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sang91.com 정태홍목사

두란노아버지학교_로마가톨릭의 아버지학교???
두란노아버지학교_로마가톨릭의 아버지학교???

프라미스키퍼스의 한국적 변형태인 아버지학교는 개신교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학교는 로마가톨릭에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라미스키퍼스는 그 성격자체가 에큐메니칼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내 로마가톨릭의 아버지학교는 김성묵 장로가 가르쳐 준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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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 학교’=1995년 두란노서원(원장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 개설했다. 지난 14년간 13만5000명이 아버지 학교를 거쳐 갔다. 세미나 개최도 2000회를 돌파했다. ‘자녀와 1대1 데이트 하기’‘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편지 쓰기’‘아내의 발 씻어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5주간(주 1회씩)‘진정한 아버지’를 찾아간다. 10월에 여는 ‘멕시코 아버지 학교’까지 포함, 지금껏 세계 36개국으로 프로그램이 퍼졌다. 기독교인만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세브란스 병원, 한국전력, 이수화학, 신한은행 등 여러 기업체의 요청으로 ‘열린 아버지 학교’를 열었다. 교회 밖에서 운영할 때는 종교적 색채를 뺀다. 최근에는 가톨릭 성당에서도 ‘아버지 학교’를 열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아버지 학교’의 일정은 홈페이지(www.fathernet.org/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원. 02-2182-9100

<자료출처 : 중앙일보>

(자료출처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5TW6&articleno=15414896&categoryId=739663&regdt=20080821075834#ajax_hist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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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다 정확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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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아버지학교 논현 2기 김성묵 본부장님 강의 ^*^

작성자 홍용기 작성일시 2010-02-09 16:01:14.0 조회수 528

천주교 아버지학교에서 김성묵 본부장님께서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크게 쓰임 받으시는 김성묵 본부장님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더욱 더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드리며 축복 드립니다!아멘!

(자료출처 사단법인 두란노아버지학교 http://www.father.or.kr/board/read.action?id=multi&sm=050200&no=34793)

그 외에도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면 다음과 같은 연관된 목록들이 나오게 됩니다.

(자료출처 구글검색에서 http://www.google.co.kr/#hl=ko&newwindow=1&sclient=psy-ab&q=%EC%95%84%EB%B2%84%EC%A7%80%ED%95%99%EA%B5%90+%EC%B2%9C%EC%A3%BC%EA%B5%90+%EA%B9%80%EC%84%B1%EB%AC%B5&oq=%EC%95%84%EB%B2%84%EC%A7%80%ED%95%99%EA%B5%90+%EC%B2%9C%EC%A3%BC%EA%B5%90+%EA%B9%80%EC%84%B1%EB%AC%B5&aq=f&aqi=&aql=&gs_l=serp.3...600030.602641.1.603005.14.11.3.0.0.5.431.2289.2-3j2j2.7.0...0.0.uVeLm7LVIQ4&pbx=1&bav=on.2,or.r_gc.r_pw.r_qf.,cf.osb&fp=e26f961b23960513&biw=800&bih=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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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신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학교 과정이나

로마가톨릭에서 진행하는 아버지학교 과정이나 그 기본과정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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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 아버지 학교’ 개설 | 기사입력 2012-04-09 12:06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 가정담당은 6월 9일부터 ‘제22기 성요셉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

아버지라면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성요셉 아버지학교는 교구청 별관 1층 강당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오늘날 변화하는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정체성을 찾고 아버지의 역할과 위치를 현대의 가정 속에서 재창조하도록 돕기 위한 성요셉 아버지학교는 첫째 주 ‘아버지란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둘째 주 ‘아버지의 영향력’, 셋째 주 ‘아버지와 남성’, 넷째 주 ‘아버지의 사명과 영성’, 다섯째 주 ‘아버지의 새로운 출발’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주(다섯째 주)에는 가족이 모두 참가하는 1박 2일의 피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신청은 6월 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40명이며 신청비는 15만원이다.

(자료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24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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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상은 개신교와 구별짓기 위해서 그런지 색상을 조금 달리하고 있습니다.