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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의 엉터리 교육사상_“인성교육이 잘 된 사람이 복음을 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 이 글은 올바른 성경해석과 정통적인 신학적인 차원과 기독교교리 차원에서 쉐마교육을 분석한 글임을 밝힙니다. * 또한 ㅂ목사는 안디바 집사와의 통화에서 "신학적인 신학적인 부분만 그 서로 이야기하면 이게 문제가 될게 없어요"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자료출처: 쉐마교육측의 ㅂ 목사와 안디바 집사와의 전화통화 17분 55초부터 18분 57초) -------------------------------------------------- 쉐마교육의 엉터리 교육사상_“인성교육이 잘 된 사람이 복음을 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쉐마연구원의 현용수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용수 원장의 말은 계몽주의적 사고방식이다. 현용수 원장의 말대로라면, 옥토란 인성교육이 잘된 사람을 말한다. 그렇게 인성교육이 잘 된 사람이 복음을 보다 쉽게 받아들인다고 말한다. 이런 엉터리가 세상에 어디 있다는 말인가? 속된 말로, ‘저 사람은 예수 안 믿어도 천국 가겠네’하는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안 믿을까? 그렇게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성이 좋다고 덕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안 믿는가?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엉터리 말에 왜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인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성경은 인간을 잘 교육시켜야 예수님을 믿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적이 없다. 옛습관이 나타나기 때문에 인성교육이 필요한가? 이 또한 엉터리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했는가?
‘인성교육 잘 시켜라’ 그렇게 말할 것이 아니라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그것은 25절 이하에 나오는 대로 죄를 짓지 말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에 속한 행동을 해야 한다. 현용수 박사는 지금 비성경적인 말을 하고 있다. 인성교육 잘 된다고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과는 완전히 틀리다. 성령하나님께서 죄인에게 역사하지 않으면 천하에 그 어떤 인간도 예수님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구원에 인간이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성경적인 원리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야 하며,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것은 노벨상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http://www.esesang9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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