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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련
분석적책읽기~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골 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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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18 (금) 22:15
분 류 80
ㆍ추천: 0  ㆍ조회: 32      
IP: 220.xxx.165
캘빈_꿈을 통한 치유를 그린 실험소설
'마리아를 다시 보라'라는 책을 보았는데,
또 이런 책은 아이러니 합니다.
로마 가톨릭보고는 돌아오라고 하면서
왜 자신은 이런 소설을 썼을까요?


본토에서 해양으로 17 Km 떨어진 인공 섬 도시 글로벌 아일런드 시티Global Island City의 힐탑 가에 있는
작은 클리닉에서 사건은 시작된다.

꿈을 통해서 정신 질환의 내방객들을 진료하는 젊은 의사 캘빈.

과거에는 의사가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왕진을 다녔다. 
캘빈은 꿈을 통해 왕진하는 의사이다.

평화보다 갈등과 파괴를 통해 실리를 챙기려는 세력과 사람들은 이런 창조적인 의료 행위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군사적 목적에 사용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허구이지만, 비상식과 비도덕이 상식과 도덕을 짓밟고 유린하는 대한민국의 지금의 현실에서
캘빈의 그리고 그의 아내 린다의 몸부림은 어떤 반향을 일으킬까.

<캘빈>에서 꿈을 통한 다양한 삶과 대결을 통해 인간 실존의 문제의 답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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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dream)은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한 수면 동안의 기억의 산란이나 하나의 현상에 불과할까. 꿈은 하늘과 땅을 잇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이 지닌 삶의 흔적일까, 아니면 절대자의 선물일까. 장편소설 <캘빈>은 현실적인 재미와 희망을 담은 책이다. 21세기 초반 이후 한국이 세계를 향해 도약을 하고 있는 시기를 배경으로, 현실 속에서 또다른 세계가 병립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세상을 펼치고 있다. 진보적 꿈을 잃어버린 인간은 낙담에 젖게 되고 본능적인 존재로 추락하고 만다. 물욕에만 머리를 처박고 사는 인생의 간악함이 드러난다. 

21세기 초 지금 대한민국은 배금주의와 향락이 의식주처럼 삶을 지배하고 있다. 인문학이 무너진 자리에 개인주의가 횡행하고, 종교성과 상하 인륜 도덕이 무너지고 있는 비참한 패괴의 몰골을 드러내고 있다. <캘빈>은 잃어버린 인간의 시야를 정신적, 영적 가치로 향하라고 외친다. 일부는 평화와 사랑을 원하지만 일부는 파괴와 소유를 추구한다. 

드림캡슐 장비를 통해서 또는 다양한 팔로우잉의 방법을 통한 왕진으로 환자들을 정신적 고통으로부터 치료하는 젊은 닥터 캘빈 정. 그는 정신분석학회, 언론계, 군부 진영의 감시와 통제 속에서도 꿈의 진료를 통해 인간 행복과 사랑을 실현시켜 나간다. 오래된 사랑과 배신, 이별과 희망, 전쟁과 평화 사이의 끊임없는 갈등 속에서 행동뇌관버튼(ODB)를 지키려 몸부림친다. 두 발을 땅에 디딘 채로 영적 세계의 맛을 경험하며 상처입은 자들을 돕는 캘빈의 사투를 보게 된다. 자신을 둘러싼 여러 여성들의 접근과 유혹까지 이겨내야 하는 난관에 처하는 캘빈은 과연 꿈의 가치와 꿈의 비밀을 지켜낼 수 있을까. 


<캘빈>은 허구이지만 인간 정신의 담론을 리얼하게 담고 있다. 당신의 꿈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찌보면 우리는 이 책의 내용보다 더 비일상적이고 허구적인 부조리들이 일상적으로 눈앞에 벌어지는 기묘한 사회를 살고 있다. 우리 사회는 상식과 도덕이 비상식과 부도덕에게 짓밟히고 있다. 
인간의 두뇌와 기억 체계와 영성은 <캘빈>이 보여주는 삶이 그리 멀지 않은 현실일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자산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전영수
부산 출생.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 약국과 동네 의원을 차리셨던 
부친에게서 진료행위를 보며 자랐다. 
힐탑 가에 문을 연 주인공의 작은 클리닉도 이런 익숙한 
기억에서 시작한 것인지도 모른다. 원래 작은 공간에서 
역사는 시작된다. 종교, 대 사건, 변혁 또한 작은 공간과 
소수에 의해 시작되었다. 
저자는 책에서 주인공을 통해 이러한 희망을 다루
고 있다. 독자에게 인생의 가치와 구원에 이르는 길을 전
하는 글이 가장 고귀하고 빛이 날 것이다.

저자는 <마리아를 다시 보라>(Pubple출판)을 썼다. <그
림과 그리움> <유리어항>을 썼고, 작년에 썼던 책을 수정 
해서 장편소설 <캘빈>을 냈다.

 목차
Chapter 1 애송이 3

Chapter 2 위 협 111

Chapter 3 몸부림 197

Chapter 4 진 실 309

Chapter 5 파 국 397

Chapter 6 변 형 493

용어 설명

<카야 박사의 저택에서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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