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회원등록 비번분실

의미와 통일성에 근거한
RBD Counseling
010-4934-0675















전체방문 : 132,962
오늘방문 : 9
어제방문 : 25
전체글등록 : 9,666
오늘글등록 : 2
전체답변글 : 54
댓글및쪽글 : 1501
 column
정목사의
생각
[전체보기] [7]정목사의생각과삶 [2]쉐마인성교육성경적일까요? [8]쉐마논쟁관련영어자료
[1] [3] [4] [5] [6] [9]김동호 [10] [11]개혁정론 [12하재성] [13강영안&인문학] [14이어령]
[15박영돈] [16] [17]현대개혁주의 [70] [78] [79] [80시사자료]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12 17:40
홈페이지 http://www.esesang91.com
분 류 7
ㆍ추천: 0  ㆍ조회: 795      
미쳐가는 한국교회 "지금 우리에게는 디트리히 본회퍼, 그가 필요하다"?
미쳐가는 한국교회 "지금 우리에게는 디트리히 본회퍼, 그가 필요하다"?
자료와 이미지출처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read.asp?page=1&gCode=all&arcid=0005233556&code=30401100
 

[미션라이프]“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댈러스 윌라드 미국 남가주대 교수, 기독 영성가 유진 피터슨 목사, 리처드 마우 미국 풀러신학교 총장, 크리스천 변증가 조시 맥도웰 목사 등 기독 지성들을 만났을 때 공통적으로 듣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들 모두 말했다. “기독교는 종교도, 라이프 스타일도, 신념도 아니다. 그 이상의 어떤 것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1945년 4월9일 교수형에 처해져 39세의 삶을 마감한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사인 그가 평생 강조 했던 말도 바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는 것이다. 행동하는 신학자로서 그는 수없이 많은 말을 남겼다.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다.”(히틀러 암살단에 참여하면서 했던 말) “이것이 마지막이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교수형에 처해지기 직전 했던 말)

최근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쓴 작가 에릭 메택시스가 쓴 전기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를 읽으면서 그의 영웅적 행동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모든 크리스천이 원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내는 삶’을 그가 실제 살 수 있었던 동기를 책은 자세히 알려준다. 본회퍼의 전기는 수없이 나왔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오는 이유가 있다. 아직도 우리는 그 제자의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내지 못한 사람들’은 ‘살아낸 사람’을 그리워한다.

그가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의 전형이 된 것은 바로 일찍부터 기독교는 종교가 아님을 알았고, 체험했기 때문이다. 1928년 22살이던 본회퍼가 고등학생들에게 한 강연에 믿음의 본질이 들어 있다. “기독교의 본질은 종교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인물과 관계가 있다. 종교는 죽은 것, 인간이 만든 것에 불과하다. 기독교의 핵심에는 전혀 다른 것, 바로 하나님 자신이 생생히 자리하고 있다. 기독교는 그분을 대면하는 것이다.”

그는 “기독교의 메시지는 근본적으로 도덕 및 종교와 관계가 없다”면서 ‘비종교적 기독교’를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를 이해한다는 건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요구를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의 헌신에 대한 그 분의 절대적 요구를 진지하게 수용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

다소 이해하기 어렵지만 음미하다보면 맛을 알 수 있는 말들도 있다. “기독교의 본질은 영원한 타자(他者)의 메시지다.” “기독교는 무가치해 보이는 것의 무한한 가치와 가치 있어 보이는 것의 무한한 무가치를 선포한다.”

책은 본회퍼의 탄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39년의 생애를 담고 있다. 목사와 순교자, 예언자, 스파이 등 당시 본회퍼를 평했던 수식어를 부제로 달았다. 작가는 본회퍼의 신학과 20세기 독일의 비극적인 역사를 하나로 엮어냈다. 본회퍼라는 한 개인을 통해 유장한 역사와 신학, 철학, 교회론 등을 담았다. 칼 바르트와 아돌프 폰 하르낙, 라인홀드 니부어 등 걸출한 신학자들의 이야기들도 있다. ‘값싼 은혜’에 대해 신랄한 비평을 가한 ‘나를 따르라’와 교회에 대한 참다운 관점을 제시한 ‘신도들의 공동생활’, ‘윤리학’ 등 본회퍼의 저작물들도 이 한권의 책으로 접할 수 있다. 색인을 포함해 827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그러나 추천사를 쓴 김회권 숭실대 교수 말대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일단 시작하면 지루하지 않게 읽혀진다. 소설적 기법이 가미된 이 책은 서사(敍事)가 있기에 흥미롭기까지 하다. 작가적 역량이 돋보인 책이다.

간단히 본회퍼에 대해서 살펴본다. 1906년 2월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행복한 유년기를 지냈다. 뛰어난 피아노 연주가이기도 한 그는 천재성을 지닌 신학자였다. 1923년 17세에 튀빙겐 대학교에 입학했다. 21세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24세에 대학교수 자격을 획득했다. 2차 세계대전 직전 미국에서 공부했다. 미국의 친구들은 그가 전쟁의 위험을 피해 미국에 남을 것을 강권했다. 특히 유니언 신학교의 라인홀드 니부어는 본회퍼가 미국에 머무르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러나 본회퍼는 조국 독일 교회의 앞날과 넘어지는 양떼를 돌보기 위해 2차 대전을 앞두고 귀국을 단행했다. 나치 치하에서 그는 줄기차게 평화를 외쳤다. 신앙 영역과 정치 영역의 일치를 꾀했다. 목사의 신분으로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했다. 1943년 체포된 그는 1945년 4월9일 새벽, 39세를 일기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책은 도대체 이 39세의 짧은 삶을 산 한 인간이 어떻게 지금의 하이테크 시대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바로 그가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를 알고, 부활의 능력을 믿는 믿음 가운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처럼 죽을 수 있었다.

