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독교적인 쉐마교육을 홍보하는 기독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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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 가정.교회교육의 대안 쉐마교육연구원, 18일 쉐마교육 1일 세미나
쉐마교육연구원(원장 현용수 박사)은 가정의 달을 준비하고 신간 '어미니 신학서'의 출간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쉐마교육 무료 1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강사로는 현용수 박사가 나서며,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와 백승철 목사(새빛충신교회)가 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현용수 박사는 IQ.EQ유대인 자녀 교육 시리즈 31권의 저자이며, 쉐마교육학회의 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이 세미나는 목회자, 교수, 선교사, 신학생, 교육담당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쉐마교육연구원은 "왜 자녀들의 인성은 점점 더 파괴되는가? 왜 대학을 졸업하면 5%만 교회에 남는가? 교회교육의 실패 원인은 뭔가/ 왜 현대인에게 전도하기가 힘든가?"라고 반문하면서, "가정교육과 교회교육과 교회성장 위기의 대안을 현용수 박사의 인성교육과 쉐마교육에서 찾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15기 제1차 인성교육 편 '쉐마목회자클리닉'이 오는 7월 1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일(목, 오후5시)까지 열린다. 02-3662-6567 (자료출처 월간고신 1067호 15면, 2013년 4월 6일 토요일)
이 세미나에 강사로 나서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아래 그림은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의 3기 글로벌 목회자 쉐마학당 세미나광고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왜 설동주 목사는 심리학교수와 음악치료사를 초청강사로 부르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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