xxx.165
오늘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크레이그 반즈(Craig Barnes)의 책 "오늘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가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장호준 역, 복있는사람 | 2016년 06월 07일 출간)

크레이그 반즈가 누구인지 저자 소개에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크레이그 반즈
저자 크레이그 반즈(M. Craig barnes)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과 각별한 인연을 가진 크레이그 반즈는 이 교리문답이 450주년이 되던 지난 2013년, 프린스턴 신학교의 7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1981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92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미국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여러 교회를 섬긴 그는, 오랜 기간 목회와 학교 현장을 오가며 신앙과 학문의 통전적인 모범을 보여 오면서,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배경에는 그의 신앙과 신학 여정에 늘 함께해 온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이 있었다. 그는 현재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목회신학 교수로도 섬기면서 여러 콘퍼런스와 학술 모임, 강연자와 설교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Yearning, When God Interrupts, Hustling God, Sacred Thirst, The Pastor as Minor Poet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큰 변화의 흐름을 맞고 있는 시기에 교회를 이끌 목회자들에게 신학적 토대를 제공하는 일에 깊이 헌신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교회와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자료출처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3601847&orderClick=LAG&Kc=) 


 
다음은 책속에 있는 글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교리문답에 관한 관심이 새롭게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에 관한 관심이 두드러집니다. 아마도 현재의 삶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우리에게 전해져 온 이 거룩한 전통을 살펴보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입니다. 또한 “나는 내 것이 아니고 사나 죽으나 몸과 영혼이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뜻하고 분명하게 말해 줄 누군가와의 대화를 염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모든 불안과 염려 속에서 그 어떤 통찰도 이 교리문답만큼 넘치는 위로를 주지 못할 것입니다. 
_ ‘서문’ 중에서

물론 교회는 흠이 많은 기관입니다. 흠이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것이 교회입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우리 같은 사람도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나 상처가 없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교회를 기대하는 것은, 아파서 병원에 간 사람이 거기에 환자들이 많아서 불쾌하다고 느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기독교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종교입니다(요 14:6). 기독교는 특별하게 흠이 있는 믿음의 공동체에 자리하도록 우리를 초청하고, 이 공동체를 넘어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돌아가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것 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이 공동체의 부족함을 채우지 못합니다. 
_ ‘1장. 유일한 위로’ 중에서

우리의 형제자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매우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이런 형제들을 도와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수단의 그리스도인들이 핍박받는다는 소식을 들을 때, 우리는 그것을 저 멀리서 벌어지는 국제문제 정도로 치부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은 시작부터 선교적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많은 자녀 가운데 하나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할수록 믿음을 지켜가는 우리의 형제자매들로 인해 감사하게 됩니다. 눈을 들어 “우리”의 문제를 조망하고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는 것만큼, “나”의 문제에 변혁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일도 없습니다. _ '6장.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중에서

(자료출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316104)


다음은 추천자들의 글입니다. 그 중에서 유진 피터슨이 추천서를 썼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유진 피터슨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 영성신학 명예교수, 『메시지』 저자)  
: 그동안 교회에서 목사의 일과 신학자의 일이 너무 많이 구분되어 온 탓에, 이 두 가지 부르심 모두 피폐해지는 결과를 피할 수 없었다. 크레이그 반즈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가지고 베틀처럼 능수능란하게 그 둘을 틈새 없이 이어 놓았다. 보기 드물게 아름답고 복된 책이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2013년 1월부터 프린스턴 신학교의 7대 총장 겸 목회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는 크레이그 반즈 교수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강해서가 번역되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반즈 교수의 말처럼, 현재 신학교에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학교에서 이를 배우는 이들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알았으면 합니다. 이 책의 영어 제목(Body and Soul)이 잘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몸과 영혼 전체가 구속받았기에 몸과 영혼을 지닌 전인(全人)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바람이 더 강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임성빈 (장로회신학대 교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이사) 
: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회와 신앙인들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있다. 밖으로는 도도한 세속화의 압력이, 안으로는 교회의 분열과 다양한 이단들이, 일상에서는 불안과 염려가 우리 삶을 엄습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으로 진정한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 있겠는가? 따뜻한 목회자, 명료한 신학자, 동시에 탁월한 신학교육 행정가로서의 연륜을 갖춘 크레이그 반즈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통해 ‘거룩한 말씀’이 ‘현재 상황’에서 유일한 위로이며 참된 소망임을 생생한 삶의 언어로 우리에게 전달해 준다. 이 책은 신앙고백과 교리문답이 수백 년 전의 역사적 유물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불안과 염려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귀한 유산이자 주님의 선물임을 확신시켜 준다.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예수는 누구인가?』 저자)  
: 신학자, 목회자, 저명한 작가로서 사려 깊고 다정다감한 매력의 소유자인 크레이그 반즈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에 대한 획기적이고 신선한 접근을 통해 이 교리문답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다. 이 책은 단순히 교리적 질문과 대답을 나열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믿는 믿음의 내용을 무미건조하게 요약한 책도 아니다. 우리 시대의 일상을 위한 놀랍도록 현대적인 기독교 신앙의 안내서이자 기독교 믿음에 대한 지극히 인격적인 서술이다. 450년을 지내 온 이 신앙고백은 믿음과 의심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여러분에게 믿을 만하고 영감을 주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더불어 여러분의 몸과 영혼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속했다는 사실에 크나큰 위로를 얻을 것이다. 

정일웅 (전 총신대학교 총장, 한국 코메니우스 연구소 소장)  
: 이 책은 저자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29문을 여섯 개의 주제로 새롭게 정리하고 거기에 현재라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해설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현대의 언어로 새롭게 교리문답을 해설한 이 책은 한국교회의 신학생과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참된 개혁교회 신앙의 역동적인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확인시켜 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이 말씀과 신앙고백의 전통에 따라 어떻게 제대로 설교 되어야 할지를 돕는 일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자료출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316104)


크레이그 반즈는 관상기도가 입니다.
그는 관상기도를 옹호하는 
"Sacred Thirst: Meeting God in the Desert of Our Longings"라는 책을 썼습니다. 
또한, 그는 관상영성의 책에 추천서를 썼습니다.

Running on Empty: Contemplative Spirituality for Overachievers Paperback – December 13, 2005


“Fil Anderson invites you to discover the difference between believing that God is love and experiencing the love of God. As the author makes clear, it’s the difference in life and death for your soul.”
–Craig Barnes, author of When God Interrupts

(자료출처 https://www.amazon.com/Running-Empty-Contemplative-Spirituality-Overachievers/dp/1400071038?ie=UTF8&*Version*=1&*entries*=0) 


이런 사람이 하이델베르크를 썼다는 것이 무엇을 말할까요?
이런 사람의 책에 한국의 신학자들이 추천서를 써주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이름아이콘 kyoung
2016-12-07 23:23
오랫동안 일부 교회를 제외한 많은 교회에서 교리를 가르쳐오지 않더니 이제는 교리마저 변질시키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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