본회퍼에게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현실을 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에 따르면 하나님을 떠난 현실,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난 선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선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라는 완전히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책에는 수많은 흑백 사진들이 나온다. 행복한 유년기의 가족사진들이 보인다. 빛바랜 사진첩 속에 본회퍼가 보인다. 그는 평화롭게 이 땅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진리를 알아버렸다. ‘잠시 가는’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를 따르라!”는 그 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는 생전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세 가지를 하나님께 위탁했다”면서 “나도 정말 그러고 싶다”고 말했다. 그 세 가지는 생명과 업적, 명예였다. 오랜 신학적 성찰 끝에 그는 결론적으로 말한다. “믿는 자만이 순종하고 순종하는 자만이 믿을 수 있다.”

책은 ‘지금 우리에게 왜 본회퍼인가’를 웅변적으로 말해 준다. 이 시대에 누가 필요한가? 신앙과 삶, 목회와 신학의 균형을 잃지 않은 사람, 생명과 업적과 명예를 내놓을 수 있는 사역자, 주의 말씀을 급진적(Radical)으로 믿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아닌가.

지난 2일 고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의 추도식에서 장례위원장을 맡은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본회퍼의 마지막 말을 인용했다.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본회퍼도, 하용조 목사도 이 땅을 떠났다. 그러나 기독교가 종교가 아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 그 뜻대로 사는 사람은 흔적을 남긴다. 영원히 빛난다. 그 삶 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이태형 선임기자 thlee@kmib.co.kr
------------------------------
소위 한국교회에서 내놓으라는 목사가 하는 말이 본회퍼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고 한다.
 
먼저 본회퍼는 어떤 인물일까요?
그는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으로 이해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부인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본회퍼는 분명히 이단입니다.

본회퍼의 신학을 세속화 신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소위 기독교 복음의 편협함에서 벗어나 세속의 언어로 세속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 없는 것처럼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에 관련된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상 속에서 성숙한 인간으로 살수 있다면
그것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본회퍼가 생각하는 그 그리스도는 우리의 그리스도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가 이해한 그리스도는 죄인의 몸에서 태어난 지극히 선량한 인물이기는 했어도,
하나님께서 동정녀의 몸을 통해 보내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말은 완전히 속임수입니다.
 
댈러스 윌라드 미국 남가주대 교수, 기독 영성가 유진 피터슨 목사,
리처드 마우 미국 풀러신학교 총장, 크리스천 변증가 조시 맥도웰 목사
 
이런 사람들이 기독 지성들이라고요? ㅎㅎㅎ
과연 그럴까요?
 
이들은 퀘이커이거나 퀘어커와 매우 관련이 깊은 인물들입니다.
성경을 왜곡한 메시지를 쓴 유진 피터슨이 기독교 영성가라고요? ㅎㅎㅎ
그들을 기독교 영성가요 기독교 지성인이라고 추켜 세우는 한
한국의 기독교는 미쳐가고 있거나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조국의 교회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왜 그렇게 분별없이 살아가십니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나오는 것을,
왜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살아가는지~~~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RPTministries 정태홍 목사
http://www.esesang91.com
       
이름아이콘 멜리
2011-08-15 02: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빚진자114
2011-08-30 15:52
휴~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름아이콘 관리자
2011-08-30 16:38
더 심각하게 변해갈 겁니다~ 그러나 교회는 정신을 못차리니 어쩌겠습니까?
   
 
  0
3590
윗글 기독교는 언제 정신을 차릴까?
아래글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에 기도의 불을 붙였다
 
정목사의 설교듣기
번호     글 제 목 조회
7 나는 개혁주의 목사인 줄 았았습니다. 그러나, 1 849
2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양반교인 쌍놈교인? 2 911
2 현용수_쉐마인성교육_명예훼손관련성없다_네이버검토결과 1047
616 15 #박영돈과 미로슬라브볼프 3 690
615 80 김남준목사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하여 전적인 타자이십니다" 248
614 14 이어령 "나는 유다가 베드로보다 예수님을 더 잘 이해했을 거라고 봐요" 172
613 15 박영돈 교수 "교황 방한에 위협을 느끼는 교회에게" 50
612 15 박영돈 교수는 무엇을 근거로 사탄의 앞잡이라고 말하는가? 353
611 15 박영돈 교수가 말하는 사탄의 종들이 준비한 효과적인 도구는 누구인가? 554
610 13 강영안 교수, ‘교회의 세속화와 세속의 성화’ 강의 40
609 13 강영안_주자의 독서법과 렉티오 디비나 27
608 11 디트리히 본회퍼의 "선한 능력으로"에 대하여 54
607 80 김형석교수_성령, 쉽게 말해 하나님 역할 대행하는 능력 실체 41
606 14 이어령_기독교든, 불교든, 도교든 모든 종교의 궁극에는 ‘저절로 굴러가는 바퀴”와도 같은 게 있다. 35
605 정이현의 소설『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19
12345678910,,,42

정목사의 설교듣기

대표전화 : 010-4934-0675 주소: 경남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