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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목사_내적치유_내적치유사역의 신앙고백?
주서택목사_내적치유_내적치유사역의 신앙고백?

아래는 주서택 목사님의 내적치유 사역의 신앙고백입니다.

------------- 퍼온 글 자료 ----------------
1.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이 계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3위로 계시고
    이 삼위의 하나님은 각각 신의 속성과 인격의  특성을 동일하게 소유하고 계신다.
    (신 6:4; 마 28:18; 요 1:1～3, 18; 행 5:3,4)
2.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탄생으로 성육신하신,
    살아계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그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요, 완전한 사람이시다.
    (요 1:1,14; 마1:18～25; 눅 1:30～37; 골 2:9; 빌 2:6～11)
3.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는 삶을 사셨으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거룩한 공의를 만족시키고 구원을 이루셨다.
   (요일 3:5; 벧전 3:18; 요 10:17～18; 고후 5:21; 요일 4:10; 롬3:24～26)
4.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를 가지고 그 육체를 사셨고, 그 육체를 죽으셨으나
   그는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영광스러운 육체를 입으셨다.
   (고전 15:4, 14; 눅 24:36～43; 요 20:24～29)
5. 그는 육체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로서
    끊임없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신다.
    (엡 1:20; 행 1:9～11; 딤전 2:5; 히 7:24～25; 요일 2:1～2)
6.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으나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되었다. 이 역사적인 범죄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이게 되었다.
    (창 1:26～27; 3;15～17; 3:1-24; 롬 5:12～21; 고전 15:21～22)
7. 인간의 본성은 타락했으며 또한 전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
   모든 인간은 성령으로 거듭나 새로워져야 한다.
   (롬 3:9～20; 엡 2:1～7; 막 7:20～23; 요 3:1～21; 딛 3:5～7)
8. 인간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값없이 주신 은혜이며,
    전체든 부분이든 인간의 선행이나 종교 의식의 결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입혀 주셨다.
    (엡 2:8～10; 롬 3:21～26; 9:30～33; 갈 3:11～14; 22～24)
9. 예수 그리스도를 각자의 구세주로 믿는 그 순간에 자기의 구원이 확정되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누리는 특권이다.
    이 확신은 인간의 어떤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으로
    성령의 증거에 의하여 확신할 수 있다.
   (살전 1:5; 요 1:12; 요일 5:9～13; 롬 8:14～17)
10. 성령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영화롭게 하고,
     인간을 향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죄를 깨닫게 하고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며, 그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영적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그들 속에 내주하셔서 구속의 날까지 그들을 인 치신다.
      그분의 충만함과 능력과 지배하심은 신자들의 삶 속에서 믿음으로 알 수 있다.
   (요 16:6～15; 딛 3:5; 요 3:5～8; 롬 8:9; 엡 1:13～14; 4:30; 고전 6:19)
11. 모든 신자는 육의 욕망을 채울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갈 5:16～25; 엡 5:18)
12.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몸인 교회의 머리시며 그의 몸은 그에게 연합되어 있는
     모든 산 자 (산자와 죽은 자를 포함하여)로 구성된다.
    (골 1:18; 엡 1:22～23; 5:23～32; 살전 4:13～18)
13.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백성들이 정기적으로 함께 예배드리며
     성찬에 참여하고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서로 교제하도록 명하신다.
   (히 10:23～25; 행 2:42; 20:7; 고전 12:20～28; 16:1～2; 엡 4:11～16)
14. 신자들은 육체적으로 죽으면 주님과 영원하고 의식 있는 교제로 들어가며
     영원한 영광과 축복에 이르는 육체의 부활을 기다린다.
   (고후 5:8; 빌 1:23-24; 눅 23:39-43; 빌 3:21; 고전 15:12-58; 살전 4:13-18)
15. 불신자가 육체적으로 죽으면 주님과 영원하고 의식 있는 분리로 들어가며
     영원한 심판과 정죄에 이르는 육체의 부활을 기다린다.
   (눅 16:19-31; 요 5:23-29; 계 20:10-15; 마 13:40-43)
16.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와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개인적으로 눈으로 볼 수 있게 육체로 이 땅에 재림하신다.
   (행 1:9-11; 3:19-21; 계 19:1-22)
17.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신자에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다.
     이 지상 명령의 성취는 우리의 모든 세상적이고 개인적인 야심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그 분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으로 드려지기를 요구한다.
     (마 28:18-20, 막 16:15-16; 눅 24:46-49; 행 1:7-8; 빌 3:7-21; 롬 12:1-2)
------------- 퍼온 글 자료 끝 ----------------
이 신앙고백이 틀렸을까요?
아닙니다. 이 신앙고백은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인본주의 심리학과 뉴에이지 영성이 필요할까요?
왜 이 신앙고백대로 실제로 살지 않을까요?
왜 이 신앙고백대로 내적치유를 하지 않을까요?

이토록 온전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은 자인데,
왜 비성경적인 내적치유를 해야 할까요?
왜 로마카톨릭의 관상가의 말을 인용해야할까요?
왜 무당이 하는 짓(구상화, visualization)을 해야할까요?
왜 뉴에이지 구상화에 기초한 회상의 기도를 해야할까요?
왜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부족할까요?
왜 심리학을 사용 안 한다고 하면서 심리학을 사용할까요?
왜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기초한 속사람과 쓴뿌리로 가르칠까요?
왜 그래야할까요?
왜 절충주의 방식으로 가르쳐야할까요?

신앙고백과 실제적인 내적치유가 다른 것을 무엇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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